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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섣부른 경제 재개, 불필요한 죽음과 고통 초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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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 머라카드노 아이피 조회 2,03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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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CNBC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상원 보건교육위윈회 청문회에서 ...

"만약 몇몇 주가 너무 섣부르게 비즈니스를 빨리 연다면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또한 주들이 경제 회복의 경로로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핵심 인물인 파우치 소장은...

 "이는 시계를 앞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뒤로 돌리는 것"이라면서 "이것이 나의 주요한 우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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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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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파우치 소장.. 미국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핵심 인물.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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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계1위 코로나19 감염국
2020.05.12. 기준.. 코로나19 감염자 1,346,723명, 사망자 80,352명

한국(2020.05.12).. 코로나19 감염자 10,936명, 사망자 258명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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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 재개" vs "봉쇄하라"..혼란 커지는 美

미시간주에서는 경제 활동 재개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는가 하면, 조지아주에서는 너무 이르다며 경제 활동 재개를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시위대가 미시간주 의회 건물을 점거했습니다. 경제활동 재개를 촉구하는 시위입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총으로 무장한 채 시위에 나섰습니다.

같은 날, 미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 활동 재개를 결정한 조지아주에서는 정반대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조기 경제 활동 재개로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우려된다며 영구차를 동원한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파우치/美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바이러스 재확산에 대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또 다른 감염자 급증사태를 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시계를 거꾸로 돌려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에 들어가야 할 겁니다.]

언론(SBS) 보도(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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