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메자이 부출입구는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부에서 해결하면 될 것을 우린자이 닉네임으로 휘젓고 다닌 사람은 요즘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누군지 밝혀졌나 봅니다.
입대위 운영을 잘 하는 아파트가 있는 반면에 탈도 많고 말도 많아 동대표 전면 사퇴 또는 동대표 여러명이 동시에 그먄두는 곳이 흔한 일이 되어버렸네요.
백날 글이나 말로는 만리장성도 지을수 있지예
신축아파트 입주 초기에는 경중의 차이만 다를뿐 문제없는 아파트가 없지요.
입주하고 몇개월 내에 시행사, 시공사와 완결짓고 해결하지 못한 일은 한두사람의 노력으로 성사되기는 쉽지 않지요.
단, 입주민들의 신뢰가 쌓여있는 아파트는 대표들이 믿음을 갖고 성사시키죠.
공동주택 특성상 모든 주민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요.
한 입주민이 의견을 냈는데 성사되지 않으면 수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반대로 본인의 의사가 충족되지 않으면 불만을 가져 매사에 토를 달죠.
율하는 소문이 금새 떠돕니다.
집값은 단기적으로 오를 줄 모르나 내부 문단속을 시간이 지나도 잘 하지 못하면 소문이 꼬리를 물어 악재가 될 수 있지요.
4~6대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차주가 아파트 주차스티커를 딱 두장만 받고 당당히 모든 차량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요. 주차단속에 발각이 될시 그 입주민은 잘 못을 전혀 모르고 입주민들한테 인신공격을 받았다고 맞불 대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줄이면 적반하장이죠.
그 입주민은 평소 카페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다죠.

온라인 카페나 인터넷상에서 글들은 보안에 노출되어 있지요.
신축아파트는 주위에 보는 눈들이 많습니다.
입주민들은 글을 적을때 상당히 신중하셔야 됩니다.
나서지도 않고 불만에 가득찬 어조로 키보드만 두드리는 주민이 많은 아파트는 입대위가 오래 버티지 못하지요.
구축아파트가 될 즈응에는 대체적으로 주민들이 별 관심이 없으니 그때즈음에 진정한 선수들이 나올 수가 있지요.

우린자이 닉네임 얘기하다가 글이 길어졌네요.
누군지 밝혀졌나요.

겉으로 보는 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사람은 늘 오랫동안 겪어봐야 알수 있지요.
그 동네 인근에서 잘 지켜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