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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딴식으로 하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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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입주민이 요구한다면 누가 콧방귀나 뀌겠습니까?
마치 김해시민이 경남도에 요구하는데
창원시대표를 앞세워 민원을 요구하는 꼴입니다.
권리를 요구하면서
권리가 없는 자를 공문의 대표로 한다? 님들이 GS건설이라면 들어 주겠습니까?
그런 공문을 접하면
GS건설에서 얼마나 우습게, 하찮게 여기겠습니까?
요구는 정당하나 절차와 방법이 안습 입니다.
입주는 다가오고.... 시간은 없는데....
앞장선 사람들은 방법에 무지하고....건설사는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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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님의 댓글
대화
아이피
A : GS건설 책임자
B : GS건설 담당자
B : GS건설 담당자
"공문 왔습니다"
A : GS건설 책임자
"뭔...공문?"
B : GS건설 담당자
"보행자 출입구 개설 요군데요!!"
A : GS건설 책임자
" 누가 보냈어?"
B : "입주자들이 보냈습니다"
A : "입주자 누구?"
B : "카펜가? 협의회에서요"
A : "대표가 누구야?"
B : "카페 대표인데요"
A : " 몇동이야? 몇호 누구야?"
B : " 저.... 그기..."
B : "204동....ㅇㅇㅇ입니다"
A : " 우리 입주민이 아니라 말이지"
"야! 너. 그렇게 할일 없어? 그따위 것을 보고 하는 거야"
B : " 그기 아이라... 카페 대표가 그 사람이라서...."
A : "200동? 그 대표라는 자가 우리에게 계약금을 냈어, 중도금을 냈어
" 안 그래도 준공검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도대체, 넌 뭐하는 놈이야...
할일이 그렇게도 없어!!!"
B : GS건설 담당자
죄송합니다......
B : GS건설 담당자
B : GS건설 담당자
"공문 왔습니다"
A : GS건설 책임자
"뭔...공문?"
B : GS건설 담당자
"보행자 출입구 개설 요군데요!!"
A : GS건설 책임자
" 누가 보냈어?"
B : "입주자들이 보냈습니다"
A : "입주자 누구?"
B : "카펜가? 협의회에서요"
A : "대표가 누구야?"
B : "카페 대표인데요"
A : " 몇동이야? 몇호 누구야?"
B : " 저.... 그기..."
B : "204동....ㅇㅇㅇ입니다"
A : " 우리 입주민이 아니라 말이지"
"야! 너. 그렇게 할일 없어? 그따위 것을 보고 하는 거야"
B : " 그기 아이라... 카페 대표가 그 사람이라서...."
A : "200동? 그 대표라는 자가 우리에게 계약금을 냈어, 중도금을 냈어
" 안 그래도 준공검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도대체, 넌 뭐하는 놈이야...
할일이 그렇게도 없어!!!"
B : GS건설 담당자
죄송합니다......
우린 자이님의 댓글
우린 자이
아이피
운영자님은....
선하십니다.
우리가 바람직한 응대방법을 토론하자는 건 아닙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입주자의 당연한 권리로 요구합니다.
건설사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회피하고, 미루어 입주자들을 지치고 분노하게 합니다.
바람직한데로 라면 입주직전인 지금까지 보행자출입구 하나 개설되지 않았을까요?
운영자님은
참 선하십니다.
선한의지와 방법, 요구가 당연하다고....
결과도 당연히 정의롭게 받아들여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은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입주자와
당연한 요구를 어떻게든시간끌며 해주지 않으려는 건설사와의 싸움입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선하십니다.
우리가 바람직한 응대방법을 토론하자는 건 아닙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입주자의 당연한 권리로 요구합니다.
건설사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회피하고, 미루어 입주자들을 지치고 분노하게 합니다.
바람직한데로 라면 입주직전인 지금까지 보행자출입구 하나 개설되지 않았을까요?
운영자님은
참 선하십니다.
선한의지와 방법, 요구가 당연하다고....
결과도 당연히 정의롭게 받아들여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은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입주자와
당연한 요구를 어떻게든시간끌며 해주지 않으려는 건설사와의 싸움입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