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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1지구 통학구역 안 - 율곡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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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1지구 율곡초 신설에 따른 통학구역 안을 만들어 보았으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율하지구 전체 공동주택이 조정 대상임은 잘못되고 와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율곡초 신설근거
1.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89조 (학교의 결정기준) ① 학교의 결정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11.11.1, 2012.6.28, 2012.10.31, 2013.8.30]
10. 초등학교는 2개의 근린주거구역단위에 1개의 비율로,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3개 근린주거구역단위에 1개의 비율로 배치할 것. 다만, 초등학교는 관할 교육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요청하는 경우에는 2개의 근린주거구역단위에 1개의 비율보다 낮은 비율로 설치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근린주거구역의 범위는 이미 개발된 지역의 경우에는 개발현황에 따라 정하고, 새로이 개발되는 지역(재개발 또는 재건축되는 지역을 포함한다)의 경우에는 2천세대 내지 3천세대를 1개 근린주거구역으로 한다. 다만, 인접한 지역의 개발여건을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2천세대 미만인 지역을 근린주거구역으로 할 수 있다.2.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신설과 개교 업무편람...
장래의 학생수 증가와 대비하여 수용시설의 추가 확보가 곤란하거나, 또는 가능하다 하더라도 학교규모 기준에 훨씬 초과하여
지나친 과대학교가 예상될 경우에는 학교를 신설하여 통학구역 분리.
3. 전체 세대수(1,947세대)에 학생 발생율 0.42 적용으로 817명 산출...
전체세대수 = 348세대(세영리첼) + 682세대(관동서희스타힐스) + 300세대(현대아이파크) + 617세대(힐스테이트) = 1,947세대
율곡초 정원은 주택지 세대 미포함이며 817명 36학급에 대한 학급당 학생수는 22.7명 입니다.
※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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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님의 댓글
합리적으로
아이피
가급적 가까운 학교로 보내야죠..누구나 딱 봐도 통학구역이 좀 잘못된것 같네요
초등학교 배정과 아무관련없는 사람이고요 오해하지 마시고요..
이편한2차 수남초 배정되면 수남초 과밀되니깐 동원1차는 율하초로..
율하초 과밀되니깐 주공2단지 율곡초로..
이편한2차 수남초로 가니깐...관동초 자리있어 현대아이파크만 관동초
어떻습니까?
6년이나 다닐 학교인데..제생각은 지도 보다 제가 말한것이 더 합리적인것 같은데요..
서로 조금씩 양보했어 ..통학구역이 가깝고 안전하게..
초등학교 배정과 아무관련없는 사람이고요 오해하지 마시고요..
이편한2차 수남초 배정되면 수남초 과밀되니깐 동원1차는 율하초로..
율하초 과밀되니깐 주공2단지 율곡초로..
이편한2차 수남초로 가니깐...관동초 자리있어 현대아이파크만 관동초
어떻습니까?
6년이나 다닐 학교인데..제생각은 지도 보다 제가 말한것이 더 합리적인것 같은데요..
서로 조금씩 양보했어 ..통학구역이 가깝고 안전하게..
허허님의 댓글
허허
아이피
요 며칠 땅따먹기 넘 열심히 하시네..
서희는 관동초 배정 기준으로 사업승인나서 공사 진행중인데 배정을 바꾸겠다?
당신이 교육청장이요? 서희입주 학부모들 승인 받을 자신 있소?
관동초 배정인거 알고 분양 받았는데 입주할때보니 관동초 과밀이니 신설하는 학교로 옮겨라?
지금 이편한 1차가 주구장창 주장하는 게 최초 분양시 관동인 것을 수남으로 바꿨다가 물고 넘어지는데
그럼 서희 학부모들이 같은 이슈 제기하면 뭐라할꺼요?
너네들 들어올때 보니 관동 과밀이니 서희 너네가 신설학교로 가.. 이렇게 주장할꺼요?
같은 논리로 우리는 분양때 관동이었으니 신설 안가고 관동 가겠다라고 하면 무슨 논리로 여론몰이 할꺼요?
너네가 가야 전체적인 과밀 문제가 해소되니 너네가 희생해라?
그때는 교육청이 알아서 할 문제아니냐? 이딴 식으로 책임회피 할려고?
지금까지 당신의 행태를 보면 그러고도 남겠지만..
책임질 자신 없으면 엄한 소리 하지마소. (물론 책임질 생각도 없겠지만).
서희는 관동초 배정 기준으로 사업승인나서 공사 진행중인데 배정을 바꾸겠다?
당신이 교육청장이요? 서희입주 학부모들 승인 받을 자신 있소?
관동초 배정인거 알고 분양 받았는데 입주할때보니 관동초 과밀이니 신설하는 학교로 옮겨라?
지금 이편한 1차가 주구장창 주장하는 게 최초 분양시 관동인 것을 수남으로 바꿨다가 물고 넘어지는데
그럼 서희 학부모들이 같은 이슈 제기하면 뭐라할꺼요?
너네들 들어올때 보니 관동 과밀이니 서희 너네가 신설학교로 가.. 이렇게 주장할꺼요?
같은 논리로 우리는 분양때 관동이었으니 신설 안가고 관동 가겠다라고 하면 무슨 논리로 여론몰이 할꺼요?
너네가 가야 전체적인 과밀 문제가 해소되니 너네가 희생해라?
그때는 교육청이 알아서 할 문제아니냐? 이딴 식으로 책임회피 할려고?
지금까지 당신의 행태를 보면 그러고도 남겠지만..
책임질 자신 없으면 엄한 소리 하지마소. (물론 책임질 생각도 없겠지만).
영자님님의 댓글
영자님
아이피
만약에 말입니다~~~관동 서희는 이미 관동초 배정이고 아이파크는
영자님말씀대로 율곡초배정되고 화촌 힐스테이트도 율곡초 배정이라고
봤을때 서희를 빼면 율곡초에 인원이 많이 남아보이는데
이래도 율하1지구 학군조정이 안될까요? 학군조정을통해 어느정도 가까운학교로
배치하는게 더 올바른게 아닌지요 그럼 주공아파트 율곡초 배정되고 푸르지오도 일부 될가능성있고
그럼 율하초가 또 비죠~~~그럼 또 다른곳에서 땡겨서 맞추지 않을까요?
오히려 신설로 인해 학군조정이 자연스레 된다는게 더 합리적일거 같은데
진정 왜곡인가요? 학군조정이?
영자님말씀대로 율곡초배정되고 화촌 힐스테이트도 율곡초 배정이라고
봤을때 서희를 빼면 율곡초에 인원이 많이 남아보이는데
이래도 율하1지구 학군조정이 안될까요? 학군조정을통해 어느정도 가까운학교로
배치하는게 더 올바른게 아닌지요 그럼 주공아파트 율곡초 배정되고 푸르지오도 일부 될가능성있고
그럼 율하초가 또 비죠~~~그럼 또 다른곳에서 땡겨서 맞추지 않을까요?
오히려 신설로 인해 학군조정이 자연스레 된다는게 더 합리적일거 같은데
진정 왜곡인가요? 학군조정이?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통학구역 분리해야 할 과대학교에 이제 사업승인 받는 공동주택을 승인해 준다...? 글쎄요...
수남초 재층축 논란과 같이 관동초 생태공원도 재증축 해야 하는 건가요?
사업승인 시 율곡초 신설 조건 없으면 아마도 과밀 문제로 덕정초 배정이 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고 해결 방안이 없으면 결국 사용승인 기준으로 정리되면 유리한 입장은 아닐 듯 합니다.
2차는 수남초 과대학교이니 통학구역 분리하여햐 하고 올해 10월부터 증축 공사 시작했다면 감수 기간도 줄었겠지만
한번의 증축은 필연적으로 거쳐야 할 듯 합니다.
수남초 재층축 논란과 같이 관동초 생태공원도 재증축 해야 하는 건가요?
사업승인 시 율곡초 신설 조건 없으면 아마도 과밀 문제로 덕정초 배정이 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고 해결 방안이 없으면 결국 사용승인 기준으로 정리되면 유리한 입장은 아닐 듯 합니다.
2차는 수남초 과대학교이니 통학구역 분리하여햐 하고 올해 10월부터 증축 공사 시작했다면 감수 기간도 줄었겠지만
한번의 증축은 필연적으로 거쳐야 할 듯 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너무 앞서 가진 마시구요. 냉정하게 살펴 봅시다. 신설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으나 현실은 신설 검토 계획으로 되었구요.
하지만 김해교육지원청 말처럼 재증축 이냐 신축이냐에 따라 재증축 결론시 수남초 재증축으로 12실 확보하고 2,239명 64학급 학급당 35명 으로 과대학교 1,680명(48학급)을 초과한 초과대학교가 될 것이고 신축으로 결정이 나면 수남초 재층축 없이 3~4년간 2,239명 52학급 학급당 43.1명 으로 초과밀 학교가 되는 군요.
만약 수남초 재증축 결정되면 고스라니 관동초 또한 주차장 부지에 1차 증축 후 생태공원에 2차 재증축 하게 될 것이고 2,203명 아니 추가 공동주택 유입으로 385명 추가해서 2,588명이 되는 군요.
다시말씀드리면 수남초 재증축하면 신설도 없고 선례에 따라 관동초 또한 1.2차 재증축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렇게 되면 통학구역 조정은 필요치 않게 되는 건가요?
하지만 김해교육지원청 말처럼 재증축 이냐 신축이냐에 따라 재증축 결론시 수남초 재증축으로 12실 확보하고 2,239명 64학급 학급당 35명 으로 과대학교 1,680명(48학급)을 초과한 초과대학교가 될 것이고 신축으로 결정이 나면 수남초 재층축 없이 3~4년간 2,239명 52학급 학급당 43.1명 으로 초과밀 학교가 되는 군요.
만약 수남초 재증축 결정되면 고스라니 관동초 또한 주차장 부지에 1차 증축 후 생태공원에 2차 재증축 하게 될 것이고 2,203명 아니 추가 공동주택 유입으로 385명 추가해서 2,588명이 되는 군요.
다시말씀드리면 수남초 재증축하면 신설도 없고 선례에 따라 관동초 또한 1.2차 재증축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렇게 되면 통학구역 조정은 필요치 않게 되는 건가요?
제발님의 댓글
제발
아이피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기름을 붓네요
애들 학교 문제 당연히 해결해야겠죠
그런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선을 줄줄 그어 안이라고 만드신건지
몇개의 규정을 들고 구분을 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어떤 단지를 편입을
시키신건지 모르겠네요 (규정과 학군 구획정리에 연관성이 결여됐다고 생각하는데요)
각 단지간에 이해관계와 쟁점이 명확한 사안을 갖고 운영자님이 가져오신
규정, 근거는 운영자님만의 생각인거 같네요
앞으로 "안"이라는 이름으로 이런거 만들지말고
싸이트 운영자라는 이유로 본인이 이리저리 선 긋고
그런건 아닌지...방어막으로 사방을 둘러싼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애들 학교 문제 당연히 해결해야겠죠
그런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선을 줄줄 그어 안이라고 만드신건지
몇개의 규정을 들고 구분을 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어떤 단지를 편입을
시키신건지 모르겠네요 (규정과 학군 구획정리에 연관성이 결여됐다고 생각하는데요)
각 단지간에 이해관계와 쟁점이 명확한 사안을 갖고 운영자님이 가져오신
규정, 근거는 운영자님만의 생각인거 같네요
앞으로 "안"이라는 이름으로 이런거 만들지말고
싸이트 운영자라는 이유로 본인이 이리저리 선 긋고
그런건 아닌지...방어막으로 사방을 둘러싼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