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주민 을 쓰레기 산으로 만드는 국회의원은 필요하지않음

주촌 의료소각장 반대는 민주당 국회의원 사퇴하라

주촌의료소각장이라도 막아주신다는데 왜 사퇴를 요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김정호후보님 보궐로 당선되어 2년여간 정말 열심히 일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 보궐로 당선 되셨을때는 김정호후보님께 큰 기대 않았었지만 2년동안 지켜본 결과 지역현안 꼼꼼히 파악해서 애써시는것 느끼면서 적극지지층이 되었답니다.
열가지 잘하다 한두가지 못한것으로 평가한다면 김해을 발전의 큰 그림을 놓칠 수 있으니 전체적인 평가로 판단했슴 합니다.

기존 시설에 리모델링하는게 아무리 효율적이라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협한다면 재고되야한다 생각합니다. 원자력도 그래서 스탑시키고. 김해공항도 백지화한다면서 지역 쓰레기처리장 하나는 왜 못 막는지요? 지역현안이 우선아닌가요? 기존 대안만 생각하고 다른 신규 대안은 생각조차 안하는지요? 인구밀도 낮은 데로 쓰레기장  이전해야 합니다.  20년이상 고통받은 사람들은 무슨잘못입니까? 도시가 확장되면 그에 맞도록 도시시설도  입지가 맞지 않으면  바꿔야합니다. 혁신혁신 하면서 왜 이런건 혁신못하는지 안타깝네요. 기존 노후 시설  폐기하고  근처 인구밀도 낮은 신규 산단이나 도시개발지구에 용지하나 폐기물 처리시설  만드십시오!  장유 출장소 김해시 서부 지청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는  몇년걸릴지 모르는 트램같은 교통보다는 당장 숨쉴수있는 맑은 공기를 원합니다. 근처에 보니 친환경 무슨개발지구 만들던데 김해 땅도 넓은데 아파트만 짓지말고 제대로된 시설하나 만드십시오.  창원. 김해시내. 진영.장유의 중간입지로  나쁘지않을듯 합니다...

부산에서 장유로 이사 온 주민입니다.
부산에 비하면 참 장유지역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많이 열악하네요.
김해 용지공원 말고는 이 드넓은 땅에 제대로된 큰 공원하나도 없고.. 신문지구? 그 넓은 땅을 아이들과 시민들이 쉴수 있는 대형 공원으로 만들어 봄을 제안드립니다. (부산 시민공원 벤치마킹)

이 분이 공항갑질 한 사람아닙니까
공항에서 일하는 일반인에게 갑질 하는 사람이 선거때만 고개 숙이는척 하는
저런 사람이 필요합니까

공약 좋네요. 오늘 토론회를보니 김정호의원만 눈에
들어옵디다. 다른 후보들은 준비를 더해야겠던데.

5년전 부산서 이사왔는데 대중교통이 불편했어요~ 트램공약 너무 기대됩니다..2년밖에 안되셨다던데 지역에 불편함을 아는것 같아 좋네요~~

오늘 토론회 봤는데 정치 잘모릅니다..하지만 셋중 제일 현실성있는걸 말하는듯 해서 신뢰가 갑니다..
그 2번 장기표인가? 그분은 7번이나 떨어진건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후보의 질문도 파악못하시고...

장유1.2.3동 공약  괜찮습니다
저는 1동에 살기는 하는데 내외동까지
출근하기가 쫌 그렇거든요
트램은 신기한데 되기만 한다면야 나쁠꺼없지 싶네요

두번다 시청하였는데 솔직 장씨와 배씨는 지역에 대한 공부를 안했다.무엇때문에 출마하는지 누구를 위해 출마하는지 공허한 외침 뿐이다.
김정호 후보는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제법 준비를 많이 한 모습이 보인다.
저 정도는 되야 국회의원이라고 인정하지!
솔직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해야지.ㅋ
난 김정호 지지한다.
진실성이 보인다.

김해지킴이 김정호를 응원합니다
현실성있고 미래지향적인 발전하는 서김해를 위해서 김정호를 적극 지지합니나
힘내세요^,^

트램까지 설치하면, 재정을 어디서 그리고 얼마 동안 부담을 하는거죠?

지금 경전철도 민자부담으로 부산시 부담이 끝나면, 김해시에서 혼자 수십억 단위의 손해를 책임 집니다.

물론 트램 들어오면 좋죠. 우리집 바로 앞으로 지나가네요. 근데 들어오고 난 다음에 현실적으로 수반되는 것들이 불보듯 뻔하게 보입니다. 현재 김해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2020개발, 그리고 앞으로의 2025, 2030년 개발과는 동떨어지게 의원님 혼자서만 주장하는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공약 다 좋습니다.
김해 장유신도시 2000년 초반에 조성되어, 20년정도 됐네요....
조성된 기간대비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변 교통시설도 열악한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타지역 대비 아파트 한복판에 소각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타지역에도 소각장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주거지역을 어느정도 벗어난 지역에서 운영을 하지요~!

현 김해시장인 허성곤 시장 소각장 이전 공약으로 당선되었지만, 그 공약을 헌신짝 처럼 던져버리고... 지금은 소각장 증설에 혈안이 되어있지요. 김정호 의원도 같이 동참 하겠지요...

지금 장유주민은 사탕발림의 여러 공약보다는 우리 애들이 호흡기 질환없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장유를 원합니다.
그런 기본적인 부분도 해결해주시 못하는 시장과 의원이 아무리 좋은 공약을 내어놓아도.. 귀에 들어올까요?

애기 엄마들은 장유를 떠나야 하는가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환경 에너지타운 , 트램, 테마파크... 해놓으면 뭐합니까? 사람들이 떠나고 없는데.. 장유에 인프라 구축은 잘되겠지만, 사람이 없은
장유 죽은 장유가 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