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최근 자료들을 보면 마치 그 노선 계획으로 갈 것으로 희망? 혹은 노선안에 불과한 이야기를 근거로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참고로 봉황역 ~ 칠산 `~ 율하 노선은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안"을 도에 제출하기도 전에 의회에서 지적 당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 구간은 논이라서 볏집들이 열차 타지 않는 이상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하는 것 조차 낭비인 노선입니다.

현재 이야기되는 봉황역 ~ 칠산 ~ 율하 노선으로 가면 김해경전철 초기보다 더 언론의 뭇매를 맞고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 혈세가 민자사업자에게 갑니다.

좀 더 지나면 현실적인 노선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니

현재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으로 언급되는 이야기들은 참고정도로 들으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