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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1동, 2동, 3동 김정호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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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ㆍ면별로 김정호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현안에 맞게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우선 장유1,2,3동 사업안을 올려봅니다.
연속성있게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응원과 힘을 김정호에게 모아주고 아래 사업들이
조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선후에는 독려하고 요구한다면
영남에서 가장 살기좋은 장유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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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율하주민0님의 댓글
0율하주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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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설에 리모델링하는게 아무리 효율적이라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협한다면 재고되야한다 생각합니다. 원자력도 그래서 스탑시키고. 김해공항도 백지화한다면서 지역 쓰레기처리장 하나는 왜 못 막는지요? 지역현안이 우선아닌가요? 기존 대안만 생각하고 다른 신규 대안은 생각조차 안하는지요? 인구밀도 낮은 데로 쓰레기장 이전해야 합니다. 20년이상 고통받은 사람들은 무슨잘못입니까? 도시가 확장되면 그에 맞도록 도시시설도 입지가 맞지 않으면 바꿔야합니다. 혁신혁신 하면서 왜 이런건 혁신못하는지 안타깝네요. 기존 노후 시설 폐기하고 근처 인구밀도 낮은 신규 산단이나 도시개발지구에 용지하나 폐기물 처리시설 만드십시오! 장유 출장소 김해시 서부 지청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는 몇년걸릴지 모르는 트램같은 교통보다는 당장 숨쉴수있는 맑은 공기를 원합니다. 근처에 보니 친환경 무슨개발지구 만들던데 김해 땅도 넓은데 아파트만 짓지말고 제대로된 시설하나 만드십시오. 창원. 김해시내. 진영.장유의 중간입지로 나쁘지않을듯 합니다...
김해토박이님의 댓글
김해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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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까지 설치하면, 재정을 어디서 그리고 얼마 동안 부담을 하는거죠?
지금 경전철도 민자부담으로 부산시 부담이 끝나면, 김해시에서 혼자 수십억 단위의 손해를 책임 집니다.
물론 트램 들어오면 좋죠. 우리집 바로 앞으로 지나가네요. 근데 들어오고 난 다음에 현실적으로 수반되는 것들이 불보듯 뻔하게 보입니다. 현재 김해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2020개발, 그리고 앞으로의 2025, 2030년 개발과는 동떨어지게 의원님 혼자서만 주장하는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지금 경전철도 민자부담으로 부산시 부담이 끝나면, 김해시에서 혼자 수십억 단위의 손해를 책임 집니다.
물론 트램 들어오면 좋죠. 우리집 바로 앞으로 지나가네요. 근데 들어오고 난 다음에 현실적으로 수반되는 것들이 불보듯 뻔하게 보입니다. 현재 김해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2020개발, 그리고 앞으로의 2025, 2030년 개발과는 동떨어지게 의원님 혼자서만 주장하는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10년김해거주님의 댓글
10년김해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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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공약 다 좋습니다.
김해 장유신도시 2000년 초반에 조성되어, 20년정도 됐네요....
조성된 기간대비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변 교통시설도 열악한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타지역 대비 아파트 한복판에 소각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타지역에도 소각장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주거지역을 어느정도 벗어난 지역에서 운영을 하지요~!
현 김해시장인 허성곤 시장 소각장 이전 공약으로 당선되었지만, 그 공약을 헌신짝 처럼 던져버리고... 지금은 소각장 증설에 혈안이 되어있지요. 김정호 의원도 같이 동참 하겠지요...
지금 장유주민은 사탕발림의 여러 공약보다는 우리 애들이 호흡기 질환없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장유를 원합니다.
그런 기본적인 부분도 해결해주시 못하는 시장과 의원이 아무리 좋은 공약을 내어놓아도.. 귀에 들어올까요?
애기 엄마들은 장유를 떠나야 하는가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환경 에너지타운 , 트램, 테마파크... 해놓으면 뭐합니까? 사람들이 떠나고 없는데.. 장유에 인프라 구축은 잘되겠지만, 사람이 없은
장유 죽은 장유가 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김해 장유신도시 2000년 초반에 조성되어, 20년정도 됐네요....
조성된 기간대비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변 교통시설도 열악한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타지역 대비 아파트 한복판에 소각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타지역에도 소각장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주거지역을 어느정도 벗어난 지역에서 운영을 하지요~!
현 김해시장인 허성곤 시장 소각장 이전 공약으로 당선되었지만, 그 공약을 헌신짝 처럼 던져버리고... 지금은 소각장 증설에 혈안이 되어있지요. 김정호 의원도 같이 동참 하겠지요...
지금 장유주민은 사탕발림의 여러 공약보다는 우리 애들이 호흡기 질환없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장유를 원합니다.
그런 기본적인 부분도 해결해주시 못하는 시장과 의원이 아무리 좋은 공약을 내어놓아도.. 귀에 들어올까요?
애기 엄마들은 장유를 떠나야 하는가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환경 에너지타운 , 트램, 테마파크... 해놓으면 뭐합니까? 사람들이 떠나고 없는데.. 장유에 인프라 구축은 잘되겠지만, 사람이 없은
장유 죽은 장유가 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