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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후아파트 빈집으로 방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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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한 언론은 아파트 빈집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한 아파트는 건물의 중앙 외벽이 떨어지고 철골이 노출되고 있으나 보수를 논의할 아파트 관리조합 회의조차 열리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빈집이 늘면서 관리조합이 없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파트가 빈집이 되는 이유는 부모로 부터 상속을 받은 경우가 많아 건물을 철거하고 토지만 매각할 수 있는 단독주택과 달리 노후 아파트는 임대나 매각하지 못해 빈집으로 방치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빈집이된 아파트는 리노베이션하거나 사무실 또는 상가로 전용하는 등의 개혁이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리노베이션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보수해 사용하는 것으로 리모델링 외 건축법규에 따른 증.개축, 대수선, 용도 변경까지 포함한다.
그리고 리노베이션을 할 경우 구조상의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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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임대 수요가 있는 상황과 대조적인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 보유 주택 수, 0채(비소유) 44%..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8555
* 보유 주택 수, 0채(비소유) 44%..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8555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임대주택 85% 개인이 공급한다고 합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8567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8567
말을 이상하게님의 댓글
말을 이상하게
아이피
꼬아서 말하네. 초과수요라는게, 기존 수요에 넘치지만, 언제될지 모르지만 된다고 우기는 말인 것같은데,
지금과 같이 공급이 수요를 넘치는 시점이고, 가계부채도 폭발직전이고, 주택값도 내려가고, 불경기로
소득이 시원찮고, 세대주도 청년층이 취업이 안되어 결혼도 잘 안하고, 이러는데 무슨 초과수요가 생긴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혼자 염불 왜우는지 모르지만, 투자자들은 임대를 하여 적어도 은행이자 이상으로
나오는 시점까지 가격이 하락해야 입질이 된다고 봐야 하고, 그것이 정상적인 투자인데, 온갖 불경기에
소득도 제대로 안나오는 시점에 누가 투자를 제대로 할까?
지금과 같이 공급이 수요를 넘치는 시점이고, 가계부채도 폭발직전이고, 주택값도 내려가고, 불경기로
소득이 시원찮고, 세대주도 청년층이 취업이 안되어 결혼도 잘 안하고, 이러는데 무슨 초과수요가 생긴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혼자 염불 왜우는지 모르지만, 투자자들은 임대를 하여 적어도 은행이자 이상으로
나오는 시점까지 가격이 하락해야 입질이 된다고 봐야 하고, 그것이 정상적인 투자인데, 온갖 불경기에
소득도 제대로 안나오는 시점에 누가 투자를 제대로 할까?
말귀를 못알듣네님의 댓글
말귀를 못알듣네
아이피
주택이 세대수보다 많으면, 기본적으로 집이 남아돌기에, 임차인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면, 직장에 가깝고, 좋은 곳, 편리한 곳에
가지만, 여전히 남는 집은 여전히 비어 있을 수 밖에 없잖은가요. 근데 남아 도는데도 혼자 완만하게 상승시키나?
전세가격이 게속 하락하고 있는데도. 기본적으로 임대가격이 올라야 주택가격도 오르고하지, 임대가격이 내리막인데도
어떻게 오르는가요? 너무 모르고, 무턱대고 초과소유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투자라면 아파트 임대료가 은행이자보다
많을 때까지 아파트가격이 하락해야 투자자들이 투기재로 인식하지요. 현재 3억이상 아파트를 1억5천에 임대를 놓으면 이 것은
은행이자 6백만원 보다 못하고, 밥팔아 똥싸먹는 투자를 하고 있지않는가요.
가지만, 여전히 남는 집은 여전히 비어 있을 수 밖에 없잖은가요. 근데 남아 도는데도 혼자 완만하게 상승시키나?
전세가격이 게속 하락하고 있는데도. 기본적으로 임대가격이 올라야 주택가격도 오르고하지, 임대가격이 내리막인데도
어떻게 오르는가요? 너무 모르고, 무턱대고 초과소유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투자라면 아파트 임대료가 은행이자보다
많을 때까지 아파트가격이 하락해야 투자자들이 투기재로 인식하지요. 현재 3억이상 아파트를 1억5천에 임대를 놓으면 이 것은
은행이자 6백만원 보다 못하고, 밥팔아 똥싸먹는 투자를 하고 있지않는가요.
도대체가님의 댓글
도대체가
아이피
너무 모르는게, 20~30년전부터 금리보다 주택값이 오르면 주택과 부동산에 투자하나, 지금처럼 3%도 성장하지않고,
주택은 남아돌고 하는데, 투자한들 향후에 무슨 이익이 은행보다 높을 까? 혼자 말도 안되는 걸 우기는 것도 정도가
있지, 계속 우긴다고 말이 안될 뿐더러, 현재도 수익이 은행이자 반도 안되는걸 혼자 염불외우고, 또 북미회담은 또뭐여
김정은한테 빌어서 뭘 어쩌는데요. 그래서 개성공단 보면 답이 나오고, 금강산 관광보면 답이 나오는데도 계속 등신
같은 말을 하네. 한국의 경제문제는 나온 자료로 세계경제포럼에 나온 기준을 비교해서 말하는데도 엄뚱소릴 게속 하나?
주택은 남아돌고 하는데, 투자한들 향후에 무슨 이익이 은행보다 높을 까? 혼자 말도 안되는 걸 우기는 것도 정도가
있지, 계속 우긴다고 말이 안될 뿐더러, 현재도 수익이 은행이자 반도 안되는걸 혼자 염불외우고, 또 북미회담은 또뭐여
김정은한테 빌어서 뭘 어쩌는데요. 그래서 개성공단 보면 답이 나오고, 금강산 관광보면 답이 나오는데도 계속 등신
같은 말을 하네. 한국의 경제문제는 나온 자료로 세계경제포럼에 나온 기준을 비교해서 말하는데도 엄뚱소릴 게속 하나?
공갈 그만치고님의 댓글
공갈 그만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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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갈치는데, 개성공단 투자했다가 노숙자가 나오고, 평화같은 소리하네. 김정은 마음에 달린걸 평화라하나?
그늠의 초과는 알고하나 모르고 하는 소리가? 공급이 넘쳐도 초과? 이렁 허접한 소릴하면서 다른사람 글을 막고있나?
현재도 하락하면서, 성장률과 금리는 거의 같이 움직이는데도 나중에 더 금리와 성장률이 하락한다고 난리인데 수익?
그리고 무형의 수익은 혼자 염불하면서 외치나? 임대하면서도 수익을 얻는데도 무형의 이익을 외치고 잇네
이 운영자는 뭘 알고 염불하나 모르고 염불하나?
그늠의 초과는 알고하나 모르고 하는 소리가? 공급이 넘쳐도 초과? 이렁 허접한 소릴하면서 다른사람 글을 막고있나?
현재도 하락하면서, 성장률과 금리는 거의 같이 움직이는데도 나중에 더 금리와 성장률이 하락한다고 난리인데 수익?
그리고 무형의 수익은 혼자 염불하면서 외치나? 임대하면서도 수익을 얻는데도 무형의 이익을 외치고 잇네
이 운영자는 뭘 알고 염불하나 모르고 염불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