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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이 모두에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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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폭등과 폭락이 아닌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꾸준히 상승하는게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따라서, 실거주 자가소유 목적이 아닌 투기와 투기자 등에 대한 규제는 필요합니다.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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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외칠까님의 댓글
언제까지 외칠까
아이피
이번 정부도 가계부채가 무너질까봐 대출총량제를 일본과같이 실시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일본과같이 디플레인 상황이고,
이런 내용도 모르는 분들이 저금리라고 무조건 아파트와 주식에 흔히 영끌이라고 영혼까지 끄러온다고 하니, 그렇다고
그런 영끌들이 유지가 되느냐 하면 유지도 안되는게 소득을 넘어서 보험금을 깨서 투기하는게 하는데 언제까지 유지
될까. 그리고 대기업 오히려 반대로 팔고 있다는 것만 알고, 삼성은 이미 100조원 부동산을 팔았다.
과연 승자는 누구인지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이런 내용도 모르는 분들이 저금리라고 무조건 아파트와 주식에 흔히 영끌이라고 영혼까지 끄러온다고 하니, 그렇다고
그런 영끌들이 유지가 되느냐 하면 유지도 안되는게 소득을 넘어서 보험금을 깨서 투기하는게 하는데 언제까지 유지
될까. 그리고 대기업 오히려 반대로 팔고 있다는 것만 알고, 삼성은 이미 100조원 부동산을 팔았다.
과연 승자는 누구인지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디지탈타임즈님의 댓글
디지탈타임즈
아이피
문재인 정부의 전·현직 국무총리실 소속 고위공직자들이 보유한 아파트 가격이 3년새 5억원 올랐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 1채당 가격은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2017년 5월∼2020년 10월) 평균 7억8000만원에서 12억9000만원으로 5억원(65.1%) 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실 내 1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 중 22명이 현직이다. 자료는 대한민국 관보에 올라온 재산 공개 내용과 3월 정기공개 자료, 4월 이후 수시 공개 자료를 활용했다. 전직이 재직시와 퇴직시 두번 재산을 신고한 경우 퇴직 때 내역을 활용했다.
집값 상승액이 높은 순으로 상위 10명의 보유 아파트 시세를 보면 1채당 2017년 5월 평균 12억7000만원에서 현재 22억6000만원으로 9억9000만원(77.5%) 올랐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보유한 서울 개포동 아파트는 15억원에서 31억원으로 올라 상승액이 1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상승률 기준 상위 10개 아파트값을 따지면 1채당 평균 7억1000만원에서 14억1000만원으로 100.5%(7억원) 상승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 1채당 가격은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2017년 5월∼2020년 10월) 평균 7억8000만원에서 12억9000만원으로 5억원(65.1%) 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실 내 1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 중 22명이 현직이다. 자료는 대한민국 관보에 올라온 재산 공개 내용과 3월 정기공개 자료, 4월 이후 수시 공개 자료를 활용했다. 전직이 재직시와 퇴직시 두번 재산을 신고한 경우 퇴직 때 내역을 활용했다.
집값 상승액이 높은 순으로 상위 10명의 보유 아파트 시세를 보면 1채당 2017년 5월 평균 12억7000만원에서 현재 22억6000만원으로 9억9000만원(77.5%) 올랐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보유한 서울 개포동 아파트는 15억원에서 31억원으로 올라 상승액이 1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상승률 기준 상위 10개 아파트값을 따지면 1채당 평균 7억1000만원에서 14억1000만원으로 100.5%(7억원) 상승했다.
디플레가 팩트님의 댓글
디플레가 팩트
아이피
여기는 좌파 우파 서로 논쟁에 부동산 이야기 논쟁이 비빔밥 짬뽕식인데 그러다 보니 팩트가 없네요.
개인들은 아파트에 올인하고, 능력이상으로 돈빌리고 보험까지 깨서 60조원 매년 투기하는게 팩트이고,
기업은 삼성그룹이 디플레로 가기에 100조원가량 부동산 팔고, 롯데, 이마트 , 홈프러스도 마트팔고
빌려쓰고 있고, 이어서 엘지, 씨제니, 현대, 한화가 왕창 파니까 지금 부동산 매각에 소화불량에 걸려있지요
이런 팩트는 없고 그냥 이념 싸움만 하고 있으니 답답해 보이네요.
개인들은 아파트에 올인하고, 능력이상으로 돈빌리고 보험까지 깨서 60조원 매년 투기하는게 팩트이고,
기업은 삼성그룹이 디플레로 가기에 100조원가량 부동산 팔고, 롯데, 이마트 , 홈프러스도 마트팔고
빌려쓰고 있고, 이어서 엘지, 씨제니, 현대, 한화가 왕창 파니까 지금 부동산 매각에 소화불량에 걸려있지요
이런 팩트는 없고 그냥 이념 싸움만 하고 있으니 답답해 보이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이미 답했는데요 (121.♡.♡.162) 2020.11.26. 10:09
이미 삼성과 롯데와같은 대기업들이 부동산을 팔듯이 아파트와 부동산을 팔고 저축한 돈과 MMF가 근 1000조원 은행에서 잠자고 있는 것은 아나요. 이게 매년 갈수록 500조원에서 800조원으로 현재는 근 1000조원으로 늘어나 잠자고 있고, 이것은 부자들이 부동산을 팔고 대기하고 있는 현금과 대기업들 자금이라고 봐야지요.
* http://yulhain.net/com_free/99166
이미 삼성과 롯데와같은 대기업들이 부동산을 팔듯이 아파트와 부동산을 팔고 저축한 돈과 MMF가 근 1000조원 은행에서 잠자고 있는 것은 아나요. 이게 매년 갈수록 500조원에서 800조원으로 현재는 근 1000조원으로 늘어나 잠자고 있고, 이것은 부자들이 부동산을 팔고 대기하고 있는 현금과 대기업들 자금이라고 봐야지요.
* http://yulhain.net/com_free/9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