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적용이후는 은행 주담대 실적도 없고, 거래도 없고 이유는 뭘까? 아직도 호객행위해서 얄팍하게 광고비 벌려고
공갈치고 하는 습성은 언제 고칠래?

올라가다가 꼭지 잡고 추락한 거은 안보고, 결국 돈이 풀리지 않으면 추락하고, 상승하면 폭락한다.
정부에서 특례...특례...신생아 특례까지 하다가 이제는 돈이 없어서 중단하는 갑다. 공갈 그만치고,
신규주택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구축은 왜 말이 없지? 구축이 올라야 투자를 할 것 아닌가 똥씬아
이거는 기본을 몰라, 소비재 처럼 감가상각이 퍽퍽 떨어지는데 누가 투자하냐?

언제는 윤정부 씹어 돌리더만, 이제는 잘한다는 이야기인지 아닌지 그냥 아파트값만 오르면 좋다 ㅎㅎㅎ
그러나 일본처럼 폭발해서 떨어지면 젓도 하면서 욕할 것 아닌가? 사람이 어째 그리 이율배반적이냐 ㅎㅎㅎ
계속 돈풀어서 아파트 값올려봐, 국제기구에서 한국이 폭발한다고 요주의주고 있는 것은 아나 모르나?

그런데 거래량이 없으니 어쩌나? 이번에 DSR 적용한다니까 미리 땡겨서 대출받고 한 것은 아나?
아기 유모차 팔리는 것보다 개모차가 더많이 팔리는 나라에서 무슨 주택투기냐 ㅎㅎㅎ
그래서 니는 장유에 집이라도 한채 샀어? 집사고 등기부 올리면서 자량해봐 기대한다.
계속 공갈만 치지말고 ㅎㅎㅎ

국민들이 가계부채로 폭발해서 경매시장은 문전설시를 이루는데, 서울 투기로 아파트가뵤 오른다고 공갈치고 호객행위하면
윤정부 잘한다는 소리는 못하고 아파트값 오른다, 주담대 최대다 어쩌고 하다가 폭락하면 뭐라고 헛소리 할지가 궁금하고
한국은 이미 소비가 안되는 나라요, 400만 자영업자가 빚칠값에 원리금 값는다고 주택을 경매에 넘기고, 그래도 할 게없어
자영업하는데, 70%가 미혼이요. 그러면서 북한에 돈퍼주다가 개박살난 북한을 옹호하는 간첩같은 말을 하고 있으니, 이나라가
망해도 한참 망할 나라라고 밖에 할 수가 없고, 끝없는 빚이 없다는 것 쯤은 알텐데 이런 소리를 하니, 참 거지같은 인생 살고
있구나 ㅎㅎㅎ 그러면서 범죄자 옹호하는 민주당 지지한다고 하는 늠은 누군지 모르겠네 ㅎㅎㅎ

주택담보대출이 터져서 경매로 넘어가고, 새마을 금고는 10% 연체율에 PF정리는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것은 없고
투기꾼들 한강물에 투신할 것들만 올리니 참으로 한심한 것들이여. 그래서 얻는게 무너데, 여기 운영자가 아파트값 오른다고
얻는게 뭘까? 돈이 없으니 아파트 매입도 안되고, 그렇다고 경매할 돈도 없고, 겨우 얻는게 얇팍한 광고비 때문에 이때까지
공갈치고, 선동하고, 터지면 모로쇠, 자기가 민주당 지지한다고 2배 정부돈 분 것은 모로쇠하고, 그러다 아파트 값 폭락하고
그리고 하는 말이 신축이 오른다고 소비재라고 공갈치고, 그러면 구축은 ?? 뭐하나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가계부채가
GDP대비 250%를 넘는 순간에 롯데는 주요 부동산을 국제투자자에게 팔았다고 하는데, 하는 소리가 " 다팔았다메" 하고 선동하고
안팔린 것은 롯데리츠로 모아 상장해서 개미돈을 끌어모아 베트남 투자한게 이미 5년전에 했고, 이것을 보고 삼성, 현대,CJ
등등 투자용, 사무실 건물을 팔았는지가 이미 5년이 지났다고 해도 못알아 먹는 율하촌민들이 수채구둥이에 박혀서 이제나
저재나 하고 투기시대를 바라지만, 이미 한국은 빚으로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빚을 내면 낼수록 이상한 경제현상이
터지는 걸 보아왔고, 가계에 돈이 없으니, 이상한 특례로 개미들만 죽이는 결국 폭팔시키고 야반도주자로 만드는 것 밖에 없다.

내말이 거짓인지, 구글에 "롯데, 삼성, 현대, CJ 부동산 매각"이라 치고 눈으로 보시라, 어는 정도 팔았는지, 언제 팔았는지
눈으로 직접 보시라, 롯데는 이미 5년전에 서울 요지의 백화점, 쇼핑 등을 외국인 투자자에게 팔고, 빌렸는 "세일즈 앤 리스백"
으로 영업하고, 베트남 하노이에 롯데타운을 건설하여 분양했고, 이렇게 5년전부터 3년사이에 대거 처분했는데도, 아직도 부동산
타령하는 꼬시래기들이 제살을 뜻고 있으니, 답답해서 말이 안나오지요. 거기에다가 부산의 NC백화점, 홈프러스, 이마트 등은
안되는 마트들에 아파트 지어 팔고 떠나고 있는데, 이유 인즉슨은 쿠팡으로 전자상거래로 싸게 물건 구매하다보니, 이미 마트
백화점들은 설자리가 없고, 그러다 보니 부동산의 필요성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자잘한 장사들은 커피, 빵집, 마트
등 대기업 좋은 일 시키고 결국 문닫고 파산하는게, 한국은 중산층이 갈수록 줄어드는게 매년 눈으로 보일 정도지요.

공갈이 먹힌다고 생가고 하면 접어라. 지금 한국 가계부채는 터져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 정부가 가계부채 대출기간
2개월 연장, 자영업자 원리금 2개월 지연에다가, 전체적인 소비가 팍 줄고, 이런 시기에 또 공갈치면 먹힌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정신병자다. 주담대로 국가부도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정부에서 풀어준 시기만
그것도 서울 중심부만 그렇고, 나머지는 전부 죽은 상태라는 것은 왜 안올리는데, 서울과 장유촌민을 비교하는가봐 ㅎㅎㅎ
지금은 채권시대다. 채권문이 활짝 열려있다 ㅎㅎㅎ

젊을 때 개그맨이라 방송타고 잘 나가다보니, 한국 빵을 미국에 접목해서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지금 105억 빚이 생겼다고
방송에서 이야기 했는데, 지금은 뭘 해도 안되는 시기인데도 뭘 하겠다고 하니, 망할 수 밖에 없고, 되는 사람  한두명보고
빵집, 커피숍, 편의점 하지마라, 지금 전국에 4만개 이상 구멍가게가 장사를 하는데 뭐가 되겠니?
여기도 시대 지나간 아파트 투기해서 파산나고, 가족간 뿔뿔이 흩어져서 이산가족 신세라는데, 이건 해도 너무 했는 것 아닌가
여기도 빚쟁이들이 득실 거리고 있는데도, 공갈치고 선동하고 결국 개그맨 김종석이 처럼 야반도주 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살아라 ㅎㅎㅎ

아무리 인플레 시대지만 미국 금리가 8~9% 간다고 나온 정보를 믿는 뜽씬이 있고, 그러면 미국만 죽는게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 전세계가 다죽는 것도 모르는 뜽씬이 있어요. 상식적인 범위에서 모든게 움직이는 것이지
그 범위를 벗어나면 그게 문제라는걸 왜 모를까? 계속 운영자 혼자 부동산 투자하고 아파트 투기한 후에 등기부
올리고 자랑한번 해봐라. 매일 빚에 쪼들려서 빌빌거려서 이산가족 이나 야반도주하는 거 한번 보자 ㅎㅎㅎ

주담대가 폭주해서 터지는 걸 보고도 계속 주담대 증가하고, 아파트 신축 가격 어떻고 하는데, 제대로 분양도 안되는 걸
올리면 뭐하냐? 니가 돈이 없으니 다른 사람은 돈이 있겠지 하고, 공갈치냐? 니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없다는 생각은
왜 못할까? 이미 서울도 다주택자는 팔자는 매물을 내어 놓고, 거지들만 살려고 아우성인 것은 아나 모르나
주담대 폭증한다고 세계기구에서 한국정부에 주의 주고 권고하는 걸 모르는가봐 ㅎㅎㅎ
가처분 소득대비 200%가 넘는다는 거는 붕괴되고 있다는거다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비 203.1%)

한국 가계부채 '세계 4위'…IMF도 “상당 기간 고금리” 권고
'가계부채 비율' 한숨 돌렸다?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
한국 가계부채 비율, 새 기준 적용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
IMF 아태국장 "한국 가계부채 비율 꽤 높아…통화긴축 권고"

이제는 공갈치고 선동할게 없는가봐 ㅎㅎㅎ
추석을 잘 쉬고 마음을 곱게 가지고 올바른 정보만 제공하고 그래야 서로 부자가 되지 안그래?
늘상 투기꾼들 오바이트 나오기 직전에 곧 튀어나오도록 만들지 말고 마음은 곱게 쓰기바란다 ㅎㅎㅎ

[ 본질이 바뀌지 않는 모든 상승은 버블이다. ]
금융위기 이후 근 20여년동안 R의 공포로 통화정책의 정당성을 확보할려고 했다. 순간의 위기를 지나면 세상은, 경제는 제 자리를 찾을 거라는 나름의 믿음이 바탕이었을거다. 이런 바탕 속에서 연준의 버냉키는 상당기간 제로금리와 무차별 유동성을 공급했다.
그러나 금융위기를 만들었던 하위층의 소득감소와 양극화가 심화됐을 뿐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쉽게 설명하면 삼성이나 현대차 또는 중소기업에서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아 살고 있는 사람이 실업자가 되면, 이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어떤 사업이라도 할려고 한다. 퇴직금에 빚을 내어 사업을 시작했는데 망하면 또 용기를 내고 빚을 내어 다른 사업에 도전한다. 물론 그런들 망하기 쉬운 사회구조다. 이 사회구조에 대해선 다시 얘기할 기회가 있을 듯 하다.
여기서 해고당하고 빚을 내어 사업을 하는 기간 GDP는 감소하지 않는다. 빚의 규모에 따라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입장에선 소득은 없고 재산도 탕진하여 점점 무일푼이 된다. 지난 20년간 무차별 금융공급으로 GDP 축소를 막았다. 해고 이후 사업을 하며 소득과 재산을 까먹은 시기다. 이제 많은 사람이 빈털털이가 되었다. 이 상황에서 무차별 금융공급은 부실의 속도를 줄이고 규모를 키운다.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연준이 시장에 공급한 돈이 생산에 투자되지 않았고 대부분 투기자금화 했다는 것이다. 생산에 투자해서 얻을 기대수익이 생각보다 작아 차입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게 2022년까지 유가나 원자재가가 급등한 주요인이다. 여하튼 물가안정이 존립의 1순위인 연준은 물가상승에 따라 금리를 급하게 올렸고 투가자금의 차입비용은 급등할 밖에 없다. 이게 현 시점이다.
여러 할 말은 많지만 지금 논점은 본질이 바뀌었냐 하는 것이다. 2007년과 2024년 세계경제에서 실질구매력이 상승하고 있냐 아니면 감소하고 있냐이다. 만약 어마무시한 유동성공급에도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다면 한마디로 연준의 무차별 유동성 공급은 정책실패이다. 늘었다면 정책적 효과로 세계 경제를 안정시킨 것이다.
나는 경제학자가 아니니 수치로 이를 입증할 수 없다. 다만 산업과 규모의 양극화가 나타나는 대표적 이유가 구매력이 줄어드는 걸 의미한다. 기존 다같이 먹고 살던 시기에 비해 구매력이 줄어들면 특정국가나 기업으로 쏠림현상이 발생한다. 이게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주택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되는 이유고, 미국 대형은행의 안정적 수익에 반해 중소형 은행이 도산하는 이유다. 아마 우리 부동산시장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본다. 또 우린 주택용시장에 거품이 끼었을거라 판단한다.

이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다. 미국이 경제가 좋은 건 우리의 삼성과 현대차 투자를 강제했듯이 전세계 기업투자의 상당부분이 집중되어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미국조차 산업별, 사업규모별 양극화가 벌어진다. 이는 지금 안정적 수익을 구가하는 대형은행과 대형기업들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차피 가처분소득을 말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실질구매력이 증가하지 않고는 지금의 경제상황을 해결할 수 없고 R의 공포가 심각해질 밖에 없다. 이 시점에서 금리인하는 대규모 자금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축소할 타이밍을 제공할 뿐이지, 이런 경제체제를 유지할 동인은 될 수 없다.
한마디로 자본주의 경제의 실패다. 이걸 해결할 방법은 자본주의에서 찾을 수 없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나와야 한다.

서울 주택값이 올라서  한국 경제가 더 튼튼해졌니? 부익부 빈익빈으로 양극화만 진행되고, 중산층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실제 데이타가 양극화되고 빚만 늘어나는 상황에서 무슨 투기냐? 여기를 보면 웃음밖에
안 나온다니깐, 전부 빚에 쪼달려서 아무 소리도 없고, 운영자 혼자 공갈치고, 아파트 구축을 사줄 새로운 세대도 없고
그런데 도로아미타불 염불이나 운영자 혼자 하고 있으니 답답해 보인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