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애완견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약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오늘 (28일) 보도했습니다.

홍콩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홍콩마사회 직원의 애완견에 대해 입과 코, 항문 등에서 채취한 샘플을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이와 같은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상상조차 하기싫은  08:05  
만약 
중국이 코로나의 숙주를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인격?이 있는 개와 고양이로 조작한다면...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