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날조 원문참조

논점
1. 새로운 교통체계가 들어와야 한다는 점 동의

2. 운영자가 주장하는 트램의 문제점
  - 자율주행 트램 처럼 없는 기술을 도입하자고 하면 시에서 추진 하기 어려움 (허무맹랑한 말로 속여 집값은 오를 수 있을 듯)
  - 트램도입은 물론 우선신호도 국내 도입 사례 없음
  - 타이트하게 설계된 김해 도로체계상 차선을 2~3개 먹는 트램전용 차선이 만들어 질 경우 차량정체 야기
  - 트램 전용차선이 있다하더라도 교차로에서는 차량과 교행하므로 사고위험이 있음
  - 궤도로만 다닐 수 있으므로 예측지 못한 장애물 발견시 차선변경으로 회피 불가능, 천천히 다니면 대중교통으로 역할 불가

3. 경전철
  - 건설비가 비쌈
  - 위에서 생기는 사고발생률이 최소화 됨 (김해경전철 9년간 인사사고 0건)
  - 차선을 적게 차지하여 도로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음

3. BRT
  - 실제 자율주행이 테스트 되고 있다.
  - 실제 우선신호가 상용화 되었다.
  - 궤도 외 다른 차로등으로 장애물 회피 가능하다.
  - 트롤리 버스, 바이모달 트램(바퀴트램)을 도입하면 트램만큼의 수송량을 커버 가능
  - 트램보다 건설비가 싸고, 공기가 짧다.
  - 수요에 따라 언제든지 노선을 가변적으로 수정 가능하다.

똑같은 질문 트래픽 유발위해 작성?

운영자  12:41   신고
자전거 논리는 근거없는 주장이였지요?
그리고 새로운 교통체계 중 결론은 경전철인가요? BRT인가요?
ㅇㅇ  12:49   삭제 신고
제가 결정하면 만들어주시려구?

모두가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고 의견을 모으고 토론해서 나온 결과를 따르면 될것

그것을 민주주의라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사는 선동과 날조로 유권자의 판단력을 흐려지게 하면 엄벌을 주지요

새로운 교통체계 동의?
경전철과 BRT중 결론(선택)이 없습니다.

위와 같이 선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트램(자율주행) 또한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애초에 허무맹랑한 자율주행 트램이 문제지 그냥 트램은 도입가능함 근데 도로용량 문제 차량교행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야한다는거고


ㅇㅇ  16:01   삭제 신고
1-1. 새로운 교통체계는 사회적 논의 후 적합한거 하면됨, 그게 트램이 될수도 있음 단, 자율주행은 허무맹랑

자율주행은 기존 트램 기술에 자연스럽게 접목(반영)하는 것이고
트램 자율주행 시범사업은 지자체 예산을 줄일 수 있은 방편일 뿐입니다.

우려하는 도로용량과 차량교행 등 위험성은 어치피 차량 또한 자율주행이므로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그 자율주행 누가만드나요? 개발된 트램이 있나?
연구는 하고 있나? 연구한다면 언제까지 완료하여 상용화 한다는 계획은 있나?

율하인트램주식회사에서 비밀리에 마징가제트 개발하면서 같이 만들고 있는건가?

트램은 자동차와 달리 조향은 해당없고
자율주행 요소는 조향(x), 제동(o), 통신(o) 등 입니다.

트램 자율주행 상용화 시점은 자동차 자율주행 상용화 단계에 귀결됩니다.

아 진짜 모르시네ㅋㅋ
현재 자동차 자율주행은요
출발 제동 통신 감지는 이미 개발되어서 기술적 쟁점이 아니에요 (몇년전에 상용화 완료)
목적지까지 가려면 커브틀어야 하니까 다시 말해 조향이 필요하고 이부분에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연구 진행중이고요

그럼 님이 말한 트램에 필요한 기술은 다.개발(이게 다도아니고요ㅋㅋㅋ) 되었는데 왜 아직도 자율주행 트램이 안나왔을까요?

우기면 되는게 아니랍니다ㅋㅋ

동력제어, 제동, 통신, 감지 등 이미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것이고
트램은 조향과 무관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트램 교통산업은 부산 오륙도선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등 시범사업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니까 님이 주장하는거 다 개발완료 됐는데 님이 말한것처럼 자연스럽게 자율주행 트램이 안나오는 이유가 뭐에요?ㅋㅋ

향후 부산 오륙도선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등 트램이 개통되면 우선 운전자 보조시스템으로 이용될 것입니다.

긴급제동장치보고 자율주행이라 안합니다

다시말하지만 에소프레소에 우유 안넣으면 아무도 카페라떼라고 안해여

그리고 그것도 도입한다고 아무도 말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