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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발원지' 신천지 은밀한 표식 '가위'든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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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국민일보) 보도(2020.03.09).. '우한 발원지' 신천지 은밀한 표식 '가위'든 신도들
A씨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12월에도 포교가 활발하게 이어졌다며 한커우역에서 포교활동을 펼치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도들이 좁은 복음방에 모여 2시간 넘게 모임을 갖는 동안 감염이 확산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밀폐된 공간에서 둥글게 모여 앉아 교리 공부를 하다보면 비말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일주일에 네 차례씩 모이다보니 더욱 그랬을 것" 이라며 "지난해 10월에 운영되고 있던 복음방이 우한 시내에 150 곳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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