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금지? 실거주? 언제까지 그런 요사스러운 말로 현혹시키는가?
이미 정부에서 돈줄을 조우면, 부동산이 망가진다는 기본 원리도 모르고 여지껏 현혹시키는가?
이미 모든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도 줄이는 정책을 쓰는데, 혼자서 안정적?
부동산 투기 정책을 쓰는가?
언제까지 그런 거짓말을 하고 건설업자편에 서서 서민들을 위한 이야기는 없는가?
이미 실효? 이미 돈이 없는 상황에서, 빚을 갚기도 바쁜데, 무슨 근거로 실효인지 궁금하고, 현재와같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공정한 이야기없이, 정부정책이 어떻고, 폭락론이 어떻고 이야기 하시는데, 문제는 이제부터란
이야길 전혀 하질 않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최소한 올 말부터 시작되고, 19년에는 모든 문제로 경제가
이렇게 되었나 한탄하고, 아마도 그렇게 유도한 박근혜 정부와 현정부도 같이 싸잡아 비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그런 요사스러운 말론 폭락론 실효? 뭔 선행적으로 억제? 갖다붙이면 말이 되는 걸로 착각하는데,
이미 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는 걸 혼자서 경제를 살리고, 뒤집어서 회복시키는가?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되면 말을 말고, 괜히 서민들을 현혹시킬거면 욕을 먹지말고, 문을 닫는게
욕을 들먹게 될 것이지요.
뭔말이 일관성이 없고, 노후주택, 환경이런 이야기로 게속 언제까지 건설업자편에서 이엘처럼 물에 퐁당담구게 하는지
앞으로 두고 볼것이며, 이미 이엘이 터진 것에 미안하다던지, 사과는 전혀없고, 뭔 말을 그렇게 한신하게 하는지
여기 사람들은 다아는데 혼자서 찌껄이는지 한심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