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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제한 것은 디플레(?)와 인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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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0.11.26. 09:08
'70% 하락할 것을 예견한 기업이 비사업용 부동산을 매도한 후 70% 폭락한 부동산을 다시 매입한다'
위 주장의 내용은 결국 부동산에 재투자한다는 결론일 뿐.
엄청난 차익을 (121.♡.♡.162) 2020.11.26. 09:21
일본과 같이 20~30년간 하락한 완전 헐값의 부동산들을 거져 줍듯이 하여 완전 100%의 차익을 어는 것이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이지만 건물의 경우는 완전히 재건축이나 재개발해야 할 정도인 엄청난 손해지요.
운영자 2020.11.26. 09:22
엄청난 차익?
결국, 전제한 것은 디플레(?)와 인플레(?)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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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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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여담이지만님의 댓글
이 것은 여담이지만
아이피
좀 오래전에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기에 보니, 처음들어보는 대학? 한중대학교라는 앞에서 장사를
했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잘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은 상당한 권리금을 주고, 이분의 말로는 집을 담보까지 잡히고
해서 점포까지 구입해서 장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학교가 폐교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분은 현재 잘되는 것만 보고 투자를 했는데, 학생이 줄고, 제대로 운영이 안되는 학교를 언제 폐교될지 몰르고 투자한
결과 그냥 집도 날리고~~~ 자연인으로 살고 있는게 바영되었더라고요. 이처럼 모두 투자한다고 성공하는게 아니고
한쪽이 성공하면 한쪽은 사라지는게 투자의 냉혹한 세계임을 알아야지요.
했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잘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은 상당한 권리금을 주고, 이분의 말로는 집을 담보까지 잡히고
해서 점포까지 구입해서 장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학교가 폐교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분은 현재 잘되는 것만 보고 투자를 했는데, 학생이 줄고, 제대로 운영이 안되는 학교를 언제 폐교될지 몰르고 투자한
결과 그냥 집도 날리고~~~ 자연인으로 살고 있는게 바영되었더라고요. 이처럼 모두 투자한다고 성공하는게 아니고
한쪽이 성공하면 한쪽은 사라지는게 투자의 냉혹한 세계임을 알아야지요.
앞으로님의 댓글
앞으로
아이피
예측은 누구나 한다. 단지 인플레로 보느냐? 디프레로 보느냐 차이일 뿐이고 그것에 따른 투자방향도 천차만별이고
그러나 항상 위기 뒤에는 그룹도 무너지고, 투자업계도 무너지고, 항상 위기뒤에도 또 다른 형태로 변화되지요.
대학은 앞으로 엄청난 회오리로 축소재편될 것이고, 그것은 100만시대의 수험생을 상대로 확장된 대학들이
이제는 30만시대, 앞으로 더줄어서 20만 시대로 줄어드는 시기에 대학은 학생을 못구해서 스스로 페교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붙어먹고 사는 교수, 강사, 학교앞 장사점포, 학원, 시험지업체 등등 엄청난 회오리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이지요.
이미 부산과 서울의 일부 사립대학 강사들 특히 비정규직을 많이 감축하고, 이분들이 노조와 같이 데모대열, 프랭카드
붙인걸 아시나? 옛날에는 학생이 데모하지만, 이제는 강사들 교수들이 데모하는 현실로 바뀐 것은 아시나 ㅎㅎㅎ
그러나 항상 위기 뒤에는 그룹도 무너지고, 투자업계도 무너지고, 항상 위기뒤에도 또 다른 형태로 변화되지요.
대학은 앞으로 엄청난 회오리로 축소재편될 것이고, 그것은 100만시대의 수험생을 상대로 확장된 대학들이
이제는 30만시대, 앞으로 더줄어서 20만 시대로 줄어드는 시기에 대학은 학생을 못구해서 스스로 페교할 수 밖에 없고.
여기에 붙어먹고 사는 교수, 강사, 학교앞 장사점포, 학원, 시험지업체 등등 엄청난 회오리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이지요.
이미 부산과 서울의 일부 사립대학 강사들 특히 비정규직을 많이 감축하고, 이분들이 노조와 같이 데모대열, 프랭카드
붙인걸 아시나? 옛날에는 학생이 데모하지만, 이제는 강사들 교수들이 데모하는 현실로 바뀐 것은 아시나 ㅎㅎㅎ
그것은님의 댓글
그것은
아이피
서울에는 현재까지 수도권에는 주택과 아파트가 남아돌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4대문내에는 직장대비해서 부족하기에
오르는 것이고, 특히 오르는것도 문제가 있는게, 자본의 출처를 보면 아는데, 이게 앞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엄청큰데~~
현재 가계부채가 1600조원이고 현재도 계속 초과해서 달리고, 문제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가게부채가 GDP대비 75%를
넘으면 위험경계이고, 현재 100%이니 당연히 무너져도 할말이 없지요. 자본의 출처를 보면 현재 자신의 소득으로 원리금을
대는게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한도를 넘어서, 10년전부터 적금과 보험을 깨고 한 금액이 10조원, 약관대출이 10조원해서
20조원 이든 것이 몇년전부터는 해약이 20조원, 약관대출이 40조원에 이르니 즉 몇년전부터 한해 60조원의 돈이 부동산
내지 개인사업 또는 생활비로 들어간다고 보면 한국의 앞으로 상황은 암울하다고 볼 수 밖에 없지요.
오르는 것이고, 특히 오르는것도 문제가 있는게, 자본의 출처를 보면 아는데, 이게 앞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엄청큰데~~
현재 가계부채가 1600조원이고 현재도 계속 초과해서 달리고, 문제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가게부채가 GDP대비 75%를
넘으면 위험경계이고, 현재 100%이니 당연히 무너져도 할말이 없지요. 자본의 출처를 보면 현재 자신의 소득으로 원리금을
대는게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한도를 넘어서, 10년전부터 적금과 보험을 깨고 한 금액이 10조원, 약관대출이 10조원해서
20조원 이든 것이 몇년전부터는 해약이 20조원, 약관대출이 40조원에 이르니 즉 몇년전부터 한해 60조원의 돈이 부동산
내지 개인사업 또는 생활비로 들어간다고 보면 한국의 앞으로 상황은 암울하다고 볼 수 밖에 없지요.
추가로 사족을 달면은님의 댓글
추가로 사족을 달면은
아이피
현재 가게부채는 GDP대비 100% 수준이고, 기업들도 거의 100% 수준이고, 정부부채는 순수 정부부채외에 지방정부, 공사등
부채를 포함하면(어차피 최후는 정부가 갚으니까요) 85% 수준입니다. 가계와 기업과 정부의 부채를 포함하면 이미 285%
수준이고, 이것은 대개 부도가 나거나 금융위기가 터진 국가들 연구에 의하면 250%부터 국가부도의 싹이 턴다고 하는데
결국 아무 대책없이 가면 위기든 가계부태든 어디서든 문제가 터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그런데
이게 전세계적으로 280~300% 수준이기에 전세게가 디플레 상태인것과 무관하지 않다는게 일반적인 경해이지요.
부채를 포함하면(어차피 최후는 정부가 갚으니까요) 85% 수준입니다. 가계와 기업과 정부의 부채를 포함하면 이미 285%
수준이고, 이것은 대개 부도가 나거나 금융위기가 터진 국가들 연구에 의하면 250%부터 국가부도의 싹이 턴다고 하는데
결국 아무 대책없이 가면 위기든 가계부태든 어디서든 문제가 터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그런데
이게 전세계적으로 280~300% 수준이기에 전세게가 디플레 상태인것과 무관하지 않다는게 일반적인 경해이지요.
한국의 가계는님의 댓글
한국의 가계는
아이피
대표적인 맹신이 주택(즉, 아파트)이기에 은행 빚을 지더라도, 부동산으로 능력이상으로 빚을 졌더라도 버티고 버티고
하는게 일반적이죠. 왜냐하면 근 60년이상 오르는 일만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주택이 중심 자산이기에 한국은 평균
자산 3억6천만원 중 주택이 75% 차지하기에 이걸 팔면 중산층에서 소외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여기저기 돈을 빌려
서라도 어쨋든 유지할려고 하지요. 그런데 건설업체는 땅만 있으면 계속지어대니 서로 이익이 상반되니 그럴 수 밖에
없어서 아파트는 늘어나서 가격이 오를 수가 없지요. 즉 공급과잉이지요. 그래서 버티던 분도 못버티고 경매로 가지요.
언제부턴가 경매에 부동산이 차고 넘칩니다 한번 보세요.
하는게 일반적이죠. 왜냐하면 근 60년이상 오르는 일만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주택이 중심 자산이기에 한국은 평균
자산 3억6천만원 중 주택이 75% 차지하기에 이걸 팔면 중산층에서 소외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여기저기 돈을 빌려
서라도 어쨋든 유지할려고 하지요. 그런데 건설업체는 땅만 있으면 계속지어대니 서로 이익이 상반되니 그럴 수 밖에
없어서 아파트는 늘어나서 가격이 오를 수가 없지요. 즉 공급과잉이지요. 그래서 버티던 분도 못버티고 경매로 가지요.
언제부턴가 경매에 부동산이 차고 넘칩니다 한번 보세요.
추가로 사족을 달면님의 댓글
추가로 사족을 달면
아이피
Mv=PY에서 M인 돈이 아무리 많아도 즉 통화량이 많아도 통화유통속도가 떨어지면 P인 물가와 Y인 소득이 떨어지나는 것
인데, 아무리 통화량이 많아도 즉 은행에 저축되어 있거나 MMF로 자고 있어도 통화유통속도(경제활동으로 투자와 소비와
생산으로 돈이 유통이 안되면) 결국은 물가도 떨어지고, 소득인 Y도 떨어진다는 가장 기본적인 전통적인 화폐수량설인데
이것은 현대경제학에서도 그대로 유용하게 활용되기에 통화유통속도가 상승하느냐 하락하느냐를 경제당국과 경제연구소는
유심한 관찰하고 있지요. 한 때 한국 개인 GDP가 작년에 3만불이하로 내려간 적이 있었던 것을 아시나요.
이처럼 저금리, 저물가, 도매물가하락, 취업률 하락, 통화유통속도 하락 이런 것들을 보면 지금도 계속 디플레로 가고 있음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시라.
인데, 아무리 통화량이 많아도 즉 은행에 저축되어 있거나 MMF로 자고 있어도 통화유통속도(경제활동으로 투자와 소비와
생산으로 돈이 유통이 안되면) 결국은 물가도 떨어지고, 소득인 Y도 떨어진다는 가장 기본적인 전통적인 화폐수량설인데
이것은 현대경제학에서도 그대로 유용하게 활용되기에 통화유통속도가 상승하느냐 하락하느냐를 경제당국과 경제연구소는
유심한 관찰하고 있지요. 한 때 한국 개인 GDP가 작년에 3만불이하로 내려간 적이 있었던 것을 아시나요.
이처럼 저금리, 저물가, 도매물가하락, 취업률 하락, 통화유통속도 하락 이런 것들을 보면 지금도 계속 디플레로 가고 있음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시라.
가계부채가 터지면 정권 바뀐다님의 댓글
가계부채가 터지면 정권 바뀐…
아이피
디플레의 경우는 뭘해도 안된다. 그게 특별히 경쟁상대가 없는 업종이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될 수 밖에 없는게
디플레이션이고, 투자하라고 하니 디플레가 오기에 부동산과 건물을 먼저팔고 있고, 가계는 돈도 없으면서 은행대출을
넘어서 매년 보험해약과 약관대출로 60조원씩이나 무리하게 투자하는걸 정부가 모른다고 하면 먹통정부이기에 이정도는안다
그래서 가계부채가 안터지게 막고 안되니 대출막고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라도 안터지게 해야 정권을 유지한다. 만약에
가게부채터지면 정권 바뀐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자줄이고, 원리금 유예하고, 뭔 사잇돌이니 하면서 온갖 규제를 가해서
금리를 낮추고 이렇게 지금 아둥바둥 거리고 있는게 이 정권의 현실이지요. 즉 생상적인데 투자하는 기업은 없고 오히려
부동산 팔아서 자신의 잇속부터 챙기고 있지요. 그런데 가계는 돈도 없는게 아파트에 올인된 상황이지요. 터지던디 아니면
스스러 무너지던지 앞으로 무너지는일만 남았기에 가급적이면 스러러 무너지는 쪽을 정부는 택하고 있다고 보지요.
디플레이션이고, 투자하라고 하니 디플레가 오기에 부동산과 건물을 먼저팔고 있고, 가계는 돈도 없으면서 은행대출을
넘어서 매년 보험해약과 약관대출로 60조원씩이나 무리하게 투자하는걸 정부가 모른다고 하면 먹통정부이기에 이정도는안다
그래서 가계부채가 안터지게 막고 안되니 대출막고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라도 안터지게 해야 정권을 유지한다. 만약에
가게부채터지면 정권 바뀐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자줄이고, 원리금 유예하고, 뭔 사잇돌이니 하면서 온갖 규제를 가해서
금리를 낮추고 이렇게 지금 아둥바둥 거리고 있는게 이 정권의 현실이지요. 즉 생상적인데 투자하는 기업은 없고 오히려
부동산 팔아서 자신의 잇속부터 챙기고 있지요. 그런데 가계는 돈도 없는게 아파트에 올인된 상황이지요. 터지던디 아니면
스스러 무너지던지 앞으로 무너지는일만 남았기에 가급적이면 스러러 무너지는 쪽을 정부는 택하고 있다고 보지요.
앞에서 말했듯이님의 댓글
앞에서 말했듯이
아이피
가계부채는 GDP 100%, 기업부채 GDP 100%, 정부부채 85% 해서 현재 285% 인데 일반적인 경제학자들 연구나
경제연구소에 의하면 하나라의 GDP대비 250%가 넘어서는 순간부도 "부도의 싹"이 터기에 얼마전 야당에서
빚이 너무 빨리 늘어난다고 뭔 경제준칙이니 하면서 정하자고 하니, 이번 정부에서 코로나로 엉망인 경제성적
때문에 무조건 돈풀려고 또 시동거는데, 현재 이런걸 공식적으로 말만 안할 뿐이지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그래서 유승민 이도 이게 경제냐하자만, 자기들이 집권할 때도 부동산 투기 유도했으니 피장파장이라고 봐양지요
ㅎㅎㅎ
경제연구소에 의하면 하나라의 GDP대비 250%가 넘어서는 순간부도 "부도의 싹"이 터기에 얼마전 야당에서
빚이 너무 빨리 늘어난다고 뭔 경제준칙이니 하면서 정하자고 하니, 이번 정부에서 코로나로 엉망인 경제성적
때문에 무조건 돈풀려고 또 시동거는데, 현재 이런걸 공식적으로 말만 안할 뿐이지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그래서 유승민 이도 이게 경제냐하자만, 자기들이 집권할 때도 부동산 투기 유도했으니 피장파장이라고 봐양지요
ㅎㅎㅎ
좋은 이야기 한마디?님의 댓글
좋은 이야기 한마디?
아이피
디플레 시기에는 뭔 장사를 해도 잘안된다. 그래서 가능하면 아니꼽고 스트레스받더라도 직장에 붙어있으라
디플레는 일자리가 계속 줄어든다. 그래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가늘고 길게 가도록 강력접착제를 붙여서 직장에
붙어 있어라. 성질난다고 직장 그만두고 뭔일 해봐야 돈 다날리고, 몸버리고 폐인된다.
그리고 부동산과 주식투자는 가능한 하지마라 게속 하락하는게 디플레다. 채권위주로 이율이 높은 저축은행에
이자까지 포함해서 5천만원 이내로 각 은행에 분산하라. 좋은 소식이라기 보다 생존을 위한 이야기이지요.
디플레는 일자리가 계속 줄어든다. 그래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가늘고 길게 가도록 강력접착제를 붙여서 직장에
붙어 있어라. 성질난다고 직장 그만두고 뭔일 해봐야 돈 다날리고, 몸버리고 폐인된다.
그리고 부동산과 주식투자는 가능한 하지마라 게속 하락하는게 디플레다. 채권위주로 이율이 높은 저축은행에
이자까지 포함해서 5천만원 이내로 각 은행에 분산하라. 좋은 소식이라기 보다 생존을 위한 이야기이지요.
이때까지 설명했는데님의 댓글
이때까지 설명했는데
아이피
무엇이 상반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지요. 항상 질문하는거니 말하는게 똥누고 엉거주춤하게 해가지고는
아니면 말고 식으로 갈기는데, 삼성이 100조원 판다니까, 반풍수 망하는 것 이야기 하다가, 본사 옮기는거 하다가
지배구조 이야기에, 배당이야기에 상속이야기에, 배당이야기에 마음대로 갈기다가 나중에는 통화량이 많다는 둥
어쩌고 하다가 아는지 모르는지 똑같은 질문하는 이유는 뭔지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좀 구체적으로 뭘 이야기를 확실히 하고 좀 화끈하게 보여주라 뭔 말인데요. 뭐가 상반되는지 구체적으로
아니면 말고 식으로 갈기는데, 삼성이 100조원 판다니까, 반풍수 망하는 것 이야기 하다가, 본사 옮기는거 하다가
지배구조 이야기에, 배당이야기에 상속이야기에, 배당이야기에 마음대로 갈기다가 나중에는 통화량이 많다는 둥
어쩌고 하다가 아는지 모르는지 똑같은 질문하는 이유는 뭔지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좀 구체적으로 뭘 이야기를 확실히 하고 좀 화끈하게 보여주라 뭔 말인데요. 뭐가 상반되는지 구체적으로
그리고 안되면 실거주님의 댓글
그리고 안되면 실거주
아이피
실거주 이야기를 그룹들 보유한 부동산들이 생산공장등ㄹ 위주인 삼성 반도체공장, 엘지화학공장, 현대조선소 등등
주력 기업을 팔 수가 있나요. 나중에 제대로 안되면 팔겠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투자용으로 보유한 빌딩, 물류창고 등
이나 공장을 축소하면서 남는 그런 것 처라하기도 물량이 많아서 벅찮데, 뭔 실거주에 그룹들 공장하고 결부시켜서
뭐 어떻다는 이야기인지 모르게 혼자 중얼거리듯이 중언부언 하고는 확실한 설명도 없고, 그냥 제목달듯이 글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주력 기업을 팔 수가 있나요. 나중에 제대로 안되면 팔겠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투자용으로 보유한 빌딩, 물류창고 등
이나 공장을 축소하면서 남는 그런 것 처라하기도 물량이 많아서 벅찮데, 뭔 실거주에 그룹들 공장하고 결부시켜서
뭐 어떻다는 이야기인지 모르게 혼자 중얼거리듯이 중언부언 하고는 확실한 설명도 없고, 그냥 제목달듯이 글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디플레의 확증적인 내용은님의 댓글
디플레의 확증적인 내용은
아이피
IMF전에는 금리가 8~10%대, IMF후에는 금리가 5%대, 2010년대는 3%대, 최근에는 1%대 이렇게 디플레로 가는 것이
확정적 증거이고, 둘째로 물가 상승률도 IMF 전에는 8~10%대, IMF후에는 5%대, 2010년대는 3%대, 최근에는 1%내로
물가가 하락하는게 두번째 증거이고, 세번째는 통화유통속도(M2/GDP, 배수)가 갈수록 하락해서 00년도에는 0.9,
07년도에는 0.8정도 11년도에는 0.75, 15년도 0.7, 20년도에는 0.65로 돈이 안도는 돈매경화가 일어나는게 세번째 증거
이고, 그리고 흔히 은행들이 돈을 빌려주어 입출금을 하여 통화를 창조하는 통화승수(M2/본원통화)도 18년도에 18정도,
19년에 16배,20년에 14.7배 대략 이렇게 갈수록 하락폭이 크니, 고객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좀 찾아서 그래프를
올려주거나 인용해주면 디플로 가는게 눈에 확들어 오고 말이 필요없으니 쓰잘데 없는거 올리지말고 서비스 차원에서
올려서 고객봉사 한번 해보세요.
확정적 증거이고, 둘째로 물가 상승률도 IMF 전에는 8~10%대, IMF후에는 5%대, 2010년대는 3%대, 최근에는 1%내로
물가가 하락하는게 두번째 증거이고, 세번째는 통화유통속도(M2/GDP, 배수)가 갈수록 하락해서 00년도에는 0.9,
07년도에는 0.8정도 11년도에는 0.75, 15년도 0.7, 20년도에는 0.65로 돈이 안도는 돈매경화가 일어나는게 세번째 증거
이고, 그리고 흔히 은행들이 돈을 빌려주어 입출금을 하여 통화를 창조하는 통화승수(M2/본원통화)도 18년도에 18정도,
19년에 16배,20년에 14.7배 대략 이렇게 갈수록 하락폭이 크니, 고객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좀 찾아서 그래프를
올려주거나 인용해주면 디플로 가는게 눈에 확들어 오고 말이 필요없으니 쓰잘데 없는거 올리지말고 서비스 차원에서
올려서 고객봉사 한번 해보세요.
내처럼 알기 쉽게님의 댓글
내처럼 알기 쉽게
아이피
이렇게 적는 것은 내용은 모르고, 그냥 찔러보는 식으로 아니면 말고 하는 전형적인 정치적 나발부는 수법이니까요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하시고, 이때까지 이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충분히 납득할만큼 설명했는데도 똑같이
제목만 올리고 이런게 삼성 100조원 매도, 롯데, 엘지, 시제이, 유통그룹 부동산 다판거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길 해야지요, 전국각지 그룹들 부동산 매도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거는
모르니 아무말이나 해서 아니면 말고식으로 갈기는거와 다를바와 없어용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하시고, 이때까지 이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충분히 납득할만큼 설명했는데도 똑같이
제목만 올리고 이런게 삼성 100조원 매도, 롯데, 엘지, 시제이, 유통그룹 부동산 다판거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길 해야지요, 전국각지 그룹들 부동산 매도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거는
모르니 아무말이나 해서 아니면 말고식으로 갈기는거와 다를바와 없어용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2020.11.26. 금융통화위원회는 국내경제의 회복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 기준금리 0.5%, 2020.11.26
http://korealand.net/com_economy/24
한국은행 기준금리 0.5%, 2020.11.26
http://korealand.net/com_economy/24
언제든지 약간은 깔짝거리지요님의 댓글
언제든지 약간은 깔짝거리지요
아이피
경제라는 것은 경기변동 사이클이 있고, 45~60년 주기인 콘트라티에프 사이클이 있고, 20년주기의 쿠츠네츠 사이클, 10년주기의
주글라 사이클, 40개월 정도의 치킨사이클리 있는데, 이게 경제학자들이 발견한 것인데, 경기 사이클이라는 것은 회복기-확장기-
후퇴기-수축기 형태로 파동을 그리는데, 정확하게 곡선 파동이 아니지만, 톱니바큎처럼 들쭉날쭉하면서 파동을 그리는데, 일반적으로
콘트라티에프 파동은 대규모 철강, 석탄, 철도와같이 큰 사업이 발생하다가 즉 과잉공급되다가 크게 수축하는 경우이고. 쿠즈네츠는
중국과 같이 개방정책으로 신규설비 투자, 공업화등에 따른 대규모 투자등에 해당하고, 10년주기설은 부동산 특히 주택과 관련있다고
하고, 일반적인 경기변동이 치킨사이클인데, 이런게 딱 들어맞지는 앉지만 이와같은 파동으로 현재에도 치킨파동으로 금융당국과
경제연구소에서 주의깊게 보면서 세계경제 OECD사이클과 비교해가면서 1년내의 경기변동을 예측하는데, 이런 것이 예측대로 착착
맞아들어가지도 않고, 정확하게 파동형태를 띄지않고 이지요. 그래도 이걸보면서 단기적인 경기를 예측하고 있지요.
그런데 현재 미국의 45~60년 단위의 콘트라티에프 파동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물론 코로나때문에 더욱 하락하지만,
코로나전부터 미국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잘 안보인다는데 있다는게 문제지요. 아시다시피 미국이 금융위기로 엄청난 양적완화를
했지만, 위기는 모면했으나 정상적이면 인플레가 발생했을텐테, 오히려 게속 디플레로 가고 있는게 더욱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 무역전쟁을 일으키고, 공갈치고 협박하고 하여 달러를 미국으로 돌릴려고 해도 워낙 많은 돈이 중국
으로 건너갔고, 금융위기시에 공중에 돈을 날렸기에 아직도 회복이 안되는것이 대체로 세계 경제학자들이 지적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중국도 계속 성장률이 하락할 정도로 세계전반의 경제가 디플레로 가고 있지요.
주글라 사이클, 40개월 정도의 치킨사이클리 있는데, 이게 경제학자들이 발견한 것인데, 경기 사이클이라는 것은 회복기-확장기-
후퇴기-수축기 형태로 파동을 그리는데, 정확하게 곡선 파동이 아니지만, 톱니바큎처럼 들쭉날쭉하면서 파동을 그리는데, 일반적으로
콘트라티에프 파동은 대규모 철강, 석탄, 철도와같이 큰 사업이 발생하다가 즉 과잉공급되다가 크게 수축하는 경우이고. 쿠즈네츠는
중국과 같이 개방정책으로 신규설비 투자, 공업화등에 따른 대규모 투자등에 해당하고, 10년주기설은 부동산 특히 주택과 관련있다고
하고, 일반적인 경기변동이 치킨사이클인데, 이런게 딱 들어맞지는 앉지만 이와같은 파동으로 현재에도 치킨파동으로 금융당국과
경제연구소에서 주의깊게 보면서 세계경제 OECD사이클과 비교해가면서 1년내의 경기변동을 예측하는데, 이런 것이 예측대로 착착
맞아들어가지도 않고, 정확하게 파동형태를 띄지않고 이지요. 그래도 이걸보면서 단기적인 경기를 예측하고 있지요.
그런데 현재 미국의 45~60년 단위의 콘트라티에프 파동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물론 코로나때문에 더욱 하락하지만,
코로나전부터 미국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잘 안보인다는데 있다는게 문제지요. 아시다시피 미국이 금융위기로 엄청난 양적완화를
했지만, 위기는 모면했으나 정상적이면 인플레가 발생했을텐테, 오히려 게속 디플레로 가고 있는게 더욱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 무역전쟁을 일으키고, 공갈치고 협박하고 하여 달러를 미국으로 돌릴려고 해도 워낙 많은 돈이 중국
으로 건너갔고, 금융위기시에 공중에 돈을 날렸기에 아직도 회복이 안되는것이 대체로 세계 경제학자들이 지적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중국도 계속 성장률이 하락할 정도로 세계전반의 경제가 디플레로 가고 있지요.
또 통화량이 아니라 통화유통속도님의 댓글
또 통화량이 아니라 통화유통…
아이피
그만큼 통화유통속도에 대해서 설명을 했으면 좀 찾아보고 공부도 좀하고 이야길 해야지요. 그런데 조금지나고 나면
또 통화량 이야길하니 참 답답합니다. 통화량이 늘어나도 그냥 은행에 저축이나 MMF로 자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앞에서 설명드렸는데 또 통화량 이야기니, 통화량이 아니라 은행돈이 얼마나 많이 빌려가고 투자하고 소비하는
즉 통화유통속도라고 했잖아요. 네이버나 구글에 "통화유통속도"라고 입력해서 뭐라고 하는지 읽어보시고 말좀 하시지요.
또 통화량 이야길하니 참 답답합니다. 통화량이 늘어나도 그냥 은행에 저축이나 MMF로 자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앞에서 설명드렸는데 또 통화량 이야기니, 통화량이 아니라 은행돈이 얼마나 많이 빌려가고 투자하고 소비하는
즉 통화유통속도라고 했잖아요. 네이버나 구글에 "통화유통속도"라고 입력해서 뭐라고 하는지 읽어보시고 말좀 하시지요.
좀쉽게 설명된 내용이 있어서님의 댓글
좀쉽게 설명된 내용이 있어서
아이피
돈 넘쳐나는데…유통속도는 '사상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동성은 140조원 불었지만 실물경제에 돈은 제대로 돌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게 되자 기업과 가계가 투자와 소비를 줄이면서 돈은 금융권에만 맴돌고 있다. 이 때문에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격은 뛰지만 실물경제는 침체에 빠지는 ‘자산·실물 괴리’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시중 통화량(M2)은 3094조2000억원으로 정부와 한은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돈을 풀기 전인 2월(2954조6000억원)에 비해 140조원가량 늘었다. M2가 이처럼 커진 것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0.50%로 내리고 한은과 정부가 시중에 자금 공급을 늘린 결과다.
시중에 돈이 적잖게 풀렸지만 소비·투자 등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를 나타내는 통화유통속도(명목 국내총생산을 M2로 나눈 값)는 올 2분기 0.63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8년 4분기 0.71, 2019년 4분기 0.68로 해마다 낮아지는 가운데 올 들어선 코로나19 사태로 그 하락폭이 커졌다.
통화유통속도는 화폐 한 단위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만큼의 부가가치(국민소득)를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예컨대 통화유통속도가 1이면 화폐 한 단위를 풀면 생산이 1 늘었다는 의미다. 통화유통속도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1을 웃돌았다.
또 다른 지표인 통화승수(통화량÷본원통화)도 올해 7월 14.9배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은이 시중에 1원을 공급했을 때 시중 통화량은 14원90전 늘었다는 의미다. 통화승수는 2018년 말과 2019년 말 모두 15.6배를 기록해 정체 상태를 보이다가 코로나19 충격으로 사상 처음 15배 아래로 떨어졌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돈을 풀어도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가계는 돈을 쌓아두고만 있다”며 “이른바 ‘유동성 함정’ 상황으로, 한은의 통화정책 고민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돈 풀어도 예금으로 63兆 들어와…실물경제 '유동성 함정'에 빠졌다
한국은행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돈을 대거 풀고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한은과 정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시중에 돈이 도는 속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늘어난 유동성은 실물경제로 흘러들지 않고 금융권과 자산시장에만 머물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 경제가 유동성 함정에 빠져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중에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인 통화유통속도와 통화승수는 올 들어 사상 최저 기록을 쓰고 있다. 가계·기업이 소비와 투자 등으로 돈을 주고받는 활동이 그만큼 줄었다는 뜻이다. 돈을 풀어도 금융권의 총예금이 올 2월부터 7월까지 63조원 늘면서 실물로는 흘러들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올 성장률은 -1.3%(한은 전망치)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5.1%) 후 최악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시중에 넘치는 유동성은 단기자금화하면서 부동산·주식 가격을 끌어올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 현금과 현금으로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을 합친 단기자금은 올 7월 말 기준 1198조92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에 비해 152조5000억원 늘었다.
하지만 주가·부동산 가격 상승은 생산활동의 부가가치를 구하는 국내총생산(GDP)에 반영되지 않는다. 주가·부동산 가격 급등이 실물경제에 외려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 등 자산 거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중 유동성이 집값 과열을 부추기는 최근 한국 경제의 양상은 1980~1990년대 일본 경제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불안을 느낀 가계·기업이 소비·투자를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불신도 가계·기업을 움츠러들게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월 한국의 경제정책 불확실성(EPU) 지수는 313.44로 1990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일곱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콧 베이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등이 개발한 이 지수는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불확실성 확대, 낮으면 축소를 뜻한다.
유동성 함정에 빠진 한국 경제의 흐름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일본은 경기가 침체되던 1998년 9월 기준금리를 연 0.50%에서 연 0.25%로 인하하고 2001년 1월까지 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1998~2001년 연평균 성장률은 0.5%에 머물렀다. ‘저성장·저물가·저금리’ 등 3저(低) 현상이 뚜렷해졌다. 일본인이 저금리에도 씀씀이를 좀처럼 늘리지 않은 영향이다. 한국도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마이너스 금리와 극단적 유동성 확대정책으로 유동성 함정에서 빠져나왔다. 하지만 자본 유출을 우려하는 비기축통화국인 한국의 경우 이 같은 정책을 펴기 어렵다. 최근 불거진 유동성 함정 현상이 자칫 일본식 장기 불황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통화정책 실효성이 크지 않은 상황이고 그만큼 정부 재정 정책의 역할이 커졌다”며 “중장기적으로 규제 등을 완화하고 단기적으로 적절한 곳에 재정을 쏟아 수요를 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동성 함정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아무리 유동성을 공급해도 시중에 돈이 돌지 않고 소비·투자로 연결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1920년대 세계경제 대공황 때 통화량을 늘렸지만 경기가 살아나지 않자 제기한 학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동성은 140조원 불었지만 실물경제에 돈은 제대로 돌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게 되자 기업과 가계가 투자와 소비를 줄이면서 돈은 금융권에만 맴돌고 있다. 이 때문에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격은 뛰지만 실물경제는 침체에 빠지는 ‘자산·실물 괴리’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시중 통화량(M2)은 3094조2000억원으로 정부와 한은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돈을 풀기 전인 2월(2954조6000억원)에 비해 140조원가량 늘었다. M2가 이처럼 커진 것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0.50%로 내리고 한은과 정부가 시중에 자금 공급을 늘린 결과다.
시중에 돈이 적잖게 풀렸지만 소비·투자 등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를 나타내는 통화유통속도(명목 국내총생산을 M2로 나눈 값)는 올 2분기 0.63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8년 4분기 0.71, 2019년 4분기 0.68로 해마다 낮아지는 가운데 올 들어선 코로나19 사태로 그 하락폭이 커졌다.
통화유통속도는 화폐 한 단위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만큼의 부가가치(국민소득)를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예컨대 통화유통속도가 1이면 화폐 한 단위를 풀면 생산이 1 늘었다는 의미다. 통화유통속도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1을 웃돌았다.
또 다른 지표인 통화승수(통화량÷본원통화)도 올해 7월 14.9배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은이 시중에 1원을 공급했을 때 시중 통화량은 14원90전 늘었다는 의미다. 통화승수는 2018년 말과 2019년 말 모두 15.6배를 기록해 정체 상태를 보이다가 코로나19 충격으로 사상 처음 15배 아래로 떨어졌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돈을 풀어도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가계는 돈을 쌓아두고만 있다”며 “이른바 ‘유동성 함정’ 상황으로, 한은의 통화정책 고민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돈 풀어도 예금으로 63兆 들어와…실물경제 '유동성 함정'에 빠졌다
한국은행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돈을 대거 풀고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한은과 정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시중에 돈이 도는 속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늘어난 유동성은 실물경제로 흘러들지 않고 금융권과 자산시장에만 머물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 경제가 유동성 함정에 빠져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중에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인 통화유통속도와 통화승수는 올 들어 사상 최저 기록을 쓰고 있다. 가계·기업이 소비와 투자 등으로 돈을 주고받는 활동이 그만큼 줄었다는 뜻이다. 돈을 풀어도 금융권의 총예금이 올 2월부터 7월까지 63조원 늘면서 실물로는 흘러들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올 성장률은 -1.3%(한은 전망치)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5.1%) 후 최악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시중에 넘치는 유동성은 단기자금화하면서 부동산·주식 가격을 끌어올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 현금과 현금으로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을 합친 단기자금은 올 7월 말 기준 1198조92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에 비해 152조5000억원 늘었다.
하지만 주가·부동산 가격 상승은 생산활동의 부가가치를 구하는 국내총생산(GDP)에 반영되지 않는다. 주가·부동산 가격 급등이 실물경제에 외려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 등 자산 거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중 유동성이 집값 과열을 부추기는 최근 한국 경제의 양상은 1980~1990년대 일본 경제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불안을 느낀 가계·기업이 소비·투자를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불신도 가계·기업을 움츠러들게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월 한국의 경제정책 불확실성(EPU) 지수는 313.44로 1990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일곱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콧 베이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등이 개발한 이 지수는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불확실성 확대, 낮으면 축소를 뜻한다.
유동성 함정에 빠진 한국 경제의 흐름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일본은 경기가 침체되던 1998년 9월 기준금리를 연 0.50%에서 연 0.25%로 인하하고 2001년 1월까지 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1998~2001년 연평균 성장률은 0.5%에 머물렀다. ‘저성장·저물가·저금리’ 등 3저(低) 현상이 뚜렷해졌다. 일본인이 저금리에도 씀씀이를 좀처럼 늘리지 않은 영향이다. 한국도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마이너스 금리와 극단적 유동성 확대정책으로 유동성 함정에서 빠져나왔다. 하지만 자본 유출을 우려하는 비기축통화국인 한국의 경우 이 같은 정책을 펴기 어렵다. 최근 불거진 유동성 함정 현상이 자칫 일본식 장기 불황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통화정책 실효성이 크지 않은 상황이고 그만큼 정부 재정 정책의 역할이 커졌다”며 “중장기적으로 규제 등을 완화하고 단기적으로 적절한 곳에 재정을 쏟아 수요를 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동성 함정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아무리 유동성을 공급해도 시중에 돈이 돌지 않고 소비·투자로 연결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1920년대 세계경제 대공황 때 통화량을 늘렸지만 경기가 살아나지 않자 제기한 학설이다.
위에 글을 좀 자세히 읽어 보세요.님의 댓글
위에 글을 좀 자세히 읽어 …
아이피
위에 글을 잘 읽어보세요. 뭐라고 적혀 있는지. 통화량이 아무리 늘어도 은행에서 자고 있으면 실물경제가 유동성함정에 빠진다고
되어있잖아요. 그리고 일본에도 0.25%로 금리를 하락해도 통화유통속도가 줄어서 결국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을까 두렵다고 하잖소
오히려 통화량 감소가 아니라 통화량을 본격적으로 풀었는데도 은행으로 돌아와서 잠자고 있고, 오히려 저금리가 부동산과 주식에
들어가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고 있어서 씀씀이가 문제라고 하는 경제학자들 이야기 있는데도 통화량 감소라고 하니, 도대체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되어있잖아요. 그리고 일본에도 0.25%로 금리를 하락해도 통화유통속도가 줄어서 결국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을까 두렵다고 하잖소
오히려 통화량 감소가 아니라 통화량을 본격적으로 풀었는데도 은행으로 돌아와서 잠자고 있고, 오히려 저금리가 부동산과 주식에
들어가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고 있어서 씀씀이가 문제라고 하는 경제학자들 이야기 있는데도 통화량 감소라고 하니, 도대체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일부 모르는 디플레 정의에는님의 댓글
일부 모르는 디플레 정의에는
아이피
일부 모르는 디플레 정의에는 통화량이 감소한다고 적지만, 이것은 기업이 부도가 나거나 IMF와 같이 연쇄부도로 단기간에 통화량이
축소되는 급격한 경우이고,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은행에서 통화발행권이 있기에 거의 통화량 감소가 일어나지않고, 단지 고령화영향
으로 일본과유럽과 같이 아무리 통화량을 풀어도 돈을 소비나 투자에 운용하지않기에, 그대신 낮은 저금리 상황에서 일본이나 유럽과
같이 대규모로 능력이상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한 결과 무너진 일본, 유럽의 PIIGS와 같이 금융위기로 한동안 유럽이 주저앉았고
지금도 제대로 경제가 힘을 못쓰는 고령국가로 변한상태이다 보니 마이너스 금리까지 시도한 전레를 아나모르나요.
축소되는 급격한 경우이고,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은행에서 통화발행권이 있기에 거의 통화량 감소가 일어나지않고, 단지 고령화영향
으로 일본과유럽과 같이 아무리 통화량을 풀어도 돈을 소비나 투자에 운용하지않기에, 그대신 낮은 저금리 상황에서 일본이나 유럽과
같이 대규모로 능력이상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한 결과 무너진 일본, 유럽의 PIIGS와 같이 금융위기로 한동안 유럽이 주저앉았고
지금도 제대로 경제가 힘을 못쓰는 고령국가로 변한상태이다 보니 마이너스 금리까지 시도한 전레를 아나모르나요.
일본이나 유럽의 경우님의 댓글
일본이나 유럽의 경우
아이피
장기간 물가가 하락하고 실업이 증가하여 소비가 전혀 일어나지않는 이유는 구조적으로 인구구조가 고령화로 접어들어서,
한국도 이미 베이비부머들이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일을 하더라도 비정규직이나 간헐적으로 이을 하다보니, 고정적 수입이
없다보니, 정규직일 때와 비교해서 소비를 하지못하고, 미래를 대비해서 현금위주로 관리하므로, 소비가 전혀 안되고,
여기에다 가게부채가 1600조원으로 직업이 없으니 자영업자로 돈을 빌리거나 생활비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잇음을 알아야 하고, 현재 위험을 대비한 보험금마저 매년 20조원 해약, 대출40조원으로 60조원의 돈이 아파트 원리금, 자영업자
사업자금, 생활비에 전용되고 있는게 통계적으로 나오고 있지요.
한국도 이미 베이비부머들이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일을 하더라도 비정규직이나 간헐적으로 이을 하다보니, 고정적 수입이
없다보니, 정규직일 때와 비교해서 소비를 하지못하고, 미래를 대비해서 현금위주로 관리하므로, 소비가 전혀 안되고,
여기에다 가게부채가 1600조원으로 직업이 없으니 자영업자로 돈을 빌리거나 생활비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잇음을 알아야 하고, 현재 위험을 대비한 보험금마저 매년 20조원 해약, 대출40조원으로 60조원의 돈이 아파트 원리금, 자영업자
사업자금, 생활비에 전용되고 있는게 통계적으로 나오고 있지요.
모든 것은 돈이 투자되어야 하지요님의 댓글
모든 것은 돈이 투자되어야 …
아이피
현재와 같이 쓰는 정부정책은 일본이 30년전에 했던 "통화총량제"인데 이것은 실패작이고, 그러면 올랐던 부동산 거품이 그대로
있는게 아니라 대부분 은행대출이상으로 보험까지 깨서 무리한 투자를 했기에 못버티는 분부터 슬슬 팔거나, 아니면 경매로
넘어가지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돈의 힘으로 오른다, 돈이 투자되지못하게 막으면 결국 무너지는게 투자의 법칙이지요.
돈이 들어가야모든게 오르고 돈이 안들어가면 올랐던 모든게 하락하지요. 결국 정부는 금리를 올리는데ㅐ신 차선책으로 돈줄을
쪼아서 부동산을 묶는 전략인데,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고 임금도 안오르고, 일자리도 없는데 내리는 것은 시간문제이지만,
정부를 일본과같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것보다 스르르 천천히 무너지도록 대출만을 묶어놓고 있지요. 이러면 돈이없이 투기한
저소득층부터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소득이 제대로 없는데, 원리금을 어떻게 대처하는가요 ㅎㅎㅎ
어떻게 무너지느냐만 남았고, 급격하게 무너지면 정권이 바뀌니까, 천천히 무너지게 돈줄만 즉 대출만 조우고 금리는 낮추고
하여 정권의 명운을 걸고 아둥바둥하고 있는게 안보이나봐요. ㅎㅎㅎ
있는게 아니라 대부분 은행대출이상으로 보험까지 깨서 무리한 투자를 했기에 못버티는 분부터 슬슬 팔거나, 아니면 경매로
넘어가지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돈의 힘으로 오른다, 돈이 투자되지못하게 막으면 결국 무너지는게 투자의 법칙이지요.
돈이 들어가야모든게 오르고 돈이 안들어가면 올랐던 모든게 하락하지요. 결국 정부는 금리를 올리는데ㅐ신 차선책으로 돈줄을
쪼아서 부동산을 묶는 전략인데,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고 임금도 안오르고, 일자리도 없는데 내리는 것은 시간문제이지만,
정부를 일본과같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것보다 스르르 천천히 무너지도록 대출만을 묶어놓고 있지요. 이러면 돈이없이 투기한
저소득층부터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소득이 제대로 없는데, 원리금을 어떻게 대처하는가요 ㅎㅎㅎ
어떻게 무너지느냐만 남았고, 급격하게 무너지면 정권이 바뀌니까, 천천히 무너지게 돈줄만 즉 대출만 조우고 금리는 낮추고
하여 정권의 명운을 걸고 아둥바둥하고 있는게 안보이나봐요. ㅎㅎㅎ
경매가 쏟아진다님의 댓글
경매가 쏟아진다
아이피
경매물건 쏟아져도 살 사람 없다… 경매건수 전국 최다, 낙찰률 최저. 2020.09.08 경남신문
경남의 8월 경매건수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법원 휴정에도 5개월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 물건이 많다는 것은 경기 불황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8월 법원경매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진행된 전체
경매건수는 171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특히 경남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의 8월 경매건수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법원 휴정에도 5개월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 물건이 많다는 것은 경기 불황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8월 법원경매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진행된 전체
경매건수는 171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특히 경남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법인파산 건수 5년래 최고님의 댓글
2019년 법인파산 건수 5…
아이피
2019년 법인파산 건수 5년래 최고치, 2010. 10. 06
지난해 법인파산 신청 건수가 최근 5년래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법원이 5일 발표한 '2020 사법연감' 통계를 보면, 법인판산 신청 건수는 2015년 585건에서 2016년 740건으로 늘었다가
2017년 699건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2018년 806건에서 2019년 931건으로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파산 신청 건수도 2015년 5만3865건에서 2016년 5만288건, 2017년 4만4246건, 2018년 4만3402건으로 줄었으나
2019년 4만5642건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개인회생 건수는 2015년 10만96건에서 2016년 9만400건, 2017년 8만1592건으로 하락했지만 2018년 9만1219건으로
반등해 2019년에는 9만2587건으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법인파산 신청 건수가 최근 5년래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법원이 5일 발표한 '2020 사법연감' 통계를 보면, 법인판산 신청 건수는 2015년 585건에서 2016년 740건으로 늘었다가
2017년 699건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2018년 806건에서 2019년 931건으로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파산 신청 건수도 2015년 5만3865건에서 2016년 5만288건, 2017년 4만4246건, 2018년 4만3402건으로 줄었으나
2019년 4만5642건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개인회생 건수는 2015년 10만96건에서 2016년 9만400건, 2017년 8만1592건으로 하락했지만 2018년 9만1219건으로
반등해 2019년에는 9만2587건으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래서 디플레로 간다고요님의 댓글
그래서 디플레로 간다고요
아이피
아무 논리도 없고, 무조건 밀어 붙여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야길 하니 뭐 하나 옳은 이야기는 없고,
그때나 지금이나 금리자체가 계속 하락했으니, 아파트값 오르는것 보고 덤벼드느게 지금 상황이지요
그러는 사이에 삼성은 60조원 부동산 팔고, 롯데는 전량 마트 팔고, 빌려쓰고 뒤이어 각 그룹들은
부동산 매각에 쏟아내다보니 현재 소화불량상태인데 개인들은 반대로 올인한다고 해도 다른 말을 하니
그래서 기업은 부동산 팔고 현금으로 무장해있고, 개인글은 아파트 올인해서 빚으로 무장해서 누가
이기는지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금리자체가 계속 하락했으니, 아파트값 오르는것 보고 덤벼드느게 지금 상황이지요
그러는 사이에 삼성은 60조원 부동산 팔고, 롯데는 전량 마트 팔고, 빌려쓰고 뒤이어 각 그룹들은
부동산 매각에 쏟아내다보니 현재 소화불량상태인데 개인들은 반대로 올인한다고 해도 다른 말을 하니
그래서 기업은 부동산 팔고 현금으로 무장해있고, 개인글은 아파트 올인해서 빚으로 무장해서 누가
이기는지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