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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 단계 주의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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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1,0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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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국내 유입에 따라 위기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3개의 선별진료소(김해중앙병원, 조은금강병원, 갑을장유병원)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김해시는 선별진료소 설치와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전 병의원에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으며, 감염병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24시간 감시체계로 안전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은 발열(37.5℃), 호흡기증상(폐렴, 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사람간 감염되는 질병으로 우환시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동물(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며 확진 환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및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장은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1339 또는 김해시 보건소(☎330-4481)로 신고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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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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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또한 이심전심이라는 성무행님과 같이 대응하고 있음.

잘하고인네님의 댓글

잘하고인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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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이행님....퐈이팅

재인이 행님은 우짜노님의 댓글

재인이 행님은 우짜노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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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단체관광객 설연휴 서울시내 면세점 2곳 방문...

면세점, 직원에 공지 안해…22일 입국해 발열검사 통과한 관광객들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이신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설 연휴 기간인 25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온 단체 관광객이 서울 시내에 있는 면세점 2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면세점은 직원들에게 이런 사실을 사전 공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우한에서 국내로 여행 온 관광객 십여명이 25일 서울 시내 A면세점을 방문했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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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신고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개인 위생을 실천하면 우려(?)하는 혼란은 없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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