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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로 이자 부담액 6조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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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6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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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결정으로 가계(2조5000억원)와 기업(3조5000억원)의 연간 이자 부담액이 약 6조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 부동산 침체를 예측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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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는 할수 없어님의 댓글

거지는 할수 없어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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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생각하고 있네 ㅎㅎㅎ

지금 미국이 상업용 부동산 붕괴되어 0.5% 금리 내리고, 중국은 일본 뒤를 따라가고
한국은 일본과 같이 잃어버린 30년에 들어갈 것이고 ㅎㅎㅎ
너무나 많은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로 붕괴되고 있는 한국은 앞이 안보인다.ㅎㅎㅎ

앞으로 한국은 저성장 시대님의 댓글

앞으로 한국은 저성장 시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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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은 2%시대에 5~6%시대 (한국은행은 3.25%이지만 보통 은행은 2~3% 추가되어) 서서히 죽어가는 한국
앞으로 카드사태, 저축은행, IMF사태로 터지는걸 보게 될 것이고, 이미 새마을 금고가 터져서 정부서 메웠다.

저성장 시대는 쉽게 말해 일본과 같이 잃어버린 30년의 시작이고, 이미 한국은 일본의 뒤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고령화, 미혼, 1인가구, 실업자 등등 한국은 일본그대로 가고 있음을 명심하라. 곳곳에서 사회문제가 터지고
불안한 뉴스가 나오는게 일본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중산층은 사라지고. 거지들만님의 댓글

중산층은 사라지고. 거지들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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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중산층은 사라지고, 거지와 부자들로 확연히 구분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고

대표적으로 서울 아파트는 뛰는데, 지방은 완전히 죽는 시대로 변하고, 서울도 확연히 빈민과 부자로 구분되는 시대가
올 것이고, 인구는 감소하고 빈집은 늘어나고, 그러면서 서울 일부 아파트는 오르는, 전체적으로 할가하고 폭락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지요.

나라는 성장한다는데, 억대 거지들만 득실거리고, 경제는 빚으로 돌아간다고 헛소리하고 있는 늠들이 공갈치고
결국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아파트 1채가 목록 1호인 비참한 인생으로 종친다고 여러번 이야기 해도 못알아 먹는
맹충한 율하 촌늠들만 득실거리는 곳이 ㅇ앞으로 불쌍해서 어찌보나요.

빚은 영원하다님의 댓글

빚은 영원하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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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율은 높다하되, 은행이자보다 높을 소냐
빚으로 점철된 가계부채, 기업부채로 매일 야반도주자가 발생하고
매일 야반도주자가 발생해도 개인사정이라고, 거품으로 가득찰 때 웃음으로 날리는데
불쌍한 율하촌민들에게 무슨 소리가 희망을 줄까요?

돈은 모두 부동산에 투기하여 묶여있고, 손에 든 돈은 매월 원리금 낸다고 노예로 살고
생활은 억대거지로 사는 해괴한 짓을 스스로 개목줄 메듯이, 투기거품에 스스로 부자인양
큰 소리 치드니, 이제는 조용하고, 곡소리 조차 없네. 들리는 소리는 아파트 폭락 소리 뿐이네 ㅎㅎㅎ

6조줄어도, 카드채, 약관대출은 늘고님의 댓글

6조줄어도, 카드채, 약관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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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의 시대, 미상환 대출잔액 1천원님의 댓글

파산의 시대, 미상환 대출잔…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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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소기업 파산신청 '1천건 육박'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파산 신청 건수가 1천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두배가 넘는다.

코로나19 사태에 이은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부실이 누적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잔액만 1천조원을 웃도는 상황이다. 21일 대법원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법원에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987건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6.3% 늘었다.

파산 신청을 하는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최근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지난 2022년 상반기 452건에서 하반기 552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작년 상반기 724건으로 급증하더니 작년 하반기(933건) 900건이
넘었고 올해 상반기 1천건에 근접했다.

올해 상반기 신청 건수는 코로나19 전인 2019년 상반기(485건)의 두 배가 넘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경제위기가 닥친 데다 전기요금과 인건비 등의 부담이 가중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에도 중소기업 매출과 영업이익 회복이 더뎌 한계에 몰린 중소기업이 결국 버티지 못하고 파산을 선택한 것이다.

한국은행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 2만2천962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보면 전체 기업의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2% 늘었다. 그러나 규모별로 대기업은 3.0% 늘어났지만, 중소기업은 오히려 6.9% 줄었다.

또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도 대기업은 5.7%로 1년 전(2.4배)의 두배가 넘지만, 중소기업은 3.8%로 1년 전(4.7%)보다 오히려 더 낮아졌다.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빌려 아직 갚지 못한 대출 잔액은 이제 1천조원을 웃돈다.
올해 6월 말 현재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50조원 넘게 늘어난 1천28조2천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이 수치는 코로나19 전인 2019년 6월 말과 비교하면 331조8천억원 늘었다. 지난 5년 동안의 증가분을 그 이전 5년 동안 증가분(203조9천억원)과 비교하면 약 130조원 많다. 그만큼 코로나19 시기에 대출이 더 큰 폭으로 늘었다는 이야기다.

은행 외에 제2금융권 등의 대출까지 고려하면 대출 잔액은 훨씬 많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대출 금리도 큰 폭으로 올라 고금리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금융 부담은 더 커졌고 연체율은 높아지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4.85%로 1년 전보다 0.38%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5월과 비교하면 1.7배 수준이다.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2021년만 해도 3%대였으나 2022년 10월(5.49%) 5% 선을 돌파했고 올해 1월까지 16개월 연속 5%대를 보이다가 2월 이후 소폭 내렸지만, 아직 높은 편이다.

당분간 고금리가 이어지고 내년에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도래할 예정이어서 경영 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한 중소기업 파산 신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업성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재무 개선과 사업 재생을 위한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제도는 부실 방지에 집중하고 법원 회생 절차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며 "민간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구조조정 절차를 도입해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5년전에 했던 이야기님의 댓글

5년전에 했던 이야기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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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인은 기본이고, 뭉티기 원앤 원, 반값이 기본인데 아직도 헛소리 하는 늠이 잇어요
(5년전에 했던 이야기지요 ㅎㅎㅎ)

5년전에 경기가 이렇다고 해도, 저금리에 투기했던 것들이 지금 부메랑으로 되돌아 와서 전부 거지로 만드네요
그런데 금융자산에 투자했던 분들은 웃고 있는데 ㅎㅎㅎ

한국경제가 붕괴되고 있다님의 댓글

한국경제가 붕괴되고 있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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