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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던 상승론자는 어디에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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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은 아이피 조회 1,13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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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년전에 그많던 상승론자들은 어디로 갔는가?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빚이 넘치고 터져 나갈 것 같아서  미국부터 조심하고, 중국의 기업이 터질까
노심초사하는데도  여기는 하루가 다르게 삐끼들이 설치고 하였는데 어째 조용한가?

하옇튼 물려서 고생들이 많고, 앞으로 지금부터 시작하겠지요.
앞으로 이삼년이  한국에 거대한 빚쟁이들이 살아남느냐  아니냐의 중대한 고비가 되겠지요.
정부에서  가계부채가 GDP수준으로 올라가니,  문제가 심각하여  DSR제도로  은행대출문을
잠구고 있으니, 앞으로 언제  대출문이 열릴 지 감감하고, 어찌 된게  문정부들어와서  토건은
안한다고 말한 이후, 뭔가 공정하게 한다고 했는데, 죄다 감옥가는 사태가 뭔지도 이해가
안되고,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것 같고,  앞으로 버티어  남는자가  이기는자가 될 것같네요.
이제는 누구 말이 진실인지 아는 기회가 되겠지요.

여기서도 이제는 잠잠하다 못해 너무 조용하고, 운영자도 할일이 없으니, 여기에 비평하는
분과 사사건건 댓글싸움을 해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분을 조져서 이겼다고
한들 여기 참여자들이 뭐라거 하겠어요. 어이구 xxx 혼자만 잘났어~~~
그게 여기 민심인지도 모르고 계속 혼자 광고하고 댓글달고 조지고 해서 뭘 얻겠다는 건지
도 모르겠지만, 스스로 망치고 있다고 생각은 했는가요???

관련자료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위기 올 수 있다"…'깡통전세' 경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해 집값이 오른만큼 그동안 받아왔던 세금혜택을 바로잡는다고 합니다.

그러하다님의 댓글

그러하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상승장에는 상승론자들이 설치고 하락장에는 하락론자들이 설칩니다.

그들의 지식이 사장을 예측할만큼 대단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주구장창 주장하던 것이 현실화 되면 목소리와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다시말해 양측 모두 정답을 맞출 때까지 떠들다 우세한 쪽이 큰소리를 내는 것 쁀입니다.

그나저나 운영자님은 결국 익명으로 전환 하셨네...
줏대 없는 운영에 할말을 잃음.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3년전부터 가계의 소비가 극도로 하락해서그 때부터 혼자서 하락한다고 했던 것 기억 나시나요?
 그 때 운영자 말 안듣는 분들 얼마나 막고, 폐쇄하고, 지금도 여전하지만, 밤새 댓글 달고
막고 한분이 운영자 였던 것 같은데, 그리고 율하이엘이 생겨도 나는 무관한데, 왜 나를 끌어들이나요?
스스로 광고업자로서 광고만 했을 뿐인데, 뿐이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초과 소유는 욕심이나 리스크 대비한 수익은 스스로의 몫입니다.
2. 율하이엘은 관청으로부터 이미 사업계획인가 승인되었고 횡령.배임 등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 실거주 자가주택 소유는 필요하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말로 돌려서 점잖게 게속 댓글 싸음 하자는 운영자도 한심하고, 그럴수록 여기 운영자는 갈수록 한심한 분이요
그래서 요즘같은 시기에 뭘 얻겠다는 건지도 한심스럽군요

실망님의 댓글

실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사이트 운영이 너무 오락가락
창원인 같이 운영자만 글쓰는게 좋아보임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뚜렷해지는 금융위기 징후..."1년내 리스크 온다" 3배↑(전문가 응답률 9→29%)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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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간은 흐르기 마련이며 위와 같이 비로소 전문가 분들이 시한을 특정하셨네요.
* 상황에 맞는 부양책 등 또한 병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혼자서님의 댓글

혼자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경제진단하고 하지만, 부채로 엉키고 누적된 것에는 답이 없다고 봐야죠.
역사상 부채 과다로 무너지고, 붕괴된 것이 역사에 나오지 않던가요?
부채로 무너진 나라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그런데도 부양책? 물론 부양책은 전부 부익부 빈익빈 으로 돌아가지요.
결국 하루살이 정도가 되겠지요. 빚앞에는 선진국이든 예외없이 무너지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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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최저임금 드에 따른 영향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파판될 것이라 보도하였으나 오보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지난 9년간 정부의 경제 성장률은 건설 부양책에 기인하였으나 현 정부의 2018년도 경제 성장률은 건설 부양책이 배제된 것이라 합니다.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019~2020,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 90%
치솓는 제2금융권 연체율
가계부채 증가속도 세계2위
이런 내용들도 오보인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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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비로소 시한이 특정되었고 시간은 흘러갑니다.
* 실거주 자가주택 소유는 필요합니다.

빚이 쌓이고님의 댓글

빚이 쌓이고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더이상 어쩔 수 없을 때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고, 정부에서 부양책을 쓴다고 안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결국 누적된 빚이 더이상 갚을 능력을 초과했을 때 문제가 터지는데, 뭔 뚱딴지로 여전히 자가소유
외치렬면 혼자서 대량 구입하여 소유하면 되지않을까요?
그언제는 무너질 것은 모르겠고, 그렇게 상승한다고 하더니, 요즘은 그래도 점잖게 초과소유?
욕심? 하느까 웃음만 나오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재 임차(전월세.등)로 거주하는 세대는 결국 초과 소유자 주택이므로 주장과 논리는 조각됩니다.
* 이러한 사실적 관계를 논리적으로 반론해 보세요.

이면을 보는자님의 댓글

이면을 보는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015년부터 금융위기라며 현금을 모아놓으라고 하던 주장이 4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네요.
내용을 보면 경제파탄이 나고 큰 사태가 일어날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평온합니다.
오히려 10년 전 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힘든 은퇴자, 자영업자, 실업자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분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분들은 항시 존재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경제위기라고 하는데 김해공항/인천공항은 해외여행으로 사람이 넘치고, 아파트 분양받은 분들이 대부분 한 채를 1지구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가 하니, 이게 어렵다고 해야 하는 건지.......
1982년 초등학교 학생들 중 집에 전화기 있는 학생이 40% 밖에 없던 시절도 어려웠고, 1994년 집에 자가용 보유한 가정이 30%인 시대도 경제 어렵다고 했고, 2007년 노무현 정부 말기 경제파탄이라는 시절도 서울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2015년 봉황이편한 세상 분양시 프리미엄 전매로 2,500만원 차익 생기던 시절도 경제는 어려웠고 제2금융 부채는 엄청 증가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으로 대한민국은 아주 견실하며 경제도 탄탄합니다. 대기업들의 영업이익 조 단위 넘어가는게 아주 쉽고 도로에 외제차가 넘쳐납니다.(벤츠,아우디,BMW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6년동안 줄곧 금융위기, 집값폭락 외치던데, 2023년 쯤 2지구 집값 4억 넘어가면 어떤 이야기 할 지 궁금하네요.^^

요즘은님의 댓글

요즘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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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위에 올립니다.

양산님의 댓글

양산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양산 입주장때 하락론자들이 득실거렸는데
모두 다 틀렸는디
이건 어찌 설명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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