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고민이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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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 아이피 조회 1,191 댓글 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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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메이저?
고민이고 뭐고. 오늘 비누세트 받으거 하고 첫날 계약하면 후라이팬 준다는 데 ㅎㅎ

이 이야기 안 하는거 보면.... 안 됐다고 봐야지. ㅋㅋ 뭐 그리 고민들 하나. 각자 알아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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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룽님의 댓글

율하룽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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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는 2지구 생겨도 1지구가 갑입니다 이건 진리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여기서 요즘 경제상황이나, 지역의 기업들 구조조정으로 마음의 갈등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러나 이게 2~3년전부터 벌써 조짐이 없었는 것도 아닌데, 망설이는지 이해가 안되네.
이미 3년전부터 1000조의 가계부채가 넘은 상황이고, 여기에 현재는 1400조(자영업 아파트
담보포함.)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정도는 GDP의 95%수준입니다. 이제는 중산층에서는 달랑 집, 아파트 1채에 가계부채가
원금과 이자를 소득의 40%이상을 갚는다면, 이런분 들들은 길게 끄나, 짧게 가나 파산은 기정사실로
봐야합니다. 은행의 경우 3개월치 이자만 내지 않아도 통보를 보낸니다.
현재 부실 가계가 130만이상이란 통계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제시했죠.

결국 그러면 담보를 끼고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은행이 "갑"입니다. 은행이 이때까지는 LTV와 DTI를
70%로 풀었지만, 이제는 워금과 이자를 같이 갚도록 유도하니 어렵겠지요 여기서는 어느 지구니
이야길 하지만, 경제상황이 열악하면 빚의 이자가 올라갈 수밖에 없고, 당장 서울 재건축 거래가
안된다고 하잖아요.

다시보자님의 댓글

다시보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주열 한국은행총재도 이제는 가계부채가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물론 2년전부터 경고했지만,
여기서 주역인 최경환 부총리가 LTV와 DTI를 다시 풀어서 늦게 서민들이 집값이 오르는걸 보고
달라든 분들이 이었죠.

국내 가계부채 위험… 이주열, 경고 메시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11802100151803001

너무나 과도한 빚이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쓸 돈조차도 안쓰니, 여기저기 "세일" 이란 이야기가
들리죠. 즉 구매력이 없으면, 돈이 안풀리면 실물가격은 오를 수없고, 결국 돈의 힘으로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풀기에는 국가부도를 거론할 정도로 심각하고, 단지 미국금리가 낮은 관계로
국내 CD금리도 낮게 형성이 되다보니, 감으로 느끼기에는 아주 미약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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