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지껏 GDP대비 총부채(가계,기업,정부)가 GDP대비 250%가 넘으면 "국가부도의 싹"이 트고
진행한다고 여러 수십번 이야기 해도 아는지 모르는지, 국가부도 날까봐 한국은행장도 더못올리고
있는 것은 이해가 되니? 이렇게 말해도 모르면 더이상 어떻게 말해야 되는데???
아이구 지랄도 풍년이다. 이제 더이상 금리가 오르지도 않는걸 한국은행 하는걸 보면 모르나
그리고 0.25% 오른다고 그게 언제까지나 가니, 그냥 기다리면 되면 상품을 두고
왜 계속 폭락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데, 앞으로 인구도 줄어드는데
대기업들 편에 서야 부자가 되듯이 부자편에 서야 돈을 만진다 알거냐
이런 게 아파트만 가지고 이야기 하니, 그리고 60대가 서울에 아파트 사서
그 이후 어떻게 되었니, 이미 컨테이너로 갔겠지. 니도 컨테이너 갈 준비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