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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폭락이야기 하다가 안되면 졸속외교니, 무역적자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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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택보급율이 120% 넘어서면 아파트가 비게 되는 빈 아파트 가치가 0원이 아니라고
오히려 세금내고 은행 원리금 내고 나면 마이너스인데도 게속 아니라고 우기고 환경이니 멸실이니
하는데, 옮길려고 해도 돈이 없다. 재건축할려고 해도 서울은 폭락했기에 5억원 이상 추가로 낼 형편이
못되고 돈이 없다. 전세금을 내주어야 하기 때문이고, 가게부채가 전세금에 카드값 포함시 3000조원
이기에 어떻게 새로 옮길수 잇는가 한국 평균자산이 아파트 포함해서 4억2천만원 정도인데
이것도 올랐을 때 기준이고, 폭락가격은 제대로 반영이 되지를 않았다.
무역이 적자가 나고, 금리가 올라가도 한국에서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데도 말만하면
졸속외교니 하면서 답을 내어 놓으라고 하면 균형외교 한마디 뿐이고 그렇게 빈약한 논리로 누가
이해를 하겠는가.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하면 전쟁충동이라고 하는데 전쟁은 누가 일르킬려고
하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해서 터진 전쟁도 우크라이나가 전쟁충동으로 일어났니?
니가 말하는 균형외교는 북한애 평화니 구걸하면서 했던거잖아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되었나?
개성공단 본부 파괴되고, 금강산 호텔 붕괴시키고 그래서 결국 남북평화니 뭐니 파탄난거잖아
그런대도 균형외교들먹이나? 결국 니가 말하는 균형외교는 말이 균형이지, 북한에 아부하고 빌붙고
중국에 경제적으로 붙어 속국이 될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것은 간첩들이 말하는 수법 그자체다
말은 평화니 내세우면서 뒤로는 핵개발하고 미사일쏘고, 제대로 국가를 지킬려면 유비무환의 준비
없이는 안되고, 북한과 관계는 불가근 불가웑 원칙으로 임해야지 무턱대고 퍼주기식으로 해서
제대로 된게 뭐냐?
그리고 무역적자니, 미국에 무기를 구매했다는 둥하는데, 문통때는 스텔기 구매하고, 윤통때는
무기와 싸드 미사일 구매하고, 포탄을 팔고 한 것을 서로 비교하면서 이야기 해야 서로 비교가
되는데도 니는 꼭 문통때만 잘했다고 나발불고,윤통때는 무조건 못했다고 하니 앞뒤가 안맞잖아
무역적자는 윤통때 많이 발생했지만, 졸속외교가 아니라 세계경기가 문통때부터 코로나로 경기가
침체하면서 적자도 한번씩 나다가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석유값 오르고 본격적으로 한것으로 무역적자가
낫는데도 졸속외교만 덜먹이고 내용은 없고, 그리고 윤통 여론조사하면서 민주당 여론은 왜 빼먹는데
지금 윤통도 잘하는것 없지만, 민주당도 지금 뭐하자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길려고
이재명 대장동 걸린 것에 돈봉투 사건에, 이제는 코인까지 서민인척하는 코스프레 연기는 하면서
하는 짓거리들은 양아치들 하는 것보다 더 못하고 있으니, 이런걸 종합적으로 올려서 둘다 엉망이다.
이런 여론 조사했던 것은 왜안올리는데?? 니는 하는 짓거리 보면 꼭 간첩들 선동하는 수법하고
비슷하다. 간첩이면 빨리 자수하고 새길을 걸어라. 그리고 뭘 비교하고 할려면 양쪽을 다 설명하고
내놓아야 하고, 아파트값이 하락하는데 전부 투기도에 가담하다보니 떨어져도 사겠다는 글 한줄
올라오지 않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것도 좀보고 이야기 해라 와ㅣㄴ전히 보면
하는게 건설 앞잡이로 악질 그자체로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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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이런 바보같은게 3년전에 국가부도 싹이 텄다고 할 때는 가만히 있고, 오히려 선동하다가 지금은 세계경기에
우크라 전쟁에 무역적자가 나는걸 아니라고 하다가 어떤때는 경제파탄이 아니라고 하고 뭘 말하는지도
중심도 없고 제2IMF라고 해도 아닌지 맞는지 똥누고 뒤도 안딱는 말만 하고 있니??
이제 무역적자가 되니까 부도가 나고 그전에 괜찮았다고 하는데 이미 4년전부터 무너질 준비를 하고 있다는개
경제연구소,IMF,대학교수 지적이 있었고, 다만 무역적자가 심화되어 앞당겨질 뿐이다.
우크라 전쟁에 무역적자가 나는걸 아니라고 하다가 어떤때는 경제파탄이 아니라고 하고 뭘 말하는지도
중심도 없고 제2IMF라고 해도 아닌지 맞는지 똥누고 뒤도 안딱는 말만 하고 있니??
이제 무역적자가 되니까 부도가 나고 그전에 괜찮았다고 하는데 이미 4년전부터 무너질 준비를 하고 있다는개
경제연구소,IMF,대학교수 지적이 있었고, 다만 무역적자가 심화되어 앞당겨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