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같이 장기간 부동산 값이 하락하여, (즉 디플레가 발생하여) 70~80% 하락하면, 그리고 인프레가 조금씩 생기는 시점에
좋고 싼 부동산을 매수하면 거의 1000%의 수익을 올리리 것이라 봅니다. ㅎㅎㅎ

일본과 같이 70~80% 떨어진(하락) 상황...?

지금까지 모든 주장을 경청해 보았지만 간과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더이상 부동산을 매수하지 않는 것을 10년이고 20년이고 30년이고 쭉~~.

일본인들 대부분 앞으로 사는 것에 대한 대비할 정도로 고령화 사회이고, 지방도시는 폐허이고, 그나마 도시지역에
조금씩 인프레가 있기에 도시지역에 좋고 폭락한 건물과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이지요.
그 정도로 일본사회에는 돈이 없고, 앞으로 살기 바쁘고, 은행빚갚는다고 돈을 다쓴 것이지요.

그리고 일본과 대한민국 주거지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오류이고 70~80% 하락한 매물을 매수하려는 발상 또한 욕심이다.

여기서 이정도로 이야기 했으면 눈치빠른 분은 아~ 그렇구나 하고 매도할려고 대책을 세울 것인데도
운영자는 이렇게 해도 말귀를 못알들으니, 더이상 무슨 말을 한들 못알아 들을 것같지만, 모르지요
여기서는 장사속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빨리 매도할려고 할지는 모를 일이긴 하지요.
그리고 앞으로 좀 지나면 디플레 시기에는 이 사이트 효용가치가 떨어져서 문 닫아야 할 시기가 올듯하니
미리 다른 것도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ㅎㅎㅎ

부동산은 항상 적정 시점에서 매수하고 매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려와 달리 내년 2021년부터 새롭게 도약하는 율하인 등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차라리 부동산이 폭락하면 적정 시점에 매수하고 향후 부동산 하락이 우려되니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하시죠? 이제.

일본은 부동산이 35년정도 상승했고, 한국은 근50년간 상승했기에 격이 다르다.
그대신 일본은 1조2천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은 4000억 달러 수준이고
무너지면 대처하기도 힘들다. 엔화는 준 기축통화이기에 나름대로 돈을 풀어서 대응이
되지만, 한국이 일본초럼 풀다가는 국가부도가 발생한다 이정도는 먹통저부라도 안다.

디플레로 폭락하면 우선 은행에서는 주택가격이 낮아져서 담보가격이 낮으니, 돈을 갚아라고 하니, 갚다보면 돈의 유동성이
떨어지고, 빚을 갚다보니 쓸 돈이 없고, 즉 소비할 돈이 없고, 인구구조가 고령화가 되어 소득도 별로 없다 보니, 계속 하락하는
아파트 가격에 대해서 하락하는 것만큼 은행에서 독촉하니 빚을 갚다가 30년 세월을 보낸게 일본이다.
한국의 수도권 변두리에서 주택가격이 내려가니, 은행에서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는 뉴스는 봤는지 모르겠네.
즉 디플레는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은행독촉으로 돈을 거두어 들이니 돈의 유동성이 급격하게 하락한다.
이정도는 알고 디플레에 대해서 토론을 해야 되는 무조건 적정가격만 이야기 하니 아직도 디플레를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디플레가오면 정부가 은행이 어찌할것 같아요? 2008년 미국이 어덯게 했죠?  결국은 더 많은 돈을 풀어 불량부채를 해결해 주었죠?
언젠가는 유동성에 한계가 오겠죠 님 말처럼 될겁니다 그게 언제인지가 문제죠 님말은 곧 올거라는 말이죠??님 말이 맞는지 아닌지 한번 봅시다

미국은 무한으로 돈을 풀 수있는 통화기축구가이니 무한으로 풀고, 한국은 적당히 풀 수 밖에 없다. 무한으로 풀면 국가부도와요.
원래 디플레는 생필품부터 옵니다. 그리고 돈이 안돌고, 저금리 1%이내이고, 초저금리이니, 능력이상으로 빌리고, 흔히 갭투자
그래서 여러군데 갭투자가 투지고, 창원에도 터졌지요. 능력이상으로 투자되면서 게속 저금리로 가니 얼시구나 하고 투자하고
있지요. 일정한도가 넘으면 위기가 오는데, 통상 GDP대비 75%이면 경계신호인데, 한국은 100%죠. 그래서 지금도 서민들은
저소득층부터 무너지고 경매로 넘어가고 있지요. 이미 대기업은 왕창 건물과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매각중입니다.

님 참 재미있는 분이군요 님 말처럼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너무 확신 하지는 마세요 세상이 꼭 내생각대로 되지도 않고 그걸 정확히 예측 할수도 없어요 적당한 부채를 가지고 적당히 투자하는것도 좋아요 경제위기가 올수도 있다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님은 너무 확신 하네요 제가 얼마 살지는 못했지만 세상이 그리 예측한 방향으로 가지는 않드라고요 아무턴 변동성이 심한 세상이 온건 맞는듯 합니다 각자 생각대로 행동하고 잘 살아보아요

첫째 금리가 IMF전에는 8~10%, IMF후에는 5%, 최근에는 1%내에서 오르락 내리락
둘째, 물가 역시 비슷하게 IMF전에는 10%대, IMF후에 4~5% 대, 최근에는 1%내에서 마이너스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세째, 현금으로 잠자는 돈이 너무많다. 10여년전에는 500조원, 5년전에는 800조원, 현재는 1100조원
네째, 돈이 도는 속도인 통화유통속도가 계속 하락해서 지금은 0.62로 역사상 최저수치다.
다섯째, 통화승수가 14.6배 정도로 이것 역시 최저 수치다
여섯째, 언제부턴가 제값주고 물건 사면 호구가 된 것이고, 기본은 1+1, 뭉태기로 반값, 비메이커는 비닐봉투로 쌓아서.
        이것도 팔리지않아서 무한리필이 등장하지요.
이런 것이 디플레라고 확신하는 증거들이지요.

그렇니까 님 말처럼 디플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돈이 안돌아서  그런거라구요~~ 님이 대통령이면 어덯게 하실겁니까?문제 해결을 위해서요 님 말처럼 계속 디플레 지속하게 내 버려 두실겁니까??

님 주식투자 해 보셨나요? 경기가 좋은데 주식은 내리고 경기가 안좋은데 주가는 올라가고 이상한 경우가 많죠? 지금은 코로나로 경기 안 좋은데 주가는 올라가죠?  금리인하는 경기가 안좋아 통화팽창 정책인데 주가는 올라가고 금리이상하면 경기가 좋아지는 신호인데 주가는 내려가고 참 희안하죠??비트코인 같은 실물도 없는게 2천만원 하고 참 희안한 세상이죠 님 경제공부 열심히 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집념도 느껴지고 참 좋습니다
다만 꼭 똑똑한 사람이 돈을 많이 버는거는 아니드 라고요 서울대경제학 교수들이 주식해서 다 슈퍼부자 되는게 아니듯이요

은행에 1100조원을 누가 인위적 넣어놓고 있나요?  할게없으니, 투자해봐야 본전도 못찾으니 투자할 때가 없다고
판단해서 모이고 모인 돈이라는 거지요. 전두환처럼 총들고 은행지키나요 ㅎㅎㅎ

10년전에는 500조원 5년전에는 800조원, 현재는 1100조원 이것이 어느 개인이 쌓아놓고 있나요.
모두 다 손해보니까 돈으로 은행에 넣어놓고 노후대비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이마트 롯데등 기존에 유통회사들이 부동산 처분하는것을 디플레이션 때문이라는 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기존유통 시장이 올라인(쿠팡등) 변하가 심해되는 시가이라 부동산을 처분해서 현금으로 사업을 확장및 변형에 사용 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아파트 투채 있는사람이 지금같이 아파트 값이 오를때 한채를 처분하고 상가에 투자할려고 하는 경우이지요
그리고 현금으로 노후준비 한다고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집에10에 있으면 공부 안해도 된다고요
그때는 그말이 맞았습니다 10억이면 1년 이자만 1억5천이 넘을때 입니다 그때 노동자 평균 연봉이 200만원 정도 일때니까 지금으로 치면 1년 이지수입이 20억이 넘겠네요
지금은 한 월100만원 정도 주나요?
님 보면 20대 젊은이가 난 언제가는 죽을거야 하고 사는것 같아요 언제가는 20대 젊은이도 주겠죠 그렇다고 젊은이가 죽음을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30대를 생각하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