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동산 할 말이 없다" 정책실패 인정…시장 반응 '싸늘'

"제발 남은 임기동안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연설에서 '부동산만큼은 할 말이 없다'며 사실상 정책 실패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싸늘한 반응이 전해졌다.

이미 문재인 정부시절에 부동산 정책을 세금으로 관리한다는 것을 실패를 인정했는데, 여기 운영자는 혼자
뭐하는 걸까?  그 시절 부동산 거품이 과다할 때는 뭐라고 했는가?  혼자 안정이라는 말로만 이야기하는 수박이었고,
문정부 항상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신의 영업 때문에 모른채하면서도 수박같이 거품을 찬양하였지요

그러면서 부동산이 서울부터 폭락하기 시작하니, 지금은 또 뭐라고 감언이설을 하는 가요? 구축은 이미 폭락이
드러난 시점이니, 이제는 신축이 반값이 되어야 반값으로 폭락한 것이라고 우기는 수박같은 늠이지요.

구축이 제대로 가치 유지가 안되고 오히려 가격이 하락하고, 폭락하는데, 과연 누가 신축을 살까요?
이미 문통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세금으로만 부동산을 잡을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인정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혼자 희희락락 거리면서 "안정"이라는 고상한 단어를 쓰면서 웃어본들 지금과같은 폭락이 온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혼자 못알아먹었고, 일본과같은 길로 간다고, 도매생산성, 서울중위소득대비 집값 20배 수준,
가처분 소득 대비 200% 이상, IMF에서 경고한 가계부채 수준, GDP대비 250%이상에서 "국가부도의싹"이
튼다고 여러번 경고해도 혼자 희희락락한 결과가 지금 뜽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지요.

그러면서도 저가는 누군가에게는 기회라고? 하는데, 일본은 돈이 없어서?  미국은 돈이 없어서? 유럽은 돈이 없어서?
못했던가? 결국 과도한 부채로 은행이 먼저 망할 정도가 되니까 은행부터 살아야 하기에 경매처리로 할 수 밖에
없고, 지금도 은행이 서서히 경매처리하고 있는데, 어느 베짱좋은 분들이 이미 가처분 소득대비 200%이상 빚이
있는 상황에서 구축을 사는가? 사면 그 이후 지하로 네려갈 것이고, 지금 상황이 혼돈으로 점철되어 계속 빚으로
250%를 벗어나지 못하면 어느 한구석에서 터지기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GDP대비 총부채 250%이기에

계속 빚을 축소하여 GDP대비 250% 이하로 줄여야 한국도 살고 부동산도 살고 국민도 산다. 이게 이미 전세계적
으로, 국제금융포럼에서 경제학자들이 연구한 걸 혼자서 저가는 새로운 구입의 기회라고 우기는데, 총부채가
250% 아래로 내려가야만 한국의 모든 경제가 살아나며, 소비와 공급 등이 제대로 작동한다는걸 미국 서브프라임
에서 나온 귀중한 결과물이지요. 한국은 총부채(가계,기업,정부)가 GDP대비 250%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한국
경제는 살아날 수가 없다. 현재 GDP대비 총부채가 275%로 아직 25%이상 부채가 줄어들어야, 즉 경매로 넘어가던
가계가 스스로 파상 하던, 기업이 붕괴되던 자연적으로 250%로 내려가면서 경제가 살아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