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율하2지구 등 입주가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가게부채가 무너질 일 만 남았으니, 대비나 잘하시고, 아무 입질도 없는데 괜히 선동질이나 하지말고,
그 후에 무너지면 여기는 율하성토하는 곳이되고, 분노가 폭발하고 기분풀이하는 곳밖에 안되지 않겠어요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되면 오히려 투기자 등은 환호할 것입니다.
* 그러나 투기금지 등 선제적 규제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보면 거래량이 많던데~~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볼줄 모르는 모양이구나~~
부산보다 거래가 많네요.

4억하던게 3억으로, 3억하던게 2억으로 떨어져도 거래량이 어쩌고 하니 참으로 한심하네요.
그래서 어떻다는거지요. 결국 견디다 못견뎌서 파는것 아닌가 ㅎㅎ

앞이 안보이고, 답이 없으니, 결국 전세가가 오르지 않는한 아파트 가격은 오르지 않고, 결국 은행이자 수준으로
나올 정도의 가격이 맞추어져야만 그나마 돈있는 분들이 입질할 것은 아나 모르나 또 게산해줄까요?

실거주 자가 주택과는 무의미하고 매도시점에 손익 결과를 알수 있습니다.
* 매수자 입장에서 판단하면 오히려 상당한 이익으로 보여집니다.

설명해주었는데도, 실거주 어쩌고, 이익 운운하나??
머리가 좀 모자란다고 해야하나. 그만큼 했으면 알만한데도, 그러고도 모자라서 차단, 페쇄, 댓글변조하고
마음대로 하나? 참으로 가관이여. 매수해서 이익이 나야 잉기이지. 망부석처럼 현재도 내려가는데
사서 기다리는 멍청한 분들이 잇을까도 싶지만. 전부 물려서 팔리지도 않는 아파트 매물이 꾹꾹 쌓이는 걸
보면서 그리 이야기 하는가 ㅎㅎ

대한민국의 주택 소유자는 이미 56% 입니다.
* 실거주 자가주택의 무형적 이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돈있는 분이 투자를 할려면 전세든 월세든 투자해서 은행이자 이상으로 남아야 투자를 하지 그냥투자하나?
결국 전세든, 월세든 은행이자 이상으로 나오는 시점까지 가격이 내려해주어야 매수세가 생긴다는 것을
좀 알아야지. 어제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엄뚱한 평화통일이 어떻고 설래발이를 치니 답답해 보이네요.

보유 주택 수, 0채(비소유) 44%..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8555

어제 설명해잖아요. 또 설명할까? 자 다시 설명합니다. 주택이 12채가 있어요. 근데 세대주는 10명, 2채는 공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대주가 늘어나든지, 주택이 소멸되던지, 재건축을 하던지 해서 늘어나야 하는데 잘 늘어나지 않잖아
글고, 아파트는 3년이면 뚝딱 들어서니, 인구가 정체상태에서 들어갈 사람이 줄어들고, 노령화 될수록 노후대비해야
하니 있는 집도 팔고, 작은 곳으로 가야하니, 돈이 없잖은가? 가게부채 1500조원이 GDP의 96%라서 무너질 판이라
그냥 안쓰고, 안먹고 버티잖아

회원제일때엔  잠잠하던 인간들 익명으로 바뀌니 득달같이 달려드네.떳떳하다면 언제나 한결같아야지...ㅉㅉ

운여자만 글을 쓰면서도 4억이 3억으로, 3억이 2억으로 주저않아도, 그동안 자신이 한 그런 선동은 나몰라라하고는
혼자 자화자찬에 현정부의 좌편향적인 것만 얼씨구나 올리면서 국가부도가 날까봐서 대출문을 닫고 있는데도
부동산이 잘된다고 하니 웃기고 있으니 바른 말 하고 있는거요.

임차인이 선호하는 곳은 이미 자가나 초과 소유하고 있게 현실입니다.
* 대부분의 투자자는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지 않고 임대한다고 합니다.

임차인이 선호하는 기준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선호하는게 끝이났다고 하니 ㅎㅎ
선호기준이 직장과 거리인지, 아니면 공기좋은 곳인지, 아니면 허허벌판이고 그냥 좋은 곳인지
뭔 기준도 없이 그냥 선호하는 곳은 없다고 하고, 또 초과 소유니 어쩌고 나발불고, 무너자료도
없고 기준도 없고 혼자서 말하면 모든게 맞는 전지전능한 부처님인가? ㅎㅎㅎ

가계부채는 터질정도로 위험하다. 왜냐하면 GDP의 75% 이면 국제기준이므로 한국은 98%라서 위험하고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지. 이처럼 기준이 나와야 하고, 빚이 가처분 소득 대비 180%인데, 국제기준은
120~130% 이내 여야 하는데 2년치를 빚져서 위험하고, 실제로 위험가구가 부채가구의 20% 수준이므로
위험성이 심각하다. 이런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 헛소리나 헛발질을 안하느것 아닌가요.

결국, 신규아파트(초과소유)에 임차인이 전.월세 등으로 거주하는 현실입니다.

병신들아 서민들이 죽고 또다른 서민이 기회를 얻는것이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것이다.
불쌍한 업자들 같으니라고~~
자판기판 두드리지말고 임장이라도 여러군데 둘러 보아라.
노력해라.

뭔소릴 하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선동하는 소릴하는거지요.

2018년도 건설투자 급감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은 2.7% 입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9317

좋을 때라 생각하고, 뒤에서 무너져 오는 부채의 도미노 현상을 뭘로 막을지나 생각하고 이야길 해야지

최근 몇년새 국가채무 증가속도가 빨라진 점도 국가재정에 부담이다. 과거에는 국가채무 100조원이 쌓이는데
4년의 기간이 걸렸다면 최근에는 2~3년으로 주기가 단축됐다.
경기가 안좋으니 정부에서 돈을 풀어서 알바 일자리 만들고, 건 수 만들어서 돈 푸는걸 아나 모르나
이런 분은 운영자로 있으면서 이런 것도 모르고 계속 광고하고 선전선동하니 답답합니다.

굳이 투기자까지 걱정할 이유가 있나요?
* 아마도 리스크를 대비한 투기자는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나길 바라고 있을 겁니다.

개인이 돈이 없으니, 정부가 빚내서 돈풀고, 건수 만들어서 돈풀고, 애견 협회나 보호니 하면서 돈풀고
지금 어찌보면 재정신으로 돈을 푸는지 모르겠을 정도이니

정부에서 선심성으로 나온 지표를 보지말고, 그 이면을 제대로 보고 이야길 해야지 허구헌날
국정 홍보처도 아니고 미사여구만 내보내는 홍보처 내용만 올리나 참으로 답답하다

리스크 대비한 투기자 등은 주장한 개인의 처지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계부채 얘기는 최경환이 한테 가서 얘기 합시다~

현재는 가계부채를 더이상 일으키기 어려우니, 대출문을 닫고 있고, 이미 보유자산 이상인 차주가 빚진 분들의
20% 수준에 도달했고, 불랴불야 정부에서 대신 주택 사들이고 이판인데도, 과거정부 탓만 하나?
앞으로 더문제인데도. 리스크는 잘못하면 시스템 리스크가 오니까 문제지요.

무능한 자유망국당 집권시절 자한당 홍지사가 아파트 허가폭탄을 내줘 지금 입주폭탄임

2016년 경제성장률 2.8% 에서 건설투자 1.6% 배제하면 성장률은 1.2% 이고 2018년 건설투자 -0.7% 가정하면 성장률은 0.5% 라고 합니다.

건설투자는 개인이 돈이 없으니 아파트와같은 것은 못하고, 결국 정부가 2~3년 사이 100조씩이나 풀어서 알바 일자리
만들고, 애견협회지원하고, 뭔단체에 선심성 지원에 이러니 몇년사이에 재정이 100조나 빚지는거 아니요.
결국 이 정부도 정부돈으로 빚내어서 막쓰는거지요. 그러나 재무부 모과장이 나발 부는 사건도 나오고 하는걸 모르나
아나, 결국 건설투자를 안하고, 정부돈으로 물쓰듯이 쓰는걸 아나모르나, 입을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앞으로 세대수는 계속 늘어나죠.
부모의 기대수명은 늘고 자식들은 분가해요.
인구증가 없어도 세대수가 늘어요.

적자성 국채 발행액 현황..
2013년 24조5000억원, 2014년 27조7000억원, 2015년 39조6000억원, 2016년 33조원, 2017년 20조원, 2018년 15조원
* 적자성 채무.. 조세 등 국민부담으로 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