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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가세 주춤하자…"우한 전철 밟지 마라" 韓에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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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중국 관영매체는 한국의 상황이 걱정된다며 우한의 전철을 밟지 마라고 훈수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연일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관영언론인 환구시보는 한국과 일본, 이란, 이탈리아 등의 상황은 중국 후베이성 밖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가볍지 않다며 방역 조치가 불충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한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