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여기에 처음 글올려봅니다. 용오름님,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내가 사는 김해가
어찌 변화해가는지 알아보려
한번씩 들러 폭식하듯 글들을 읽어보곤 했습니다.
저로선 항상 배울것이 많은곳이기도 하고
저도 이제 슬슬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기도 하기에
상당히 정독하고..
또 다른곳에서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며 상식의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한가지 특이한점이 있네요 여기는..
정보공유의 커뮤니티가 아닌..
뭔가 다른 의미의 커뮤니티인듯 한 느낌입니다.
물론 가끔 정확하든 아니든
그게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정보라는 글들이 올라오긴합니다만..
그런글을 포함에 대부분의 글에 달린
댓글들은..
마치..
"니가 뭔데 그걸 그렇게 얘기해?"
"왜 나한테 손해가 간다고 말하고 있지?"
이런 느낌이네요..
용오름님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IMF, 서브프라임을 거치면서
이런 부분이 중요하고..
또 반복됨을 경계해야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용오름님의 글은 제가 보기엔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게 정확하든 아니든
그 분석은 읽고있는 본인의 몫이죠..
저로서도 용오름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게 용오름님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그냥 넘어가는데..
여기 있는 분들은 상당히 호전적이신지..
싸우려드네요..
암튼 이번에 올리신
일본과의 비교분석은 잘봤습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
실거주의 목적으로 집을 구하는거지만
당연히 그게 투자의 의미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평범한 서민이 몇억이나 하는 집을
그냥 살면되니 이런거 상관없어..
집이란 투자가 아니라
행복의 공간이다.. 라고 하는건..
한편으로는 거짓말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큰 돈입니다..
그게 잘못되지 않을까 경계하고 또 경계하는게
오히려더 서민다운게 아닐까요..
여기에 등장하는
오를거라는 사람,
내릴거라는 사람으로
저를 분류하자면
저는
오를거라는 사람이지만
내렸으면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듯 합니다.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인데..
이제겨우 첫집을 장만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오름님 외에도 얼마든지 말씀해주실분들은
감사히 의견수렴하겠습니다.
많은 의견을 들어야지만
제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에 맞게 받아들일지..
아니면 버릴지 판단을 하니깐요
관련자료
아니라는 생각님의 댓글
아니라는 생각
아이피
솔직히 여기서 배울건 없죠^^
분위기 참고하고자 들러는거지..
그리고 용오름님의 글은 정제가 되지않은 글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저기서 딴사람의 이론을 정리없이 나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내용도 다분히 학문적입니다 학자들의 이론은 인용하기 때문이지요
김해부동산은 그 나름의 특징도 간과하면 안되는데 이를 아예 무시하고 일본이니..미국이니..
물론 외환위기 수준의 사태가 닥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외환위기는 다시 안오죠..앞으로 경제위기가 온다면 그건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하는 원인으로 올수는 있죠
그러나 누구나 예상하는 그런 원인으로는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배울려다간 자칫 큰 오류를 범할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을 배울려면 차라리 네이버에 물어보는게 천백번 낫습니다
분위기 참고하고자 들러는거지..
그리고 용오름님의 글은 정제가 되지않은 글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저기서 딴사람의 이론을 정리없이 나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내용도 다분히 학문적입니다 학자들의 이론은 인용하기 때문이지요
김해부동산은 그 나름의 특징도 간과하면 안되는데 이를 아예 무시하고 일본이니..미국이니..
물론 외환위기 수준의 사태가 닥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외환위기는 다시 안오죠..앞으로 경제위기가 온다면 그건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하는 원인으로 올수는 있죠
그러나 누구나 예상하는 그런 원인으로는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배울려다간 자칫 큰 오류를 범할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을 배울려면 차라리 네이버에 물어보는게 천백번 낫습니다
달이차면님의 댓글
달이차면
아이피
댓글을 달까 말까 망설여 졌는데 성의껏 쓴 글에 대한 예의 차원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용오름님은 적당하게만 하면 글쓴님과 같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야장천 폭락론을 도배하니 이 또한 위험한 정보이기 때문에 태글을 겁니다.
5년전 김해 삼정동에 살다가 율하로 이사왔는데 그때 이사올때 모두가 이제는 아파트 사면
안된다고 모두들 걱정을 많이했고 율하도 미분양이 많아 할인 분양을 했습니다.
그런데 5년 후 아파트 가격은 많이도 올랐습니다. 약 1억원 이상이지요.
직장생활하면서 1년에 2천만원 모으기 힘듭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두 채를 샀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때 용오름님과 같은 폭락론들에 의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았겠지요.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
무책임한 정도는 안 된다는 뜻에서 태글을 걸고 있지요.
그리고...
집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폭락론이 듣기 싫어지는 것은 인지상정 아닙니까?
달이차면 기울게 마련이고 경제는 사이클을 타는데 이 정도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학문적으로 통계적으로 맞추다 보면 학자가 가장 부자가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지식이 많다고 학문이 깊다고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자될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었다기 보다는 본연의 직업에
충실하여 임원이 되어 수입이 늘어서 부자가 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주식의 애널리스트가 그렇게 잘 예측한다면 수백억 수천억 부자가 되어야 겠지요.
그렇게 안되니 투자보다는 직업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대우조선해양 맥킨지 보고서 아시죠?
수억을 들여 경영상태를 분석하지만 올바른 분석이 아닙니다.
몇 년전에는 해양사업에 투자하라 해 놓고는 이제는 반대되는 의견을 내 놓았지요.
그래서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것이고요.
통계의 인용은 그래서 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 복선이 뭔지, 행간이 뭔지... 이것이 분석력이고 통찰력입니다.
곧이 곧대로 믿으면 당하기 일쑤입니다.
용오름님의 정체가 궁금한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요?
순수하게 글쓴님과 같은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서 일까요?
직업이 있을텐데 많은 시간을 글쓴님과 같은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일까요?
진정성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충정어린 충고도 받아 줄 수 있는 인격일 겁니다.
판단은 모두 각자가 ...
그래서 좀 적당히 하라고 충고하는 것이지요.
용오름님은 적당하게만 하면 글쓴님과 같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야장천 폭락론을 도배하니 이 또한 위험한 정보이기 때문에 태글을 겁니다.
5년전 김해 삼정동에 살다가 율하로 이사왔는데 그때 이사올때 모두가 이제는 아파트 사면
안된다고 모두들 걱정을 많이했고 율하도 미분양이 많아 할인 분양을 했습니다.
그런데 5년 후 아파트 가격은 많이도 올랐습니다. 약 1억원 이상이지요.
직장생활하면서 1년에 2천만원 모으기 힘듭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두 채를 샀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때 용오름님과 같은 폭락론들에 의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았겠지요.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
무책임한 정도는 안 된다는 뜻에서 태글을 걸고 있지요.
그리고...
집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폭락론이 듣기 싫어지는 것은 인지상정 아닙니까?
달이차면 기울게 마련이고 경제는 사이클을 타는데 이 정도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학문적으로 통계적으로 맞추다 보면 학자가 가장 부자가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지식이 많다고 학문이 깊다고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자될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었다기 보다는 본연의 직업에
충실하여 임원이 되어 수입이 늘어서 부자가 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주식의 애널리스트가 그렇게 잘 예측한다면 수백억 수천억 부자가 되어야 겠지요.
그렇게 안되니 투자보다는 직업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대우조선해양 맥킨지 보고서 아시죠?
수억을 들여 경영상태를 분석하지만 올바른 분석이 아닙니다.
몇 년전에는 해양사업에 투자하라 해 놓고는 이제는 반대되는 의견을 내 놓았지요.
그래서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것이고요.
통계의 인용은 그래서 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 복선이 뭔지, 행간이 뭔지... 이것이 분석력이고 통찰력입니다.
곧이 곧대로 믿으면 당하기 일쑤입니다.
용오름님의 정체가 궁금한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요?
순수하게 글쓴님과 같은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서 일까요?
직업이 있을텐데 많은 시간을 글쓴님과 같은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일까요?
진정성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충정어린 충고도 받아 줄 수 있는 인격일 겁니다.
판단은 모두 각자가 ...
그래서 좀 적당히 하라고 충고하는 것이지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제가 앞에서 여기의 대부분의 의견에 반대적인 의견을 제시한 이유가 첫째로 보시다시피 아파트
프리미엄을 위해서 선전,광고가 엄청 심하다는 것을 느꼈고, 물론 내용상으로는 주택1채, 아파트 1채
라고 하시지만, 집값의 영향에 무관심한 분들이 없는 것은 사실이고, 한국에서 인플레 시대에 써왔던
방식에서 이제는 저성장, 디플레 방식은 갭투자가 아니라, 월세방식 투자로 전환되고 있고, 그것이
수도권부터 다운사이징으로 변하고 있는데도, 오로지 프리미엄 투자, 자신의 주거지 아파트 선전에
매도 되는 경우가 거의 절대적입니다. 현재 거래량이 동별 1~3건은 불과 1달전 15~20건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감소한 것에는 은행대출 규제, 미분양 등에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판단됨.
..............
부동산 투자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1. 수요와 공급에 의한 투자, 주택보급률이 110% 넘은 상황, 미분양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어디에선가
인구유입이 있어야 하는데, 유입정도가 중소기업 도시에서 현상유지 정도일 뿐이다.
정상적인 주택외에 원룸, 오피스텔까지 합치면 이미 공급은 넘치고, 단지 고급을 찾는 경우 상대적으로
아파트를 선호할 뿐입니다.
2. 가계부채가 과대한 상황에서 즉, 1300조원은 현실적으로 저성장에서는 갚을 수 없는 수준의 빚이라는
것입니다. 즉, 금리가 오르고, 대출규제에서는 주택값이 오를래야 오르기 힘든 구조입니다.
은행대출, 은행문을 열어재끼느냐, 조우느냐에 따라서 주택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저성장에서는 소득수준이 전체적으로 오르기 어려운 고착된 구조이고, 소득증가가 낮으면 빚은 크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3. 김해의 지역특성상 중소기업도시이고, 청년들이 몰려드는 도시가 아니라, 부산이나 창원에서 부동산
가격이 싼 맛으로 이주하는, 중소기업을 하기 위해 모이는 분들이 많아서 크게 성장성이 힘들죠.
중소기업의 생리상 거의 전부 대기업 수주생산이므로 크게 발전하기 어렵고, 종업원도 알다시피 외국인
없이는 김해중소기업은 올스톱인 상황입니다.
4. 전세계적으로 경제 자체가 침체되어, 한국과 경쟁국인 중국이 현재 한국의 중공업 수준에 근접했기에
갈수록 지역경제에 불리하고, 현재의 구조조정 영향으로 매수세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는 일부, 경기변동에 의하여 좋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세계경제의 경기가 별로 좋지 못하므로
경기변동에 의한 효과가 적습니다.
5.한국은 이미 저성장에 접어들었고, 공급자지수가 이미 금융위기시 보다 하락했고, 소비는 이미 하락할
대로 하락하여 소비자체가 빚의 원리금을 갚느라고, 소비를 줄이고 있고, 베이비부머들은 일선에서
물러나기에 소득이 제한되어 갈수록 소비를 줄일 수 밖에 없기에 인프레는 기대하기도 힘들고,
디플레만이 있을 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정부에서 경제성장률 중 0.8% 정도를 부동산, 즉 아파트
와 공공 사업으로 이루고 있기에 언제까지 계속 무한정 부동산, 토건사업하기 어렵습니다.
프리미엄을 위해서 선전,광고가 엄청 심하다는 것을 느꼈고, 물론 내용상으로는 주택1채, 아파트 1채
라고 하시지만, 집값의 영향에 무관심한 분들이 없는 것은 사실이고, 한국에서 인플레 시대에 써왔던
방식에서 이제는 저성장, 디플레 방식은 갭투자가 아니라, 월세방식 투자로 전환되고 있고, 그것이
수도권부터 다운사이징으로 변하고 있는데도, 오로지 프리미엄 투자, 자신의 주거지 아파트 선전에
매도 되는 경우가 거의 절대적입니다. 현재 거래량이 동별 1~3건은 불과 1달전 15~20건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감소한 것에는 은행대출 규제, 미분양 등에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판단됨.
..............
부동산 투자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1. 수요와 공급에 의한 투자, 주택보급률이 110% 넘은 상황, 미분양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어디에선가
인구유입이 있어야 하는데, 유입정도가 중소기업 도시에서 현상유지 정도일 뿐이다.
정상적인 주택외에 원룸, 오피스텔까지 합치면 이미 공급은 넘치고, 단지 고급을 찾는 경우 상대적으로
아파트를 선호할 뿐입니다.
2. 가계부채가 과대한 상황에서 즉, 1300조원은 현실적으로 저성장에서는 갚을 수 없는 수준의 빚이라는
것입니다. 즉, 금리가 오르고, 대출규제에서는 주택값이 오를래야 오르기 힘든 구조입니다.
은행대출, 은행문을 열어재끼느냐, 조우느냐에 따라서 주택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저성장에서는 소득수준이 전체적으로 오르기 어려운 고착된 구조이고, 소득증가가 낮으면 빚은 크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3. 김해의 지역특성상 중소기업도시이고, 청년들이 몰려드는 도시가 아니라, 부산이나 창원에서 부동산
가격이 싼 맛으로 이주하는, 중소기업을 하기 위해 모이는 분들이 많아서 크게 성장성이 힘들죠.
중소기업의 생리상 거의 전부 대기업 수주생산이므로 크게 발전하기 어렵고, 종업원도 알다시피 외국인
없이는 김해중소기업은 올스톱인 상황입니다.
4. 전세계적으로 경제 자체가 침체되어, 한국과 경쟁국인 중국이 현재 한국의 중공업 수준에 근접했기에
갈수록 지역경제에 불리하고, 현재의 구조조정 영향으로 매수세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는 일부, 경기변동에 의하여 좋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세계경제의 경기가 별로 좋지 못하므로
경기변동에 의한 효과가 적습니다.
5.한국은 이미 저성장에 접어들었고, 공급자지수가 이미 금융위기시 보다 하락했고, 소비는 이미 하락할
대로 하락하여 소비자체가 빚의 원리금을 갚느라고, 소비를 줄이고 있고, 베이비부머들은 일선에서
물러나기에 소득이 제한되어 갈수록 소비를 줄일 수 밖에 없기에 인프레는 기대하기도 힘들고,
디플레만이 있을 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정부에서 경제성장률 중 0.8% 정도를 부동산, 즉 아파트
와 공공 사업으로 이루고 있기에 언제까지 계속 무한정 부동산, 토건사업하기 어렵습니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용오름의 잘못이 뭐냐면...
도배질...분위기조장...남의 말 개무시ㅋㅋ
솔까말 아파트값 떨어질수도 있고 경제위기 올수있음...
오케이 인정함...
근데 저렇게 가계부채가1300조니 세계공황이니 공포분위기조장하며 도배질이 아니라
차라리 아파트에 너무 몰빵하지마세요...경기가 안좋아질수있으니 부채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계재정을
조정하세요 하는 한줄의 글이 훨씬 효과가있을거같네요...
가계부채1300조는 이제너무지겨워서 그냥 빨리 1400조가되고 1500조가 됐으면 합니다..
1300조타령 지겨워요ㅋㅋ
도배질...분위기조장...남의 말 개무시ㅋㅋ
솔까말 아파트값 떨어질수도 있고 경제위기 올수있음...
오케이 인정함...
근데 저렇게 가계부채가1300조니 세계공황이니 공포분위기조장하며 도배질이 아니라
차라리 아파트에 너무 몰빵하지마세요...경기가 안좋아질수있으니 부채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계재정을
조정하세요 하는 한줄의 글이 훨씬 효과가있을거같네요...
가계부채1300조는 이제너무지겨워서 그냥 빨리 1400조가되고 1500조가 됐으면 합니다..
1300조타령 지겨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