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실장
종교 천주교

몰몬교는 주님의 명에 순종하여 19세기에 50여년 정도 일부다처제를 시행했습니다.

1830년 미국 뉴욕주 맨체스터에서 조셉 스미스(Joseph Smith)에 의해 창립된 종교로, 정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이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부를 두고 있다. 신·구약 성서 외에 <모르몬경>을 기본 경전으로 삼고 있으며 
술과 담배, 카페인이 섞인 음료(커피와 홍차 등), 낙태, 도박 등을 금하는 금욕적인 교리를 설파한다.

미래통합댱이 일본에 우로적인건 이해되지만 신천지에 대해 우호적인건 뭐때문일까??

종교탄압?
코로나19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 집회와 예배 등은 자제합시다.

남북분단의 원흉이 중국 인해전술...ㅎㅎ

그래도 친중하고 싶냐? 빨갱이들...ㅋㅋ

의도는?

치밀하게 속이는 신천지 '모략전도'..청소년까지 몰이꾼 동원
 운영자 (118.***.***.153)   5   16 11:03

언론(뉴스1) 보도(2020.03.08).. 치밀하게 속이는 신천지 '모략전도'..청소년까지 몰이꾼 동원

"청소년들도 전도 위해 시민단체로 신분 위장해"
"거짓말 잘못됏다는 것 깨닫고 큰 충격 받기도"

언론(오마이뉴스) 보도(2020.03.07).. "예배 자제" 호소에도 교회 56% 주일 예배 고집.

진보 성향의 신문사이며....

가장 핵심적인 슬로건은 모든 시민은 기자다로 특정한 자격 없이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기사를 올릴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에 이런 컨셉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러 시각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검증안된 수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올리다보니 기사의 질적 하락의 원인이 된다는 비판이 많이 나오며 
실제로도 질 떨어지는 기사가 무수히 쏟아져나온다.

아예 '오마이뉴스는 언론이 아니라 블로그를 크롤링하는 유사언론'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가 있을 정도이다.

즉, 오마이뉴스의 제일 치명적인 약점이라 할 수 있다.

"예배 자제" 호소에도 교회 56% 주일 예배 고집.

편향된 잣대로 종교의자유를 고집이라니...ㅎㅎ

천주교는 100% 안할까? ㅋㅋ

종교의 자유에 앞서 코로나19 전파와 확산 방지에 동참하는게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