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그많던 상승론자는 어디에 갔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빚이 넘치고 터져 나갈 것 같아서 미국부터 조심하고, 중국의 기업이 터질까
노심초사하는데도 여기는 하루가 다르게 삐끼들이 설치고 하였는데 어째 조용한가?
하옇튼 물려서 고생들이 많고, 앞으로 지금부터 시작하겠지요.
앞으로 이삼년이 한국에 거대한 빚쟁이들이 살아남느냐 아니냐의 중대한 고비가 되겠지요.
정부에서 가계부채가 GDP수준으로 올라가니, 문제가 심각하여 DSR제도로 은행대출문을
잠구고 있으니, 앞으로 언제 대출문이 열릴 지 감감하고, 어찌 된게 문정부들어와서 토건은
안한다고 말한 이후, 뭔가 공정하게 한다고 했는데, 죄다 감옥가는 사태가 뭔지도 이해가
안되고,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것 같고, 앞으로 버티어 남는자가 이기는자가 될 것같네요.
이제는 누구 말이 진실인지 아는 기회가 되겠지요.
여기서도 이제는 잠잠하다 못해 너무 조용하고, 운영자도 할일이 없으니, 여기에 비평하는
분과 사사건건 댓글싸움을 해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분을 조져서 이겼다고
한들 여기 참여자들이 뭐라거 하겠어요. 어이구 xxx 혼자만 잘났어~~~
그게 여기 민심인지도 모르고 계속 혼자 광고하고 댓글달고 조지고 해서 뭘 얻겠다는 건지
도 모르겠지만, 스스로 망치고 있다고 생각은 했는가요???
관련자료
이면을 보는자님의 댓글
이면을 보는자
아이피
2015년부터 금융위기라며 현금을 모아놓으라고 하던 주장이 4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네요.
내용을 보면 경제파탄이 나고 큰 사태가 일어날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평온합니다.
오히려 10년 전 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힘든 은퇴자, 자영업자, 실업자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분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분들은 항시 존재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경제위기라고 하는데 김해공항/인천공항은 해외여행으로 사람이 넘치고, 아파트 분양받은 분들이 대부분 한 채를 1지구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가 하니, 이게 어렵다고 해야 하는 건지.......
1982년 초등학교 학생들 중 집에 전화기 있는 학생이 40% 밖에 없던 시절도 어려웠고, 1994년 집에 자가용 보유한 가정이 30%인 시대도 경제 어렵다고 했고, 2007년 노무현 정부 말기 경제파탄이라는 시절도 서울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2015년 봉황이편한 세상 분양시 프리미엄 전매로 2,500만원 차익 생기던 시절도 경제는 어려웠고 제2금융 부채는 엄청 증가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으로 대한민국은 아주 견실하며 경제도 탄탄합니다. 대기업들의 영업이익 조 단위 넘어가는게 아주 쉽고 도로에 외제차가 넘쳐납니다.(벤츠,아우디,BMW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6년동안 줄곧 금융위기, 집값폭락 외치던데, 2023년 쯤 2지구 집값 4억 넘어가면 어떤 이야기 할 지 궁금하네요.^^
내용을 보면 경제파탄이 나고 큰 사태가 일어날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평온합니다.
오히려 10년 전 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힘든 은퇴자, 자영업자, 실업자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분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분들은 항시 존재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경제위기라고 하는데 김해공항/인천공항은 해외여행으로 사람이 넘치고, 아파트 분양받은 분들이 대부분 한 채를 1지구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가 하니, 이게 어렵다고 해야 하는 건지.......
1982년 초등학교 학생들 중 집에 전화기 있는 학생이 40% 밖에 없던 시절도 어려웠고, 1994년 집에 자가용 보유한 가정이 30%인 시대도 경제 어렵다고 했고, 2007년 노무현 정부 말기 경제파탄이라는 시절도 서울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2015년 봉황이편한 세상 분양시 프리미엄 전매로 2,500만원 차익 생기던 시절도 경제는 어려웠고 제2금융 부채는 엄청 증가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으로 대한민국은 아주 견실하며 경제도 탄탄합니다. 대기업들의 영업이익 조 단위 넘어가는게 아주 쉽고 도로에 외제차가 넘쳐납니다.(벤츠,아우디,BMW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6년동안 줄곧 금융위기, 집값폭락 외치던데, 2023년 쯤 2지구 집값 4억 넘어가면 어떤 이야기 할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