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장유지역 학교용지 2곳을 모두 용도해제 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장유지역은 초·중·고등학교 모두 초과밀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학교용지를 모두 지정해제 하는군요.
관동동 1052번지는 초등학교 용지였는데 기 지정해제 했고, 관동동 452-3번지는 고등학교 용지였는데 지정해제하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하는군요.
(*. 관련 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7500234&wlog_tag3=daum )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제대로 된 학습권과 교권을 보장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뒷전으로 밀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보기 >> http://daum.net/lyc2839/8720269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학교용지를 모두 지정해제 하는군요.
관동동 1052번지는 초등학교 용지였는데 기 지정해제 했고, 관동동 452-3번지는 고등학교 용지였는데 지정해제하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하는군요.
(*. 관련 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17500234&wlog_tag3=daum )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제대로 된 학습권과 교권을 보장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뒷전으로 밀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보기 >> http://daum.net/lyc2839/8720269
관련자료
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아이피
아이들의 교육은 중요하고, 아이들과 교육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의 학습권과 선생님들의 교권 또한 제대로 보장해 주어야 교육다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겠죠.
(참고로 이번 총선 김해을에서도 학교 부족문제(역외 유출)가 후보자토론의 의제가 될 정도로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장유, 율하1,2신도시 개발계획 당시의 인구 및 학교 건립계획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 자료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장유지역 과밀학교 전국 비교자료 관련 2018년 4월 기준 보도자료 내용 참조바랍니다.
'장유지역, 전국 최대 학교과밀에도 학교용지 2곳 지정해제?(보도자료)'
>> http://daum.net/lyc2839/8720269
(링크 연결이 안되므로, 다음 블러그 '이영철의 희망세상' 검색창에 "장유지역, 전국 최대 학교과밀"을 입력후 검색하시면 해당 계획자료 및 현황 파악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권과 선생님들의 교권 또한 제대로 보장해 주어야 교육다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겠죠.
(참고로 이번 총선 김해을에서도 학교 부족문제(역외 유출)가 후보자토론의 의제가 될 정도로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장유, 율하1,2신도시 개발계획 당시의 인구 및 학교 건립계획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 자료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장유지역 과밀학교 전국 비교자료 관련 2018년 4월 기준 보도자료 내용 참조바랍니다.
'장유지역, 전국 최대 학교과밀에도 학교용지 2곳 지정해제?(보도자료)'
>> http://daum.net/lyc2839/8720269
(링크 연결이 안되므로, 다음 블러그 '이영철의 희망세상' 검색창에 "장유지역, 전국 최대 학교과밀"을 입력후 검색하시면 해당 계획자료 및 현황 파악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아이피
1) 장유소각장 이전 -> 그럼 이전 부지를 찾아보고 추진해보자 -> 20년이 지나도 이전할 곳이 안 나옴 -> 장유소각장 시설 현대화 없이 20년 동안 계속 가동 -> 유해물질 배출 가능성 급격히 증가
2) 학교부지 용도 변경 불가, 학교 세워라 -> 교육부 신설 필요성 불인정 -> 그래도 학교부지 용도해지는 안된다 -> 학교부지 100년동안 황폐화
장유에 동아대병원 부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면서도 느끼는게 없으신지...
실현 가능성 있는 대안 없이, 반대만 외치는 반대가 가장 최악입니다
2) 학교부지 용도 변경 불가, 학교 세워라 -> 교육부 신설 필요성 불인정 -> 그래도 학교부지 용도해지는 안된다 -> 학교부지 100년동안 황폐화
장유에 동아대병원 부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면서도 느끼는게 없으신지...
실현 가능성 있는 대안 없이, 반대만 외치는 반대가 가장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