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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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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폭락 이후 2~3년 내)
그래야 폭락을 외치시는 분들도 체면이 생길테고,
그냥 집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언젠가 한번은 떨어지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실테니, 더이상 걱정안하셔도 되고...
모두를 위해 좋겠네요.
물론, 2~3년을 못버티시는 분들도 생기시겠지만, 그건 살아움직이는 경제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논외로 하시죠.
그리고,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용오름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및 세계 경제가 불안하니, 각 가정의 가장께서는,
1. 대출을 줄이시고,
2.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시고,
3. 주식/채권/부동산 등의 일체 투자활동 (재테크) 등은 그만하시고,
3. 현금보유를 많이 하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금리 2%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집값 떨어질지도 모르니, 보유 중인 집/부동산 등을 조속히 처분하시고,
전/월세로 거주형태를 바꾸신 후, 부동산 붕괴 직후, 집을 재구매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발 타이밍 잘 맞추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다.)
추신 : 이런 것도 생각 안하고 사는, 정상적인 대한민국 가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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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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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주민님, 가게부채가 1300조로 과다하여 원리금 때문에 줄이지 못하고, 원리금을 줄일 소득수준이
안되는게 GDP의 90% 수준인 가계부채는 통상 국제기준 75%~80%를 훨씬 넘은 수준이라 별로
의미가 없고, 버티기 할려면 소비가 줄다시피 하는게 70%수준에 근접한 소비로 이미 줄일대로
줄였고, 소득은 일부 가능한 분도 있겠지만, 구조조정, 청년실업, 자영업자 파산 등으로 소비자가
소비를 줄이면 역으로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드는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물론 재테크 하는 분도 있지만, 그렇게 재테크 할만한 여력이 없는게 이미 3억6천만원 자산에서
75% 부동산이면, 현금은 9000만원인데, 빚이 최소 6000만원수준이면, 실제 현금은 3000만원
수준임을 아셔야 전체적인 자산의 진행, 판단이 빠를 것으로 판단합니다.
안되는게 GDP의 90% 수준인 가계부채는 통상 국제기준 75%~80%를 훨씬 넘은 수준이라 별로
의미가 없고, 버티기 할려면 소비가 줄다시피 하는게 70%수준에 근접한 소비로 이미 줄일대로
줄였고, 소득은 일부 가능한 분도 있겠지만, 구조조정, 청년실업, 자영업자 파산 등으로 소비자가
소비를 줄이면 역으로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드는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물론 재테크 하는 분도 있지만, 그렇게 재테크 할만한 여력이 없는게 이미 3억6천만원 자산에서
75% 부동산이면, 현금은 9000만원인데, 빚이 최소 6000만원수준이면, 실제 현금은 3000만원
수준임을 아셔야 전체적인 자산의 진행, 판단이 빠를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