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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소각장때문에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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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밀실(시간을 속임)에서 주민협의체와 증설을 합의했다.
온나라가 적폐세력과 전쟁하고 있는 마당에 김해에서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채 밀실야합으로 행정을 집행하고있다.
이것은 15만 장유시민을 무시하는것이며, 같은 김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는 것이다.
결코 좌시하지 말것이며, 이번 시장선거에서 장유를 무시하는것에 대하여 본때를 보여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