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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나라가 전시.위기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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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27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올해 코로나19로 나라가 전시.위기 상황이었다. 위기상황에서 청와대가 재정부터 방역까지 컨트롤타워 역활을 한다. 게다가 지난 4월에는 21대 총선이 있었던 만큼 그전에 기자회견을 했다면 관권선거 등 논란만 가져왔을 것이고, 8월에는 2차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이 왔는데 어느 타이밍에 기자회견을 하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위기상황에서 섣불리 나가서 언론에 얘기하면 혼란만 부추긴다는 게 청와대의 해명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현장 방문, 외부 행사 등을 일주일에 2차례 넘게 소화하고 있어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언론(한겨레) 보도(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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