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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총괄 대구 보건소 직원 확진, 신천지 교인이라 알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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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예방총괄 대구 보건소 직원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라고 합니다.


해당 직원은 격리 통보 전까지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교인 명단을 통해 뒤늦게 이런 사실이 파악됐고 앞서 31번 환자가 참석했던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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