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국적으로 반값 아파트가 속출하기에 분양가는 의미가 없다 분양회사가 어떻게 분양을 하던
이미 시장가격, 경매가격이 기준이 되고 있다. 분양회사는 분양이 안되면 망하니까 결국 분양하다가
안되면 반값으로 처분하고 그것도 안되면 망하는게 대구 신세계 건설의 현상이고,

이미 건설사는 자기자본의 400%~900% 부채로 이미 부도가 4월위기설로 치닫고, 이미 국회의원이
자료를 보고 이야기 한 상황이고, 신세계건설은 살기 위해서 조선호텔을 매각하여 우선 살길을
찾는다는데, 두고보면 알 것이고, 이미 900% 부채는 파산이니까 아파트를 반값에라도 팔아야 부도를
면하기에 반값 잔치를 안할 수가 없고, 그러다가 자본금이 적어서 비실서리다가 무너지곤하지요.

지금 분양이 안되니 분양가를 얼마로 적어봐야 의미가 없고, 경매가격만이 정확한 가격이고,
대구 신세계 건설 아파트도 통채로 경매에 넘어갔기 때문이고, 반값에도 제대로 안팔리는게
대구현실이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운영자는 흥미진진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