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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 4억은 2015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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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쯤 4억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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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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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보니, 아예 거품을 조장하고 있내요. 지금은 저금리의 저주가 한국의 끝인 김해에도
기승을 부리내요. 한국은 서울의 경우, 아무리 가계의 담보대출을 경고해도 정부의 정책과 역행하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내수인 부동산이 얼어붙어서, 다시 한번 부동산 불패정신에 불을
붙이고 있으나, 이미 '12년부터 국민의 소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개인의 담보대출이 문제라고 수천번도 더 언론매체에서 이야기 해도, 흔히들 개구리들이 따뜻한 물에
들어가 온도가 올라가도 마지막에는 자신이 삶기는 것도 모르죠. 한국이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저가 앞에서 다른 글로 여러가지 보도된 내용을 인용해도 잘 믿으려 하질 않아요 일단 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김해시는 이미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었습니다.
http://stat.kosis.kr/statHtml_host/statHtml.do?orgId=217&tblId=DT_217N2010N00362&dbUser=NSI_IN_217
가계부채로 부채의 역습이 몰려옵니다.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
http://www.youtube.com/watch?v=LaBW4d6Z3Z8
지금 가계부채를 낸 분들이 다시 빚을 내서 돌려막기를 합니다.
내년 만기 도래하는 주택담보대출 100兆 육박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8/2013082803957.html
외국계 신용평가사 무디스, IMF때도 경고하고 미국 신용등급도 강등시킨,
한국이 국가부도(디폴트)를 경고합니다.
무디스, '한국 1천조 가계부채' 거듭 경고
WSJ "한국 가계부채, 미국 서브프라임보다 심각", 경고음 계속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769
한국은 정부, 가계, 기업이 1년 생산액 GDP의 320% 빚을 지고 있고 임계치를 넘겼다고 합니다.
"韓 개인, 기업, 국가의 채무 모두 임계치 넘었다"
http://www.msn.com/ko-kr/money/news/%E9%9F%93-%EA%B0%9C%EC%9D%B8-%EA%B8%B0%EC%97%85-%EA%B5%AD%EA%B0%80%EC%9D%98-%EC%B1%84%EB%AC%B4-%EB%AA%A8%EB%91%90-%EC%9E%84%EA%B3%84%EC%B9%98-%EB%84%98%EC%97%88%EB%8B%A4/ar-BBbycbp
이상입니다. 이것을 보시고 가계부채의 역습에 휩쓸여 자신의 가계 재정이 파산하지 않는지 판단하시고
아파트를 매입하시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승을 부리내요. 한국은 서울의 경우, 아무리 가계의 담보대출을 경고해도 정부의 정책과 역행하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는 내수인 부동산이 얼어붙어서, 다시 한번 부동산 불패정신에 불을
붙이고 있으나, 이미 '12년부터 국민의 소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개인의 담보대출이 문제라고 수천번도 더 언론매체에서 이야기 해도, 흔히들 개구리들이 따뜻한 물에
들어가 온도가 올라가도 마지막에는 자신이 삶기는 것도 모르죠. 한국이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저가 앞에서 다른 글로 여러가지 보도된 내용을 인용해도 잘 믿으려 하질 않아요 일단 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김해시는 이미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었습니다.
http://stat.kosis.kr/statHtml_host/statHtml.do?orgId=217&tblId=DT_217N2010N00362&dbUser=NSI_IN_217
가계부채로 부채의 역습이 몰려옵니다.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
http://www.youtube.com/watch?v=LaBW4d6Z3Z8
지금 가계부채를 낸 분들이 다시 빚을 내서 돌려막기를 합니다.
내년 만기 도래하는 주택담보대출 100兆 육박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8/2013082803957.html
외국계 신용평가사 무디스, IMF때도 경고하고 미국 신용등급도 강등시킨,
한국이 국가부도(디폴트)를 경고합니다.
무디스, '한국 1천조 가계부채' 거듭 경고
WSJ "한국 가계부채, 미국 서브프라임보다 심각", 경고음 계속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769
한국은 정부, 가계, 기업이 1년 생산액 GDP의 320% 빚을 지고 있고 임계치를 넘겼다고 합니다.
"韓 개인, 기업, 국가의 채무 모두 임계치 넘었다"
http://www.msn.com/ko-kr/money/news/%E9%9F%93-%EA%B0%9C%EC%9D%B8-%EA%B8%B0%EC%97%85-%EA%B5%AD%EA%B0%80%EC%9D%98-%EC%B1%84%EB%AC%B4-%EB%AA%A8%EB%91%90-%EC%9E%84%EA%B3%84%EC%B9%98-%EB%84%98%EC%97%88%EB%8B%A4/ar-BBbycbp
이상입니다. 이것을 보시고 가계부채의 역습에 휩쓸여 자신의 가계 재정이 파산하지 않는지 판단하시고
아파트를 매입하시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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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작가 분, 능력없는 애들은...분과 조커따 분에게 말씀드리면 저는 부동산 자산도 있는
금융자산도 님들 못지 않게 있습니다. 자산이 많아서 부동산을 사던, 투기를 하던 별로 관여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인구증가와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했던 때와 달리 집한채에 과도한 빚으로
부동산 폭락으로 일본에서 부동산 하락시 40만명의 사람이 자살하여 한개의 시민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사라졌습니다. 한국도 이미 저성장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부동산 불패란 신념으로 투자하는 서민들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성장은 물가상승률
보다 조금 높긴하지만 거의 버슷합니다.
'0%대' 물가상승률…디플레이션 우려 현실화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329856&isYeonhapFlash=Y
이미 한국도 아파트 한채에 매달린 분들이 이자를 못갚아서 경매로 넘어가는 집들이 계속증가합니다.
(가계부채의 습격③)부동산 '꽁꽁'..'하우스푸어發' 위험 심상찮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20704094007806.daum
병원 폐업· 깡통 주유소 '속출'…가계부채 부실 가중
하루에 문 닫는 병원만 4곳, 경매장 나온 주유소 제값도 못 받아
http://news1.kr/articles/?1355125
이러한데도 심각성을 못느끼나요?
금융자산도 님들 못지 않게 있습니다. 자산이 많아서 부동산을 사던, 투기를 하던 별로 관여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인구증가와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했던 때와 달리 집한채에 과도한 빚으로
부동산 폭락으로 일본에서 부동산 하락시 40만명의 사람이 자살하여 한개의 시민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사라졌습니다. 한국도 이미 저성장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부동산 불패란 신념으로 투자하는 서민들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성장은 물가상승률
보다 조금 높긴하지만 거의 버슷합니다.
'0%대' 물가상승률…디플레이션 우려 현실화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329856&isYeonhapFlash=Y
이미 한국도 아파트 한채에 매달린 분들이 이자를 못갚아서 경매로 넘어가는 집들이 계속증가합니다.
(가계부채의 습격③)부동산 '꽁꽁'..'하우스푸어發' 위험 심상찮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20704094007806.daum
병원 폐업· 깡통 주유소 '속출'…가계부채 부실 가중
하루에 문 닫는 병원만 4곳, 경매장 나온 주유소 제값도 못 받아
http://news1.kr/articles/?1355125
이러한데도 심각성을 못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