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최순실 태블릿PC…“검찰이 입수한 날 잠금패턴 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실체가 드러나네 아이피 조회 703 댓글 5
작성일

본문

이어 “해당 태블릿PC를 처음 입수한 기자가 암호를 어떻게 풀었냐는 질문에 ‘엘(L)자로 하니까 탁 열린다’고 답변했는데, L자로 한 번 만에 패턴이 열릴 확률은 39만분의 1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잠금 패턴 수정 일시가 2016년 10월 24일인데 이는 JTBC가 검찰에 태블릿PC를 임의 제출한 날로, 이 태블릿PC가 최순실이 쓴 것이 아니라는 증거”라며 “태블릿PC가 최 씨 것이라는 증거가 있냐’고 캐물었다.

윤 후보자는 이에 “정호성 씨가 태블릿PC 실물이 아닌 내부 문건을 자신이 보낸 것이라고 증언했다”고 답했고 김 의원은 “그 증언이 태블릿PC가 최 씨 것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냐”고 반문했다.

관련자료

율하자이님의 댓글

율하자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ㅋㅋㅋㅋ 계속해봐요 ㅋㅋㄱㅋ

요지는님의 댓글

요지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동안 테블릿을 잠금패턴없이 사용했는데....
검찰에 압수된날 처음으로 잠금패턴이 만들어졌다는데......ㅎ
검찰이 가지고 있었는데....잠금패턴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순실이가 태블릿 달라고해서 잠금패턴 만들고 다시 줬나? ㅋ

자유망국당님의 댓글

자유망국당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국정농단 종범들이 아직도 모가지 세워 혀를 놀리네 ㅉㅉ

태블릿피씨님의 댓글

태블릿피씨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잠금패턴 조작설이 일파만파로 퍼지네...
기자와 경찰에 있는 태블릿의 패턴이 생성되었다면....

누가했는지 아는사람?
  • RSS
커뮤니티 / 194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