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계부채가 1300조에 양도 양이지만, 질적으로 제2금융권 부채가 불어나고,
대부업체 부채도 1조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고, 금리인상 시작도 안했고, 돈줄이
조이니, 금리를 높여서라도 빚을 메꾸니,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내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즉, 가계부채 양과 질에서, 은행규제, 소득증감, 구조조정,
금리인상 등 동시다발적인 방향으로 튀는데 어떻게 될지 5대관점에서 관전 포인트를
두고 보시면 됩니다.

씨 1300조 말고 다른소재쫌 올리보소 ctrl ,c    corl ,v 이런거 말고 ....아재개그 라던지 아님 ..군대에서 축구 한이야기 또는 첫사랑야기등등... 아이고님 말처럼 힘든세상 고마하고 ....ㅋㅋ

다같이 오를거고 다같이 내릴건데 무슨 걱정들이 이리 많으신지
대다수가 1인 1주택 이실거구,이사가봐야 김해생활권이면 김해에서 이사가실거구
2주택이더라도 집값내리면 손해보고 팔아봐야 김해아파트 내린거 사면 될거구
부채야 어차피 다들 장기 라서 월급여에서 천천히 상환하면 되는건데
아주아주 무리하게 돈끌어서 부동산 사지만 않으면 특별히 이율 살짝오르거나
내려도 문제없을건데..머시 중한교

가격 거의 회복하고 있어요
다시 오르고 있어요
원메이저 완판으로 율하가 다시 재조명 받기 시작했어요
상승세 타니 주위에 여기저기 거래도 되고 ...

요즘 세계경제, 국가 정치, 경제가 돌아가는 꼴이 퍼펙트 스톰에 이를수도
있으니, 가능한 현금이나, 달러를 매입하여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연일신고가경신 왜하는거죠
빚내서주식사서 올라가는건가요
궁금해요 용오름씨?
답변좀 해주세요

다우지수는 이제 미국이 그동안 양적완화후에 근9년 정도 흐른후에 성장이 되고, 인플레가
조금 발생하고, 미국기업들이 해외에서 미국으로 몰려들어서, 내수 위주, 국내산업위주로
보호정책을 쓰니, 성장을 하는데 비하여, 한국은 알다시피 경제성장을 부동산 위주로,
기업들 수익이 이자갚을 돈도 못버는 기업이 30% 이상이고, 수출이 축소지향적으로 가는
방향에서 갈수록 줄어드는 경제를 어찌 하리요.

제주위에도 다 부채를 끼고 아파트를 다 샀습니다.
적든만든 개인의 능력에 따라겠죠.
1300조는 이런각각의 개인들이 모여 만들어진금액이구요.
한명 한명 따져보면 그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대출이 집값의 100프로도 아닐뿐더러 우리지역은 평당 이삼천이 아니고
그 빚갚을 능력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은 1채에 해당 할때 입니다.
서민들이 돈이 어깃다고 간크게 두세채씩 굴려서 가계부채를 늘릴까요? 
서민들은 한채에 만족하고 빚진거 상환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두세채 끼고 대출이빠이한 투기꾼들이 문제입니다.
능력도 안되는데 두세채를 빚을지고 무리하게 굴리는사람 들은 고생좀 하겠죠.
집한채에 들고계신분들은 큰 타격 없습니다.
십년전어 대출이자 5~7프로였습니다.
지금은 진짜 많이 내린거죠. 내리는데 10년걸렸습니다.
오른다해도 서서히 오르기때문에 각 가정생활에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왜 사람들에게 가게부채 1300조라 계속 겁을주고 신규 구매자들에게 혼동을주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판단은 각자하나 집 한채가진사람은 가계부채랑 전혀상관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