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른 사람 선동할려고 공갈치고, 니같은 늠이 여기서 운영자라고 설치고 바람잡고
하는데 누가 니말을 믿는데 니 양심까지 속여 가면서 공갈 선동치나 완전히 버러지 같은 인생 사는구먼

했던 말도 안했다고 하고 인생을 그렇게 초잡게 왜사니 ㅎㅎㅎ

조잡하게 억지 부리지 마라.

관망 후 저가 매수하면 된다.

사지도 않을거면서 게속 공갈로 공갈치고
영업 광고비 빼먹는 늠이 무슨 할 말 이 있는데???
그알이 거짓말 하나?

지금은 촉새론에 휘둘리지 말고 관망할 시기야.

하여간 뭐던 선동하고 폭락하니 발뺌 하고, 이엘부터 뜽물에 율하에서 얼마나 흘렸던가
그리고 영업비만 빼먹으면 된다고 얄팍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또 조잘되고 있구나.

그래 니가 분명히 적은 것을 보고 하는 이야기 인데도, 니가 불리하니까 아니라고 하고, 이번에 또 폭라하니
반값이라고 또 이상한 논리를 내세우니까, 그냥 니혼자 잘먹고 잘살아라. 간다

시덥지 않는 여기서 뭘하겠다고 그냥 가니까 혼자서 잘해라 게속 공갈치고 변조하고 차단하고 해서
니한테 맞는 고객 끌여 들여서 장사를 잘해봐라 나는 간다. 잘먹고 잘 살아라 바이

1. 해당 글은 직접 올려야지.
2. 불리한 상황? 그렇게 생각해?
3. 아직 폭락(반값)이 아닌데.
4. 앞으로 조잘거리는(비속어.조롱.등) 습성은 버려라!

그래, 잘가라~

커뮤니티 정상화 시작.

오지도 않을 세월 기다리느라 수고가 많지만 와도 아무도 살 돈이 없고, 먹고 살기 바쁜데
아직도 저가타령하네. 저가 기준이 새아파트 분양가 반값이라는데 ㅎㅎㅎ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국은 부동산으로 무너지는 나라 중 하나가 되겠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세월 속에 빚만 늘어가고 주름만 늘어가는구나
갈수록 거지같이 되는 세상에 헬조선 문은 10녀넌부터 열렸고, 이제는 헬조선 세상이 오는구나

반값인지 온값인지 매매가 중단되었고, 물가는 내려간다는데, 마트에 물건값은 오르는 이상한 현상

여기도 언제부턴가 올리는 글부터 중단되었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