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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유출? 참관인이 민경욱에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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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2,486 댓글 5

작성일 2020.05.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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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SBS) 보도(2020.05.14)에 따르면 투표 조작의 근거라며 공개한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이 2020.04.15. 개표소로 사용된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의 체력단련장에서 당시 참관인이 유출해서 통합당 민경욱 의원에게 전달한 것이라는 증언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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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인 out 합니다.님의 댓글

율하인 out 합니다. 아이피

작성일 2020.05.14 22:33 | 신고

율하로 이사 온지 언 11년.. 율하인을 통해 많은 정보와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더는 정치색 짙은 운영자님의 글을 접하기가 싫어, 저는 오늘부로 율하인을 떠납니다.
그간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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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2020.05.14 22:53 | 신고

되레 민경욱 발목 잡은 투표용지.."불법 알았다면 형사처벌"
언론(중앙일보) 보도(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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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2020.05.15 00:37 | 신고

선관위의 관리 소홀 등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나
투표용지를 무단으로 탈취한 상황이라면 변명할 수 없는 위법(교란죄.절도.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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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님의 댓글

ㅋㅋ 아이피

작성일 2020.05.15 09:41 | 신고

문이 열려 있다고 물건을 홈친 것이 무죄가 되는 것이 아님
선거용지 관리가 부실했다라고 말 하는 것과 선거부정이 발생했다는 다른 이야기~
지금 민경욱이 선거부정을 주장하는 것은 미래당이 전국에 보낸 수천명의 참관인을 무시하는 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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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2020.05.15 10:56 | 신고

지난 4.15총선 과정에서 유출된 투표용지 6장의 존재 자체가 부정 개표의 증거라고 주장했으나 정작 해당 투표용지는 도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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