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그룹, 롯데그룹, 유통그룹(롯데, 이마트,홈프러스,현대백화점)은 이미 팔고 빌려 써는 세일앤 리스백 방식으로
운영하고, 뒤따라서 엘지그룹, 한화 등도 부동산을 팔려고 하니, 매물이 많아 제대로 소화가 안되네요.

이미 롯데그룹은 10년전부터 서서히 서울의 요지에 있는 마트를 팔고 거의 팔 수 있는 것은 다팔고, 나머지는 롯데리스로
모아서 롯데리츠에서 운영하면서, 이미 상장하여 운영하여 거의 주주 돈을 받아들이고, 부동산은 주주 돈으로 하여 매년 조금씩
배당주고 하여 유지하는 것으로 하고, 뒤늦게 엘지와 한화 등도 팔려고 가세하니 제대로 팔리지 않고, 매물과다로
소화불량에 걸려있지요.

이미 서민들은 아파트에 목매달고 있고 가계부채가 1700조원이 말하고 있고, 서민들이 아파트에 목매달때,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상류층은 말없이 팔고 있지요. 한국도 인구구조상 일본과 동일하고, 아마 피부로 느끼다 시피 세일안하는게
없고, 제돈 주고 사면 호구이고, 1+1은 기본이고, 뭉티기로 판매도 오래되었지요. 이제는 무한리필하고 있지요
그래도 안팔립니다. 그 이유는 이미 1700조원의 원리금을 갚아낙느라 소비할 돈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미 디플레로
들어선걸 LG연구원 등 여러곳에서 5년전부터 경고했지요.

이시기부터 삼성, 롯제, 유통그룹 등 요지에 부동산을 둔 그룹 들은 부동산 매각에 들어갔습니다.
판단은 여러분 몫이지요. 주변의 생활물가는 이미 5~6년전부터 디플레로 흐르고, 금리도 IMF전에는 5%대, 5년전에는 3%대
3년전에는 2%대 현재는 1%대인데, 실질이자는 0%대입니다. 이렇게 한국은 디플레로 흐르고 있는 것을 누구보다도
먼저알고 있는 재벌기업들과 땅부자기업들은 팔고, 그 옛날 노태우대통령 시절 현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 김종인 청와대
경제수석이 그룹회장들을 불러 비업무용 땅을 팔라고 하고, 공한지세를 매긴다고 공개적으로 억발질러도 안팔던 대기업들
이 이제는 필려고 하는 이유는 이미 한국은 디플레로 진입했기 때문에 5년전부터 부동산 매각에 ㄷㄹ어갔지요.
글을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