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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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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4,509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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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윤석열) 탄핵안은 2024년 12월 14일(토) 오후 4시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 탄핵심판 결정의 효력 <<

 

 

국회의장(우원식)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준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함, 용기와 헌신이 이 결정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국회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서가 14일 저녁 7시24분 대통령실에 전달되며 그 순간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대통령이 헌법상 갖는 권한인 

△국군통수권 

△조약체결 비준권 

△사면.감형.복권 

△법률안 거부권 

△국민투표 부의권 

△헌법개정안 발의·공포권 

△법률개정안 공포권 

△예산안 제출권 

△외교사절접수권 

△행정입법권 

△공무원 임면권 

△헌법기관의 임명권 

등이 정지됐다. 

 

대통령 직무는 국무총리가 대행하게 된다.

 

 

>> 탄핵심판 결정의 효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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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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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운영자가 하는 꼴을 보면 정권이 어찌되던 자기 장사에 유리한, 즉 돈풀고 부동산 경기 올리면
무조건 좋다고 하고, 부동산 경기가 내려가면 무조건 안좋다고 헛소리하는 돌대가리 운영자이지요.
탄핵정국에 부동산에 신경 쓸 겨를이 없고, 산적한 부동산 문제, PF문제 등등, 부도설이 도는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지방 짓다가 만 아파트 들을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걱정되고, 서서히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보게 되겠지요.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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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권이든 부동산, 아파트값이 오를 때는 무조건 좋다는 돌대기 운영자
그리고 부동산 폭망한 것에 대한 일말의 미안한 양심도 미안한 함도 없는 후안 무치한자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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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자본, 95% 빚으로 은행 차입해서 계속 운영될걸로 생각하는 돌대가리 경영법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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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촌동네를 똥물에 빠뜨리고 아직도 입만 살은 돌대가리 운영자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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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으로 무너지고 붕괴되는 아파값에, 미분양은 넘치고, 짓다가 만 지방 아파트는 대책이 없고,
앞으로 PF대책은 어떻게 흐르는지 대안이 없고, 빚을 못갚은 경매는 넘치고, 건설업체는 부도설에 휩싸이고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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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16일 남았다.
부동산이 폭락해서 0원은 언제쯤 실현될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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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돌대가리 폭락론자 아닌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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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은 실현 불가능 하지만
폭락이 도래하면 오히려 저가 매수시점이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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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시점이 언제일까?
지금은 아니니 조금더 기다려 보자.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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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1월 부동산(토지·건물·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건수는 12만9703건으로 집계됐다. 1∼11월 누적으로 이미 2013년(14만8701건) 이후 최대 규모다.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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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돈이 없으니, 주택 1채도 구입 못하면서 헛소리로 선동하고 공갈치는 것은 여전하네
결국 전국민이 빚쟁이로 돈을 가진 국민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도 헛소리 하네 ㅎㅎㅎ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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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야말로 언제까지 기다릴래? 돈도없으면서 공갈치고 선동하는 돌대가리 운영자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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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세에서도 매도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아파트, 부동산을 붙들고 있는다고 고생한다.
부디 컨테이너에 안들어가도록 열심히 공갈치고 서농해봐 ㅎㅎㅎ

돌대가리 운영자여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여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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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아파트가 오를려고 하면, 일단 사람이 몰려야 하고, 주변에 대기업 정도는 있어야
아파트가 오르고 부동산이 오르는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선동해라, 김해는 중소기업에
갈수록 인구가 줄어들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일지도 모르니 계속 선동하고 공갈쳐봐라
계속 올리던 동별 인구증감은 왜 안올릴까?  이미 김해시는 2만명이 줄었는데 뭐가 오르냐 돌대가리야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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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앱 하나 운영하면서 시시콜콜 토달고 차단, 변조하고, 투기조장하는데 어느 방문자가 오겠나?
그러니 1/3~1/4로 줄어들고, 아파트값이 붕괴되니 헛소리 밖에 더하냐. 분양이 안되어서 건설업체
이미 수백개 무너지는 이유는 제대로 안팔려서 무너지는 기본 이유도 모르니 어떻게 설명하니?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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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 (정부, 기업, 가계)부채가 GDP대비 274%가 되면 이미 국가부도 수준이고, 환율도 덜썩이고, 외환위기보다
자영업자, 중소기업, 건설업체들이 붕괴되고 무너지고, 전세금까지 합치면 300% 수준으로 이미 국가부도가 되어도
이상하하지도 않다.

아마 내년에는 빚이 국가총부채가 7000조가 넘어갈 것으로 예상이될 것이다. 어떻게 되는지 입다물고 지켜봐라
올해 국가총부채 6000조원 넘는다…GDP 대비율 OECD ... ('23. 12.23)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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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총부채가 6000조원을 넘어가고, 올해는 7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는데,

韓, 부채 7000조원 감당할 수 있나? 내년에 더 큰 위기 ... ('24.9.24)

이러니 가계는 소비를 안하고, 자영업자는 무너지고, 중소기업은 야반도주하고, 여기도 컨테이너 갈 것이니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컨테이너로 가라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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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물론, 기업, 정부도 적자 투성이다.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75.7조, 역대 3번째…국가채무는 ...('24.12.12)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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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동산과 아파트 투기가 얼어붙었으면, 그 많던 날파리, 똥파리가 한마리도 얼씬 거리지도 않고
시덥지 않은 왕 똥파리 한마리만 계속 왱왱거리네.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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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도 돈이 없어 온갖 광고, 심지어 빠구리하는 광고까지 올리면서, 돈이 안되니 온갖 광고 다올리고,
결국 니처럼 빚을 못갑고 경매로 나가 떨어지고, 그런 정보가 결국 GDP대비 국가 총부채로 판단하는데
그게 274%하면 이미 국가부도수준이다. 내가 말했잖아 GDP대비 250%가 넘으면 국가부도의 싹이 튼다고
말해도 못알아 먹는 돌대가리가 여기 있어요. 일본도 그래서 망했다 돌대가리야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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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폭락론자야.
지금은 관망하는 시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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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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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폭주하지말고 기다려.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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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운영자 눈에는 관망이고, 빈털털이 개인들에게, 율하똥물에 빠뜨린 돌대가리
그리고도 관망이라 나발부는 돌대가리, 폭주는 니가 하잖아 말도 안되는 내용 올리고 관망이라 하잖아

돌대가리 운영자님의 댓글

돌대가리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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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관망하는 거냐?  여기에 댓글 하나 없고, 혼자 커뮤니티에 부동산 광고하는게 폭주 아니냐?
그리고도 관망이라는데, GDP대비 250% 빚이 넘어가면 국가부도 싹이 튼다고 해도 못알아먹는
돌대가리 운영자, 금리가 내리면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 기본도 모르는 돌대가리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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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는데, 앞으로 일본처럼 한 30년 기다려볼까 ㅎㅎㅎ
그동안 현금은 없고, 주택값은 내려가고 한 30년 가겠네
행동으로 지지하던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이미 정부로서도
부동산 시장 끌어올릴 돈도 다 소진되었으니 그냥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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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 공사도 막혔다" 올스톱 부동산 정책에 멈춰버린 현장[부동산360]
윤석열표 부동산 정책 '올스톱' 되나

앞으로 주택건설과 부동산 건설기업 또 많이 무너지겠네. 롯데, 신세계, 태영 제대로 살아날지도
의문시 되고, 돈이 없으니 헐값에 팔아야 사니까 막팔아 제낄것이다. 아니면 경매로 막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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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또 폭락하나?...2023년 닮아가는 '2024 서울 아파트' ...

서울부터 잠못이루는 아파트 투기자들, 율하 돌대가리 운영자까지 아직 시작도 안한 폭락
기다려봐라, 한 20년 기다려야 한다. 롯데가 20년 세일즈앤 리스백으로 빌려쓰잖아.
그런 롯데가 한탕 해먹고 빠질려고 하다가 그룹이 부도나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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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빌라 임대료를 77만원 받는다고 올린게, 계산해보니 밑지는 장사를 하는데,
그걸 수익이 난다고 올리는 돌대가리 운영자여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돌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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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넘게 빠진 용산·강남·성수…본격조정 시작됐나?

용산과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 아파트 중 전고점 대비 10억 원 이상 급락한 거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대장 아파트단지들의 가격 흐름도 가파르게 꺾이는 모양새다. 가격하락 흐름이 서울 주요 지역으로
번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의 평균 거래금액이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거래량은 비참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대출로 버티던 시장이 대출에 대한 관리가 시작되자 바람 빠진 풍선처럼 급전직하하고 있어,
무주택자들은 인내심을 갖고 시장을 냉정하게 주시해야 한다.

용산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무려 13억 원 하락해
26일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한 달 간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가장 하락폭이
큰 곳은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이다. 전용 124㎡가 지난 10월 24일 40억 5000만원(13층)에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 6월에 거래가인 53억 5000만원(43층)에 비해 무려 13억 원(24%) 떨어진 수준이다.
층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하락폭이 충격적이다.

강남구에서도 비슷한 거래가 있었다.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171㎡은 지난 7월 59억 5000만 원(8층)에
팔렸지만, 지난 10월 28일에는 50억 원(6층)에 거래됐다. 집값이 석 달 만에 무려 9억 5000만원(15%) 하락했다.
성수동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 중 하나인 트리마제도 급락 거래가 나왔다. 전용 152㎡가
지난 10월 28일 57억 원(4층)에 거래됐다. 이는 2022년 5월 거래가인 65억 원(25층) 대비 8억 원(12%) 떨어진
수준이다.

또한 최근 입주를 시작한 강동구 둔촌동 올림파크포레온 전용 96㎡ 중에서는 석 달 만에 7억 1000만원(26%)
하락한 거래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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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붕괴하네요.

둔촌동 올림픽 파크레온
매매가가 27억인데, 전세가는 4억 5천까지 하락
전세가가 4억5천이면 매매가는 많아봤자 7억~9억 정도가 적정 가격인데,
집주인들이 어리숙한 영끌이 하나 걸려라고 27억을 부르고 있군요.
곧 집값이 와르르 무너질 조짐입니다.

** 또 장사가 안되니 빠구리유도하는 광고올리고 난리를 피우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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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5억 하락했어요”…강남 3구마저 집주인 비명

서울 집값 풍향계로 불리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가 대비 매맷값이 수억 원씩 떨어졌다. 매수세 위축에 따른 매물 적체 현상이
발생하면서 추가 가격 하락도 전망된다.

강남 3구 일부 아파트값, 수억 원씩 하락 거래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 전용면적 49㎡(1층)는
20억 8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거래가(25억 7000만 원·7층) 대비 23.5%(4억 90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같은달 22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전용 141㎡역시 직전 거래(40억원) 대비 12%(4억 8000만 원)
하락한 35억 2000만 원에 거래 신고됐다.

이같은 하락 거래는 서초·송파구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초구 서초동 삼풍 전용 130㎡는
32억 5000만 원(1층)에 거래되며, 전달 실거래가(36억 원·9층) 대비 약 10%(3억 5000만 원) 하락했다.
이달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11층)는 23억 3000만 원에 손바뀜되며, 지난 9월 기록한
최고가(24억 3000만 원) 대비 1억 원이 빠졌다.

거래 위축·매물 적체…전문가 "하반기 추가 가격 하락"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서울 아파트 매맷값 추가 상승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 소장은 "올해 4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은 가격 급등 피로감과 정부의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한 달 평균 매매 건수가 3000건 내외에 그치면서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아 시장에 매물이 쌓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7609건)은 전월(9518건) 대비 20%(1909건) 급감하며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또 △강남구(1만6059건→1만6999건, 5.8%↑) △서초구(1만 2459건→1만 2756건, 2.3%↑) △송파구(1만 1220건→
1만 2014건, 7.0%↑) 모두 한 달 전과 비교해 매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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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는 3억원 유지는 제대로 되나 ㅎㅎ
율하 촌구석을 전부 똥물에 빠뜨리고
혼자 서울에는 오른다고 공갈치고  나발불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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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광고가 안되는지 장사가 안되는지
또 빠구리 하는 영상 올리고 결국 문단는게 빠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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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영끌족’ 이자 못 버텨… 임의경매 쏟아졌다

1~11월 1만3399건…14년 만에 최대
지난해 1만1944건보다 23% 늘어
아파트 등 집합건물 가파른 증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간 경남 부동산이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1월 경남지역 부동산(토지·건물·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1만339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월까지 누적으로 올해 도내 임의경매 건수는 2010년 1만3121건 이후 최대 규모다.
임의경매는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채무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했을 때 채권자가 대출금 회수를 위해
부동산을 경매에 넘기는 절차를 의미한다. 강제경매와 달리 별도의 재판을 거칠 필요 없이 곧바로 법원에 경매를
신청할 수 있다. 보통 은행 등 금융기관이 채권자일 때 진행한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임의경매 부동산 수가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부동산(토지·건물·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12만9703건으로 집계됐다.
 1~11월 누적으로 올해 임의경매 건수는 2013년 14만8701건 이후 최대 규모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임의경매는 지난해부터 크게 늘었다.
2019년 1만3242건이었던 도내 임의경매 건수는 2020년 1만1701건으로 감소했다.
특히 저금리 시기였던 2021년 8585건, 2022년 7664건까지 떨어졌다.
그러다 지난해 1만1944건으로 56% 증가했다.

올해 1~11월 도내 임의경매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업계에서는 부동산 가격 급등과 저금리 여파로 시장 호황기에 담보대출을 통해 부동산을 매입한
이른바 ‘영끌’ 투자자들이 높아진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경매로 넘어간 물건이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집합상가 등) 임의경매
증가세가 가파르다는 분석이다.

1~11월 경남지역 집합건물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33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59건)보다
33%, 2022년(1638건)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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