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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주촌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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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가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죠.
단일 세대로 김해시에서 가장 많은 세대수의 아파트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악취 문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해결 될꺼라고 봅니다.
가장 많은 세대수, 가장 비싼 아파트, 가장 높은층수의 아파트 등 지역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곳을 선호하는 이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임대아파트가 없는것도 중요하다고 보구요. 임대아파트가 있고, 없고는 주민 참여율에서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글고 분위기 차이도 나고...등등등)
단일 세대로 김해시에서 가장 많은 세대수의 아파트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악취 문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해결 될꺼라고 봅니다.
가장 많은 세대수, 가장 비싼 아파트, 가장 높은층수의 아파트 등 지역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곳을 선호하는 이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임대아파트가 없는것도 중요하다고 보구요. 임대아파트가 있고, 없고는 주민 참여율에서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글고 분위기 차이도 나고...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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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임대아파트를 무시하거나 선긋는건 아니지만
저도 임대살아봤고, 자가로 실거주 하는 중이지만.....사람마음이란게.....
임대로 살때는 별관심도 없었구요. 어자피 계약 만기되거나 하면 보증금 받아서 다른 좋은곳으로 이사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구요.
매매후 자가로 실거주 할때는 주변에 안좋은게 들어오는게 엄청 신경쓰이고, 당장 아파트 가격에 영향받을까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더군요.
사람마음이 그래요.
그리고 아파트도 주인들이 실거주 하는 비율이 높은곳과......주인이 거주안하고 임대로 많이 사는 아파트들은 분위기가 달라요.
특히 동대표 뽑을때 참여율이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들 비용 절감하려고 노력하는 분위기도 차이나구요.
앞으로 내가 계속 살 동네랑.......잠깐 살다가 거쳐가는 동네라고 생각하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임대살아봤고, 자가로 실거주 하는 중이지만.....사람마음이란게.....
임대로 살때는 별관심도 없었구요. 어자피 계약 만기되거나 하면 보증금 받아서 다른 좋은곳으로 이사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구요.
매매후 자가로 실거주 할때는 주변에 안좋은게 들어오는게 엄청 신경쓰이고, 당장 아파트 가격에 영향받을까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더군요.
사람마음이 그래요.
그리고 아파트도 주인들이 실거주 하는 비율이 높은곳과......주인이 거주안하고 임대로 많이 사는 아파트들은 분위기가 달라요.
특히 동대표 뽑을때 참여율이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들 비용 절감하려고 노력하는 분위기도 차이나구요.
앞으로 내가 계속 살 동네랑.......잠깐 살다가 거쳐가는 동네라고 생각하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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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수가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선거때 당선을 시키지는 못하지만, 반대로 당선이 안되도록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데 있다고 봅니다.
단일아파트가 3~4천세대면 거주하는 인구가 1만~1만5천명 가량은 될껍니다.
여기에 선거가능 연령만 간추리면 대략 6천~1만명 내외라고 가정하고
이정도 숫자라면 당선을 시키기는 힘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충분히 큰 영향략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민소환의 경우는 더더욱 쉽기에, 직을 상실하게 만들수도 있구요.
주촌문제에 정치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이유도 위와같은 이유도 있을꺼라고 생각해 봅니다.(개인적인 사견입니다.ㅎ)
장유인구가 15만명이라고 하지만..........장유에 세대수가 1000세대 넘어가는 단일 아파트는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아파트마다 요구하는 부분이 다르고, 입주자대표가 각각 있기에...의견이 일치하기도 힘들꺼구요.
단일아파트 세대수가 많으면 좋은점은 관리비도 적게 나오고, 여러가지 사업을 요구 또는 진행하는데도 가능성이 높다는점
그리고 기반시설의 경우 사업 우선순위가 있는데, 많은 세대/인구수로 우선순위를 배정받을 확률이 높다는점 등등
뭐...그렇네요.ㅎ
율하2지구도 원메이저라는 브랜드를 잘 이용해서 단합된 모습과, 공동으로 관리/운영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내의 기반시설 설치 사업 등의 문제에 우선순위를 배정받을수 있도록 단합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ㅎ
선거때 당선을 시키지는 못하지만, 반대로 당선이 안되도록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데 있다고 봅니다.
단일아파트가 3~4천세대면 거주하는 인구가 1만~1만5천명 가량은 될껍니다.
여기에 선거가능 연령만 간추리면 대략 6천~1만명 내외라고 가정하고
이정도 숫자라면 당선을 시키기는 힘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충분히 큰 영향략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민소환의 경우는 더더욱 쉽기에, 직을 상실하게 만들수도 있구요.
주촌문제에 정치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이유도 위와같은 이유도 있을꺼라고 생각해 봅니다.(개인적인 사견입니다.ㅎ)
장유인구가 15만명이라고 하지만..........장유에 세대수가 1000세대 넘어가는 단일 아파트는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아파트마다 요구하는 부분이 다르고, 입주자대표가 각각 있기에...의견이 일치하기도 힘들꺼구요.
단일아파트 세대수가 많으면 좋은점은 관리비도 적게 나오고, 여러가지 사업을 요구 또는 진행하는데도 가능성이 높다는점
그리고 기반시설의 경우 사업 우선순위가 있는데, 많은 세대/인구수로 우선순위를 배정받을 확률이 높다는점 등등
뭐...그렇네요.ㅎ
율하2지구도 원메이저라는 브랜드를 잘 이용해서 단합된 모습과, 공동으로 관리/운영해서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내의 기반시설 설치 사업 등의 문제에 우선순위를 배정받을수 있도록 단합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