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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폭락한 것은 이미 거품 과다이고, 금리와 환율은 공허한 메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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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품은 그대로 두어도 슬슬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번처럼 금리가 급하게 오른 것과 환율은
부차적인 촉매제 역할을 한 것임을 잘 알아야 한다.
우크라 전쟁으로 석유 값이 올라 물가가 오르고 이를 제어 하기 위한 것이 금리를 높이기 위한 것은
당연한 것인데, 한국은 미국의 금리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제어 할 힘이 없이 그냥 따라 가면서
대응만 해야 할 뿐이다. 즉 한국의 가계도 미국과 세계경기의 움직임에 대응만 있를 뿐이다.
IMF와 카드 사태, 외환위기, 아파트 폭락은 이미 거품이 차 있는 상태에서 국제적 요인으로 터진 것인데
이것을 마치 중국 무역적자, 한전, 탈원전, 세수부족, 등으로 이상하게 말을 혼동하고 선동하고 있는데
기본은 외부적 요인이등 내부적 요인 이든 그 주체인 정부든 기업이든, 가계든 제대로 대응을 못해서
터진 것이고, 이때까지 30년간 아파트 빚을 쌓아 올린 것은 이야기 없고, 뒤에 와서 발생한 외부 요인인
무역적자 이런 것으로 혼동해서 이야기 하는데, 이미 3~4년저부터 가처분 소득의 40%를 넘어서 빚을
갚는데 쓴다면 위험 하다고 여러 수천번을 이야기 했거늘, 이제와서 그 후에 터진 무역적자로 린하여
터졌다고 하면 자신이 대비 하지 못한 것은 없고 결국 남이 잘못해서 자신이 망했다는 어리섞은
이야기 하는 것 뿐이다.
결국 빚을 감당 못한 것은 없고 외부적인 금리 탓, 무역적자 탓 하는 어리섞은 사람이고, 그토록
3년전에 이야기 할 때는 코방귀도 안뀌던 양반이 지금 와서 일어나고 있는 무역적자니 금리니 하는
것은 후에 일어난 것인데 서로 인과관계가 맞지도 않고, 대비도 없이 지냈다는 허무 맹랑한 소리일
뿐이다. 한국은 매 10년 마다 외부적이던 내부적이던 경제적 문제가 생긴다는 기본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 일 뿐이다. 아무런 대비도 없어서 당했다고 어디 하는 공연한 메아리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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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이미 3~4년전에 한국은 정부, 기업, 가계부채를 합친 것이 GDP대비 250% 가 넘었다고 말했고 그것도 이미 5년전
자료였고, 그걸 여기에 도표와 차트까지 올리고 할 때는 아파트 투기를 부추키든 양반이 지금 와서 국가부도가 어디
났느냐고 헛소릴 하는데, 이미 3000조원 빚과 2300조원 아파트 폭락으로 날아간 돈이 5300조원이 날아간 상황인데도
아직도 못느끼고 이야기 하고 있고, 전부 남 탓만 하고 자기 자싱이 잘못했던 것은 어디에도 없는 정신이 좀 이상하지요.
빈땅 올려놓고 승인 났다고 한 그런 것에 대한 잘못은 전혀 반성을 하고 있지도 사과도 없지요.
자료였고, 그걸 여기에 도표와 차트까지 올리고 할 때는 아파트 투기를 부추키든 양반이 지금 와서 국가부도가 어디
났느냐고 헛소릴 하는데, 이미 3000조원 빚과 2300조원 아파트 폭락으로 날아간 돈이 5300조원이 날아간 상황인데도
아직도 못느끼고 이야기 하고 있고, 전부 남 탓만 하고 자기 자싱이 잘못했던 것은 어디에도 없는 정신이 좀 이상하지요.
빈땅 올려놓고 승인 났다고 한 그런 것에 대한 잘못은 전혀 반성을 하고 있지도 사과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