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대출로 인한 전국 아파트 공사가 올스톱된 상황에서 혼자 커뮤니티를 일기장처럼 아파트 분양광고하는 이상한
사람이고, 여기서 운영하는 것들이 율하인 빼고는 제대로 운영되는 곳이 없는 갈수록 폐업할 수 밖에 없으니 혼자
분양광고하는, 자기 스스로 아파트 분양이 안되면 죽는다는걸 아는 것이지요.

이미 태영부도, 롯데, 신세계, 동부 등등 제대로 되는 곳이 없는 상황에서 혼자 아파트 분양광고하지요.
분양시세는 의미가 없는게 여기 부도로 넘어가면 경매시세가 아파트 기준이 되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가계부채는 늘어나고, 기업부채도 늘어나서 이미 국가부도상태로 운영 중이고, 그나마 경상수지가 흑자라서
경우 유지되는 국가형편이고, 선거시즌에 묻혀서 모르는 것에서 왜 문대통령 GDP대비 250% 넘어갈 때 히히락락
거렸던가. 결국 아무것도 모르고 가계부채가 늘어나도 바람잡던 분이 여기 운영자이기 때문이지요. 그 당시 문통은
부동산 잡을 비책이 많이 있다고 공갈치고 나서는 아파트 값이 거품으로 가득 찰 때는 묵묵부답으로 답이 없었고
주변 참모들은 아파트 투기에 열을 올렸지요. 이런 더불어 만지당을 찍어주면은 앞으로 한국은 희망이 사라지고
제대로 정치를 모르고 운영자가 희희락락거리듯이 나라를 말아먹겠지요. 물론 선택한 만큼 국민도 책임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다가 고점에서 거래량이 줄어들다가 고금리시기에 본격적으로 폭락장세로 들어선 후에 한국은 이미 3600조원
가량의 돈이 공중분해가 되었고, 공중분해된 돈 때문에 매달 은행 원리금 납부, 고물가에 지금 쓸 돈이 없다고 봐야죠
이런 앞뒤 관계를 모르고 현시점만 이야기 하는 것은 선거판에서만 통하지만, 5년전을 생각해보면 잘 아실것입니다
누가 아파트 가격을 이모양으로 만들었나요? 누가 가계부채를 1870조원으로 올려놓았나요? 누가 GDP대비 250%
로 만들었나요? 결국 아파트 오름세 심리에 운영자가 한몫 거들어서 개인들 스스로가 뜽 통에 빠진것이지요.
그런데 스스로는 잘못이 없고, 왜 지금 정부 욕을 하나요?? 욕을 하더라도 문통정권시기에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심판해야 하고, 한국을 국가부도로 만든 것으로 기억해야 하지요.

이후에 가게부채가 터지고 나서 한국이 회복할 수 있느냐 인데, 이렇게 많이 경매로 쏟아지고, IMF시기는 아직
젊음이 있었기에 살아날 수 있었지만, 그 당시 국민의 30%는 거의 거지로 변했고, 이번 부동산 투기로 그나마 남은
건실한 중산층마저 쓰러져서 중산층은 없고, 낙타등같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으로 양분된 사회로 흘러가고, 즉 M자
형성이 되어, 자신과 비웃었던 운영자의 죄는 어디에도 없고, 현재를 기준으로 아파트값이 폭락했던 것만을 이야기
하는데 원인없는 결과가 있던가요?

앞으로 언제까지 무너지고 붕괴될지는 모르지만, 이미 한국은 아파트 투기로 이미 국민의 50%이상이 거지신세이고
이렇게 된걸 누구에게 하소연하나요? 지난 문정부가 투기붐을 만들었고, 여기 운영자와 민주당 정부가 투기정책을
쓴 것을 민주당과 운영자는 교묘하게 지금 정부에게 뒤집어 씌우는가? 이번 선거에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 국민
스스로 미개하고 스스로 거지로 가는 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