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빈땅있다고 전망조은거 아니죠
수도권하고 착각하시면 낭패봅니다
총인구수 줄고, 고령화되고있는데 김해같은 중소도시가 계속 확장되지는 않습니다
설령 기존의 평야지대가 재개발되더라도 기반잡히고 제값받는데만 최소십년이상이죠. 그것도 큰시세차익없이...또한 기회비용이 훨씬 많습니다
김해의 경우는 기존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살펴야됩니다. 경전철라인, 창원,미음,신항만 인접지 등 그나마 김해에서 인구가 모일만한 사유가 있는곳!
김해시에서 좀더 발전을 위해 세금을 투입해 뭔가를 한다면 분명 외부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출거라고 생각합니다..공단 신도시 조성이 그러한것들이죠 미분양이 넘쳐났던 시기에도 김해시 행정은 계속 아파트허가와 재개발쪽이었습니다..앞으로도 김해시는 인구유입되는곳에 더많은 예산을 투입할걸로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