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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내권 -1,154명 감소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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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02.28. 기준 김해시 읍.면.동별 인구현황을 살펴보면 시내권 인구가 -1.154명 감소하였습니다.
부원동 97명 증가외 시내권 인구는 내외동 -305명, 북부동 -473명, 활천동 -182명, 삼안동 -135명 등으로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 김해시 읍.면.동별 인구현황(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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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님의 댓글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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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에서 돌고 돌면 부동산 상승이 되질 않습니다.
타지역에서 인구 유입이 이루어져야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죠.
양산의 경우 부산에서 엄청나게 넘어 왔죠. 그래서 김해 아파트는 죽쓰는데도 양산은 그나마 선방 했던거구요.
김해는 부산이던 창원이던 대도시에서 김해로의 인구유입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도시도 성장하고 부동산도 상승세를 탈꺼에요.
특히 장유(율하)의 경우는
부산과 연계되는 도로망의 확충과,
김해경전철의 장유까지 연장이나, 아니면 복선전철 역에서 율하까지 트램 설치가 꼭!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음산 터널을 개통해서 창원 사람들이 김해로 더 많이 넘어 오도록 만들어야 하구요.
이게 안되면 답 없습니다.
타지역에서 인구 유입이 이루어져야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죠.
양산의 경우 부산에서 엄청나게 넘어 왔죠. 그래서 김해 아파트는 죽쓰는데도 양산은 그나마 선방 했던거구요.
김해는 부산이던 창원이던 대도시에서 김해로의 인구유입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도시도 성장하고 부동산도 상승세를 탈꺼에요.
특히 장유(율하)의 경우는
부산과 연계되는 도로망의 확충과,
김해경전철의 장유까지 연장이나, 아니면 복선전철 역에서 율하까지 트램 설치가 꼭!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음산 터널을 개통해서 창원 사람들이 김해로 더 많이 넘어 오도록 만들어야 하구요.
이게 안되면 답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