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입으로 영끌 터진다고 하고는, 다시 영끌이 산다고 선동하니 때리치아라 마

니가 올릴게 없다는 것은 터진다는 소리다

선동하지말고 니부터 영끌하고, 자랑 한번 해봐, 똥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면서 입만 살아가지고는

영끌족이 무참히 무너져내린다. 냉혹한 빚의 저주 - 원더풀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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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아파트 거래의 약 40%가 갭투자라네요.

소득이 줄어드는데도 투기한다고 선동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곧 터질꺼라고 하는 말인 것 같은데 ㅎㅎㅎ

가계부채가 어떻게 붕괴되는지?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폭락하는지?
저축은행 등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기업들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PF로 건설회사들이 어떻게 망하는지?

이제 정부에서도 특례로 한 2년 써먹었으니 더이상 쓸 돈도 없을 것이고
더 써면 국가재정이 터커져서 무너질 것이기에 더이상 기대할 데도 없잖아
그래서 무너지고 붕괴되고 나서 헛소리하면 그때 때려쥑인다. 알겠나?

아무리 갖다붙이는 말이지만 소득이 줄어도 영끌이 뭐냐?

한번 영끌로 붕괴되고, 특례로 2번 올리다가 이제는 약발도 다떨어졌는데도 영끌이냐?

빚으로 70% 쌓아올린 모래성이 유지가 되냐? ㅎㅎㅎ

쓰잘떼없는 유치한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그냥 잠이나 자라 헛소리 하지말고

니가 아무리 한쪽 구석 찌라시를 가져와서 이야기 해도 니말고 헛소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혼자 헛소리 한다고 먹힐 것 같니?
그냥 짐어치우고 잠이나 자라 그게 남는 것이고 업종도 딴걸로 빠꿔라 빠꾸리하는 것을
유도하는 광고 업종으로 바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