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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에서 대단한 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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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판에다가 모 이런저런 것 때문에 정부 눈치본다고 한것 같은데 ..
그래도 대단 하군요. 근데 이것도 까겠죠.... ㅡㅋ
참고로 저 부영에 살았고 지금은 아파트 사서 푸르지오에 살고 있고 다시 부영한채 샀는데..
2개다 경전철 5분 안짝에 있음... 그래도 망테크 타고 있음 ㅋㅋ;;(소송에도 참가했음)
앞으로 10년동안 못팔것 같은데... 모 팔면 급매로 미친가격에 던지면 팔리긴 할것 같은데 ㅋㅋ
(정년이 25년 남음)
다들 1~3채 있는분들 맘 고생 많아도 1개도 없는 분들 생각해서 기다리다가 보면 언제가는 올라가는 날이 있지 않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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