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익명으로 서로 이야기하지만,  이렇게  본인 써갈기놓고는
태연하게 또 묻는 이유도 그렇고, 아니 척 하는지 모르지만, 참 한심한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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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ㄴ 16-10-29 15:21          210.***.***.204 
끈 아니고 끝이죵 ~~^^
당신바램대로 폭락해도 당신은 못사 ~~ 아무것도 ㅋㅋ
나는 당신이 말하는 다주택자 ㅋ
폭락? 싼값에 살 기회지 암~~~
더 많이 사서 전월세 돌리다가 적당한 때 팔꺼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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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ㄴ 16-10-29 16:00              210.***.***.204 
돈은 적당히 있으니 당신이 신경쓸 일 아니지 ㅋ
꼭 돈도 없는 것이 나대지
세상사람들이 당신같이 돈이 별로 없을것 같음?
물려있다고? ㅋㅋㅋ
내가 십년전 사놓은 팔판 23평 8천 두채 하나는 전세로 1.5억, 하나는 5천에 40만 월세다
4년전 사놓은 율하 이편한 한림 각 1채는 전세 2.3억, 월세 60만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더 높은데 뭘 물려? ㅋㅋ
당신말대로 폭락하면 5채정도 헐값에 더 살 생각이야
당신같은 사람이 꼭지에 사서 쳐 물릴 가능성이 높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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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ㄴ 16-10-29 16:37                  210.***.***.204 
임대사업? 상가임대? 지.랄을 한다 ㅋㅋ
임대사업하고 상가임대한다는 쐐끼가 폭락폭락폭락?
야 계약서 까봐, 사업자등록증도 까봐
같잖은 개씨래기.. 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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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ㄴ 16-10-29 17:10                210.***.***.204 
븅..신아 내가 위에 올린 거 쫌 읽어라
잡소리 재잘거리지말고 쫌까보자
계약서와 사업자등록증 ㅋ
못까면 같잖은 허세부리는거지
조오또 모르는 것이 조오또 없는것이 같잖은 허세부리는 거로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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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16-10-29 17:14                        115.***.***.5 
ㄴㄷㄴㄷㄴ님 부터 먼저 올리고 다른 분에게 이야길 해야 함에도...
자신은 숨어있고, 다른사람에게 이야길 하는 것은 기본이 아니죠

저가 여기서 하락한다는 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근거를 제시도 했고,
자산을 몽땅 팔고 대기하는 분도 없을 뿐더러, 나름대로 수익이 있는
부동산은 그대로 유지하고, 어느 정도 자산을 분산하여 투자를 하거늘...
향후 부동산 폭락이 예상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모아둔 현금성 자산으로 하락한 자산을 재투자하고자 여기서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도...

천근만근 가계·기업 빚, 최악의 실업사태, 엄청난 국가부채까지…
한치 앞이 안보인다!길 잃은 주력산업, 한국경제 ‘총체적 난국’
주택담보대출을 은행에서 규제를 하니--->제2금융권 융자--->신용카드 대출로
몰려서, 카드론신용이 작년 1분기, 21조4천억원에서 올해 1분기 22조원으로 증가.
계속 담보대출에서 규제하니 결국 신용카드로 몰리내요.

왜 하필 여기서 이 난리고 ㅋ
용오름은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니 무관심이 답입니다. 그럼 아마 스스로 미칠듯 ㅋ

긍게님, 너무 여러분들 반대편에서 이야기하니, 관심을 너무 많이 받아서
 별로 관심도 필요없읍니다.

용오름님  걱정해주는 것도 좋은데 적당한선도 필요한거 아닐까요??

개트름님 다 당신 업보 입니다.
왜그리 욕들을 짖을하는지.  아도 아니고..
그냥 이 사이트에서 떠나세요..

용서 하이소 이게 내직업 입니더^^!

용오름--집없는 서민의 대변자면 그 열정에 인지상정을 느낄 것이나
            오직 돈을 더 벌기 위해 자기집을 처분하고 더 싸게 집을 살려는 "이완용"과 다를 바 없도이다.
선동하고 지속적으고 반복적인 것이 오로시 자기를 위한 몸부림이니 이 또한 최순실에 버금가는
악질일 수 밖에...
나는 부동산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자연스러워서 그냥 시장에  맡기는게 맞는거지 어디 일개 돈독에 물든 사람이
뭔가를 위하는 것처럼 잇속을 차린다면 3대가 용서 받지 못 할것이다.

누가 뭔소리를 하든 민주주의 사회에서 관섭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