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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의 대형공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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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기대하시는 연지공원과 같은 공원이 만들어질지 의문입니다.
2지구에는 공원 예정지가 2군데입니다. 한군데는 완전 산입니다.
따라서 1지구와 2지구에 접한 공원예정지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면적비교
위성사진으로 비교한 면적은 연지공원과 비슷합니다.
* 지형상 단점
공원예정지의 중앙부가 산입니다.
평지 부분은 길게 뻗어 있는 형태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
전체적인 규모면에서는 연지공원에 뒤질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형의 특성상 연지공원과 같은 수변공원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산으로 이루어진 부분이 꽤 있고 평지의 모양은 길게 뻗어 있는 형태라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 상태에서 연지공원과 같은 공원은 기대하지 않늘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대신 연지공원과 같은 것을 절실히 원한다면 이때까지 그랬던 율하주민의 단결력(=민원)이 절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두드려 봐야죠.
참고용 위성사진 : 빨간 색 부분이 공원예정지, 파란색은 학교부지
관련자료
연지공원님의 댓글
연지공원
아이피
율하는 2차 신도시 포함
약 5만 인구를 계획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이정도의 신도시에는 호수공원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타 신도시의 사례를 보더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율하 신도시에는 계획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율하 2차 신도시 개발 전에 설계 변경을 해야합니다.
호수공원 추진은 모 아파트 대표 개인 차원에서 구상하고
공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의원등 정치인에게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위치는 위 그림 파란색 위 고속도로 근접 지역입니다.
그곳은 장마때 상습 침수지역이고 지반이 약한 곳이라 합니다.
이 문제를 율하 시민 전체가 관심을 갖고
적극 행동한다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 5만 인구를 계획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이정도의 신도시에는 호수공원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타 신도시의 사례를 보더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율하 신도시에는 계획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율하 2차 신도시 개발 전에 설계 변경을 해야합니다.
호수공원 추진은 모 아파트 대표 개인 차원에서 구상하고
공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의원등 정치인에게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위치는 위 그림 파란색 위 고속도로 근접 지역입니다.
그곳은 장마때 상습 침수지역이고 지반이 약한 곳이라 합니다.
이 문제를 율하 시민 전체가 관심을 갖고
적극 행동한다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크베르님의 댓글
라크베르
아이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각자의 틀안에서 율하의 미래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이미 착수된 <조만강>(아울렛근처큰강) 생태공원조성사업,
2. 구체화된 유통단지내 세계적 규모의 <워트파크>
3. <선사시대 해안선> 유적공원(고속도로변)
이들과 연계해서
율하의 이미지는 물의도시(수변산책로, 호수공원)로 특성화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내년에 착수될 율하복합문화센터도 물의도시에 걸맞게 큰 '수영장'을 반영될 수있도록 애쓰고
문화예술행사도 (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김해의 다른 곳과 차별화하여 '수변공간'에서 진행하고
(이미 율하천 남쪽에는 축구장 크기의 평탄한 공간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시장,국회/도/시의원들 좋아하지는 않지만, 초청해서 율하민들은 <물의도시>를 원한다고 알려야...)
율하2지구 사업이 시작되면 '호수공원'을 강력하게 요청해야 합니다.
(최소한 율하1지구에서 없어진 학교3개 정도의 면적은 요구해야 겠습니다.)
각자의 틀안에서 율하의 미래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이미 착수된 <조만강>(아울렛근처큰강) 생태공원조성사업,
2. 구체화된 유통단지내 세계적 규모의 <워트파크>
3. <선사시대 해안선> 유적공원(고속도로변)
이들과 연계해서
율하의 이미지는 물의도시(수변산책로, 호수공원)로 특성화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내년에 착수될 율하복합문화센터도 물의도시에 걸맞게 큰 '수영장'을 반영될 수있도록 애쓰고
문화예술행사도 (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김해의 다른 곳과 차별화하여 '수변공간'에서 진행하고
(이미 율하천 남쪽에는 축구장 크기의 평탄한 공간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시장,국회/도/시의원들 좋아하지는 않지만, 초청해서 율하민들은 <물의도시>를 원한다고 알려야...)
율하2지구 사업이 시작되면 '호수공원'을 강력하게 요청해야 합니다.
(최소한 율하1지구에서 없어진 학교3개 정도의 면적은 요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